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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Lazy day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가 디지털 싱글앨범  " Lazy day " 를 발표했다.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Lazy day 바로듣기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Lazy day 가사

알람은 잠시 꺼 둬
게으른 잠에 젖어
하루쯤은 쉬고
침대와 date 해도 좋아

매일 또 놓친 여유
편안한 잠옷 느낌
졸고 싶던 오후
일곱 날들에 쉼표 하나

큰 베개 향과
혼자 있는 내 방 온도 
느린 샤워 충분해
밀린 빨래들 내버려 두고
simple하게 맘을 녹여

Let’s call it a day 
하루만 Hibernating bear 
유치한 상상도 괜찮은 걸
나만의 heaven 속에 
I’m gonna be a lazy girl
Let's take a break! Take it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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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진 나도 몰라 
두 눈을 깜빡이며
물음표 버리고
달콤한 맘을 내려놔 봐

꿈같은 Home vacance
늦어도 좋은 brunch
노랠 흥얼대며
숨만 쉬어도 완벽한 time 

날 찾는 연락
여태 바쁜 새 알림도  
딴 세상에 들리게
괜한 Caffeine 잠시 멈추고
또 이불 속의 여행 떠나 

Let’s call it a day 
하루만 Hibernating bear 
유치한 상상도 괜찮은 날
나만의 heaven 속에 
I’m gonna be a lazy girl
Let's take a break! Take it slow 

빈 방 작은 먼지도
화분 위에 자갈도
정말 오늘만큼은
부럽지가 않은 걸

오늘 누구보다
느려져도 괜찮아
I’ll be lazy in the house

Let’s call it a day 
하루만 Hibernating bear 
유치한 상상도 괜찮은 걸
나만의 heaven 속에 
I’m gonna be a lazy girl
Let's take a break! Take it slow 
Let's take a break!
Let's take a break!
Do it slow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Lazy day 

버블 시스터즈 싱글 ‘Lazy day’, 많은 사람들의 수고로움이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빛을 발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복잡한 일들을 잠시 내려 두고 짧은 여유로운 하루 속에 한번쯤 겨울잠 자는 ‘Hibernating bear’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한다.

 


이번 싱글 ’Lazy day’는Urban R&B 스타일로 모두의 작은 힐링을 바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며 버블 시스터즈 (서승희, 강현정, 박진영, 지영)의 목소리와 싱어송라이터 및 작곡가로 활동중인 이현욱, 서승희, XYXX신예 작사가, 이수정, 맹주인, 윤희원, Juniper가 참여해 게으른 하루의 즐거운 상상들을 더한 곡으로 소소한 chillax의 메시지를 담았다.

Produced by 서승희, 이현욱
Composed by 이현욱
Lylics by 서승희, 이수정(XYXX), 맹주인(XYXX), 윤희원(XYXX), Juniper(XYXX)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Lazy day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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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Plastic doll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가 디지털 싱글앨범 " Plastic doll " 을 발표했다.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Plastic doll 바로듣기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Plastic doll 가사

밀려오는 일들
쉴 새 없이 달려
너무 바빠

샐러드만 한 입
Lunch time! Short!
잠도 못 자

언제 나를 쉬게 할까?
무미 건조한 Life
회색 박스안에 난 
숨쉬는 작은 Plastic doll

얼마나 달려야 할까?
꿈은 다 사라진 밤
모두 늘 같을 테니까
Oh yeah

기운내 란 말로 사나 봐 
Are we all the same?
딱딱하게 멈춘 머리 속
풀리는 마법
왼쪽 아니 오른쪽
길을 잃은 세상 속
We are all the same same Plastic doll.
Don't forget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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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갇힌
무언가를 계속
누르는 밤

일주일에 한 번
좋은 곳 Check
짧은 힐링

뭔 데 버릇처럼 볼까?
손은 쉬지 않아
맘도 굳어버린 난
눈물도 없는 Plastic doll

얼마나 달려야 할까?
꿈은 다 사라진 밤
모두 늘 같을 테니까
Oh yeah

기운내 란 말로 사나 봐 
Are we all the same?
딱딱하게 멈춘 머리 속
풀리는 마법
왼쪽 아니 오른쪽
길을 잃은 세상 속
We are all the same same Plastic doll.
Don't forget your mind

1, 2, 3 시간에 지친 널 멈춰봐
3,4 순서도 없는 말은 듣지마
1, 2, 3 매일은 빨라 널 멈춰봐
3,4 브레이크를 걸어 너의 꿈을 찾아

기운내 란 말로 사나 봐 
Are we all the same?
딱딱하게 멈춘 머리 속
풀리는 마법
왼쪽 아니 오른쪽
길을 잃은 세상 속
We are all the same same Plastic doll.
Don't forget your mind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Plastic doll 
꿈을 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똑 같은 패턴으로 살아내야 하는 현실에 지치고 가끔 멈추고 싶어도 멈춰지지 않는 틀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의 ‘기운내’라는 한마디에 위로 받는 힘까지 잃지 않는 모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버블 시스터즈 (서승희, 강현정, 박진영, 지영)의 목소리와 싱어송라이터 이현욱이 함께 한 Urban 스타일의 곡으로 가을에 맞는 버블만의 목소리로 여전히 꿈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Produced by 서승희, 이현욱
Composed by 이현욱
Lylics by 서승희

 

B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Plastic doll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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