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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언니-축가

윤언니가 열여덟 번째 싱글 " 축가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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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언니-축가 가사

손끝만 닿아도 느껴지는
너의 마음 너의 생각 너의 모든 것이
나를 편안하게 웃게 해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는 일
 
울고 싶었던 마음도 그냥 우울했던 맘도
너의 손을 잡으면 그냥 다 괜찮아질 것 같아
 
그냥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너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내 손을 놓지 마 오래토록 사랑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세상에 하나뿐인 한사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너무 잘 알아주는
너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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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너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내 손을 놓지 마
오래토록 사랑해
 
같은 곳을 보면서 함께 걸어가 
너와 함께라면 행복해
 
언제까지나 서로만 보면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함께 있어줘
행복이란 걸 알게 해준 너야 오래토록 사랑해

윤언니-축가

각자의 길을 걷다 한길을 걸어갈 사람들
이 세상 모든 신랑, 신부를 위한 행복의 노래
윤언니 열여덟 번째 싱글 [축가]

 


"그냥 이대로 내 곁에 있어 줘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너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내 손을 놓지마 오래도록 사랑해", '월간 윤언니'로 사랑받는 감성 보컬리스트 윤언니가 따뜻한 축가로 돌아왔다.

많은 이들의 축복으로 가득한 결혼식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순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진심을 전하고 싶을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윤언니의 열여덟 번째 싱글 '축가'는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W, 리디아(Lydia),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공감 가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설렘은 사랑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닮아가는 연인이 어떤 누구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 서로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기를 약속하게 되는 날, 늘 곁에서 지켜주는 서로를 위해 조금은 서툴고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사랑한다고 말하듯 윤언니의 행복을 가득 담은 노래가 밝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겨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건 상상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 것처럼 따뜻한 봄날 같은 윤언니의 달콤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가 담긴 특별한 '축가'가 평생을 약속한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윤언니-축가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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