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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휘-The Road not Taken (나쁜엄마 OST)

보컬 제휘가 참여한 드라마 '나쁜엄마 OST' 수록곡 " The Road not Taken "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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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휘-The Road not Taken 가사

Was it all just dream
I just don't know where I'm going anymore 
Thought that all was fine
Till I can't tell what my life is meant for

How did I stray so far
from where my heart's leading me to
How did I come this far  
from all of the dreams I had

Now I'm wondering if I am wandering
or if I am just stuck
to find my way out
Wish I had someone to hold my hand
to walk me through once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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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it all just dream
I just don't know where I'm going anymore 
Thought that all was fine
Till I can't tell what my life is meant for

How did I stray so far
from where my heart's leading me to
How did I come this far  
from all of the dreams I had

Now I'm wondering if I am wandering
or if I am just stuck
to find my way out
Wish I had someone to hold my hand to
walk me through once this time

Now I'm wondering if I am wandering or
if I am just stuck
to find my way out
Wish I had someone to hold my hand
to walk me through once this time

제휘-The Road not Taken (나쁜엄마 OST)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OST Part.5 발매.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 '나쁜엄마'의 다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The Road not Taken'은 제휘의 감미로우면서도 담백한 음색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 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곡으로,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제휘의 보컬 코러스라인이 돋보인다. JTBC 드라마 '나쁜엄마'는 힐링 코미디란 장르를 완성도 높게 이끌며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가창에 참여한 제휘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이야기' 편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아이유의 '마음', '밤편지', '아이와 나의 바다', CHEEZE의 '긴 꿈에서', 정승환의 '눈사람' 등을 작곡해 음악적 재능을 입증했다. 이어 '나의 아저씨', '유미의 세포들', '대행사' 등 인기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한 바 있다.


Lyrics by 하근영, 이수연 , 장햇님
Composed by 하근영, Very berry, 이진실, 유지은
Arranged by Very berry, 이진실, 유지은

 

제휘-The Road not Taken (나쁜엄마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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