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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영화처럼

가수 수빈이 디지털 싱글 " 영화처럼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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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영화처럼 가사

돌아온다고 약속 할 수 없어 
아픈 사랑은 여기서 끝내
눈물이 나도 닦아 줄 수 없어 
뒤돌아 모른 척 할 수밖에

나를 떠나서 제발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놈은 기억에서 지워줘
잠시 스쳐간 쓸데없는 사람이야 
조금만 참아 지금 여기서 사라져 줄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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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날 용서하지 마 
제발 이제 더 이상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바라보다 정신을 잃을 만큼 좋았어 
이유도 모르는데 자꾸 가슴이 아파
넌 웃지만 나는 이별을 준비해야 돼 
지켜줄 거야 나쁜 일 따윈 생기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미안해 날 용서하지 마 
제발 이제 더 이상 널 아프게 하지 않아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날 알아줘 
간절한 진심은 별이 되어 사라져

바라만 보아도 울컥거리는 내 맘을 몰라 
나를 멀리해야 네가 살아 넌 행복 할 수 있어
용서해 모든 게 널 위한 거야 
너를 위해서 나 죽어도 괜찮아 사랑하니까

수빈-영화처럼

가수 수빈 신곡 “영화처럼” 발표. 2024년에 ROCK BALLAD의 부활을 쏘아올릴 노래가 될 “영화처럼” 이 발표되었다. 가수는 수빈이고 프로듀서는 양정승이다. 이 노래는 이미 2020년에 양정승 싱글앨범으로 발표됐던 노래이고 가수 박찬영이 불렀었다.

 


이제 가수 수빈이 주인공이 되어 새롭게 보컬극대화로 만들어진 “리메이크” 음원이기도 하다. 마이너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줄 곡으로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슬픔과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KPOP ROCK Ballad 계열의 곡으로 다시 불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피아노와 전체 톤&매너를 만들어가는 스트링 사운드와 강렬한 리얼드럼의 묵직함이 느껴지며 사운드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90년대 MINOR ROCK BALLAD 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들었던 작곡가 양정승이 시대를 거스르는 곡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맘으로 수빈에게 선물한 노래이기 때문이다
수빈의 타이틀 곡 “영화처럼” 은 68 BPM 의 발라드곡이고 ROCK BALLAD 장르의 짙은 마이너 곡이다 구본승 “시련”, 조성모 “불멸의 사랑”, 문차일드 “귀천”, 엠씨더맥스 “파애”, 박완규 “내가 사는 이유”, 지서련 “울고 싶어지는 오후” 등 더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작곡가 양정승이 만드는 특유의 고음 마이너 발라드는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명곡으로 인정받는 노래들이다 이제 그 계보를 수빈이 이어받아 보컬리스트의 끝판 왕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2024년 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음악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많은 리스너들에게 오랜 명곡으로 사랑받길 바라는 맘으로 가수 수빈의 음악 행보는 계속되어질 것이다

Excutive Producer ㈜원탑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양정승
Project Director 강성민
Vocal Director 양정승

 

수빈-영화처럼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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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영화처럼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가 디지털 싱글 " 영화처럼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영화처럼 바로듣기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영화처럼 가사

아무것도 손쓸 수 없는 시간에 
잊어버린 추억은 갈피를 잃고
눈물로 씻을 수 없는 이별을 머금고 
바다를 떠도는 나와 당신
까마득한 우리의 시작조차도 잊었지만 
난 아직 놓지 않았어
그 마음을,
홀로 남은 지금 이 아픔도 진실로 각오했단 걸

그대는 내게 보다 
자욱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대는 내게 보다 
아득한 긴 밤이 되어가고 있어요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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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거리는 낙엽의 몸처럼 
바래진 기억과 지금의 몸조차
그대를 외치고 있어 그대와 숨 쉬고 있어
마지막 편지의 휘날린 글처럼 
끝이 난 영화와 안개 낀 밤조차
그대를 외치고 있어 그대와 숨 쉬고 있어
그대 내게로 와

그대는 내게 보다 
자욱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어요
영화처럼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영화처럼 

마지막 벚꽃과 마지막 함박눈과
마지막 바다와 앙상한 나뭇가지.
고개를 돌려도 여전한 정경을
상실로 말하기엔 부푼 꿈이 있다.

 


인생은 극적이다.
두 눈을 바로 뜨면 보이는 이 미장센과
마음을 바로 하면 스미는 시나리오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한다.

상실이 나를 가득 채울 때까지,
나는 불완전한 나의 인생을 그려야 한다

음악.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

작곡. 민우석
작사. 민우석
편곡.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영화처럼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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