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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나-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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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나-from 가사

한참을 말없이

울기만 하더니

이제 좀 괜찮니

그래 때로는

모든 게 귀찮아

요즘엔 더 지루해


그날의 서운하던 일과

이해하기 힘든 모진 말도

다 담아두지 마 지나갈 거야

그저 운이 좀 나쁜 하루였어


고마워 오늘은

나도 참 버거워

한숨이 나더라

맞아 이렇게 너랑

얘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시애나-from

이렇게 너랑 얘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Produced by 김지혜

Lyrics by 시애나

Composed by 김지혜, 시애나

Arranged by 김지혜


Chorus by 시애나

Piano by 김지혜

Guitars by 최영훈


시애나-from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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