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이 선물하는 행복의 축제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길은 궁극적으로 ‘행복'을 향한 여정이었다! 전 세계에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음악을 향한 세븐틴의 찬가 ‘음악의 신' ‘TEAM SVT'이 함께였기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의 순간 [SEVENTEENTH HEAVEN]
더 높은 곳, 더 넓은 곳을 향해 끝없이 이어졌던 세븐틴의 여정. 쉴 틈 없이 달려온 길의 끝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의 순간인 [SEVENTEENTH HEAVEN]. 세븐틴은 2023년 4월, 미니 10집 [FML]을 통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위기를 이겨내고 더 큰 성장을 이뤄내는 세븐틴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FML]은 약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620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 자체 역대 최다 판매량 신기록은 물론이고, K-팝 앨범(단일 앨범 기준) 사상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된 세븐틴은 국내외 다양한 기록을 거듭 경신하며 ‘K-팝 최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세븐틴은 이번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통해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을 다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앞날을 그려나가는 거대한 ‘글로벌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들은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세상을 즐기는 태도가 갖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며 ‘세븐틴'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또다시 확립하고, 진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모두에게 선사할 것이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세븐틴과 캐럿, ‘TEAM SVT'의 대규모 페스티벌 [SEVENTEENTH HEAVEN] [SEVENTEENTH HEAVEN]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것이다.
도전과 개척으로 가득했던 긴 여정의 끝에서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의 순간이 바로 ‘세븐틴의 천국'임을 뜻하는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 즉 ‘TEAM SVT'이 함께 이뤄낸 결과를 축하하고 만끽하는 페스티벌의 이름이기도 하다. [SEVENTEENTH HEAVEN]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두가 극한의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앨범이다.
세븐틴은 미니 11집 발매에 앞서 페스티벌 입장 팔찌와 시간표를 연상시키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SEVENTEENTH HEAVEN]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고, ‘SVT RIGHT HERE', 세븐틴 스트리트 등 다양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세븐틴만의 방식으로 ‘TEAM SVT' 모두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열었다.
세븐틴은 ‘축제'를, 가장 자신 있는 방식인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악의 신'뿐 아니라 세계적 DJ 마시멜로가 프로듀싱한 ‘SOS'가 수록돼 정상에 우뚝 선 ‘K-팝 최강자' 세븐틴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한다.
힙합팀의 유닛 곡 ‘Monster'에는 유닛 멤버 모두가 작사에 참여했고, 퍼포먼스팀의 유닛 곡 ‘Back 2 Back'의 경우 호시가 작사에 참여했다. 보컬팀의 유닛 곡 ‘하품'의 작사, 작곡은 우지가 맡았다. 이 외에 오랜 시간 세븐틴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이 자리까지 함께 걸어온 캐럿을 위한 곡 ‘Diamond Days'와 ‘Headliner'가 수록돼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축제에 걸맞은 앨범이 완성됐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이다...세븐틴의 음악을 향한 찬가 ‘음악의 신' 그간 자신들만의 색이 담긴 다양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븐틴이 이번에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 되고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노래한다. 서로 언어가 다르고 모르는 사이임에도 음악 안에서는 장벽 없이 행복의 절정을 맛볼 수 있다. 귓가에 맴도는 ‘쿵 치 팍 치' 리듬에 몸을 맡기다 보면 ‘음악의 신'이 주는 선물 같은 순간들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는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음악의 긍정적인 영향과 음악에 대한 감사함을, ‘음악이 없어진 세상'이라는 극단적인 설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음악이 없어진 디스토피아적 상황에서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주체로서의 세븐틴을 보여주며, 음악이 없는 세상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점차 다 같이 모여지는 모습을 통해 곡에 담긴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세븐틴의 지금...전 세계에 전하는 행복의 에너지
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으로 세븐틴, 그리고 모든 사람이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미래를 축복하는 축제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SEVENTEENTH HEAVEN]은 열정과 진심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음악이 곧 소중한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앨범이자, 그 과정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이며,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행복의 에너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매개체가 돼줄 것이다.
1. SOS (Prod. Marshmello)
2. 음악의 신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소울 펑크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음악의 신'은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곡이다. 신나는 ‘쿵 치 팍 치 쿵 쿵 치 팍 치 예' 리듬 안에서는 모두 친구가 되고 모든 소리가 하모니가 되는 마법이 이루어진다.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우리는 쉬지 않아 매일, Make it Make it 끝까지 가보자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달리면서 I Luv My Team I Luv My Crew 계속 달릴 수 있어 더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오르면서 I Luv My Team 그 덕분에 우린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알리지 우리는 등장 중 여전히 세대를 뒤바꿈 멈추지 않아 뜀박 중 발이 꼬여도 뒷박 쿵
WOO WOO Pull Up My 근두운 WOO WOO 성실히 수행 중
DARUMDARIMDA 늘어나라 하늘로 여의봉 (Hey) DARUMDARIMDA 우리들의 매일은 Come & Go (Hey) DARUMDARIMDA 모든 걸 위해 나아가자 Go 이 노래에 맞춰
Say Say Say Say 영웅본색 Like This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세
힘을 다하고 쓰러져도 포기를 모르고 날뛰는 중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우리는 쉬지 않아 매일, Make it Make it 끝까지 가보자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달리면서 I Luv My Team I Luv My Crew 계속 달릴 수 있어 더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오르면서 I Luv My Team 그 덕분에 우린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진실은 때론 잔혹해 (What’s That?) 거짓은 때론 달콤해 (What’s That?) 다정함은 때론 거짓말로 (What’s That?) 나쁜 것 싹 다 모아둬
Ping 하고 불 나와 Ener Energy 기 모아 아주 다 나와 Ener Energy 한방에 아주 발사 파 지금부터 다 하늘 위로 함성 발사 이 노래는 이 만화의 엔딩송이다
SEVENTEEN (세븐틴)-손오공 / F*ck My Life
세븐틴의 에너지가 다시 폭발하는 시간...회심의 역작! 미니 10집 [FML] 지금 당신이 느끼는 좌절감 OK! 하지만 당신의 삶까지 비관하는 마인드는 NO! 건강한 에너지 전하는 세븐틴, 첫 더블 타이틀곡 선보이는 자신감! 포기 모르는 '뉴 히어로' 세븐틴...긍정 에너지로 무장! 음악 통해 위로와 희망 전한다
지난해,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에 이어,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담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까지 국내와 글로벌 자체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던 세븐틴. 좀처럼 지칠 줄 모르는 이들이 '커리어 하이' 기세를 더 무섭게 몰아치려 한다.
세븐틴은 이번 미니 10집 [FML]을 통해 전보다 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무한성장을 넘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K-팝 절대강자'의 진가를 확인시킬 태세다. 또 한 번, 쉼 없이 달릴 것을 택한 'K-팝 절대강자' 세븐틴이 더욱더 건강한 청춘이 돼 미니 10집 [FML]로 돌아왔다.
세븐틴의 자신감 드러낸 앨범...회심의 역작! 미니 10집 [FML] 'FML'은 영어 신조어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혹은 상황이 나쁘게 돌아갈 때 신세를 한탄하거나 자책하며 자신의 삶을 비관하는 속어 'F*ck My Life'의 줄임말이다.
세븐틴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F*ck My Life'와 '손오공'을 비롯해 세븐틴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각각의 유닛 곡 'Fire'(힙합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와 단체 곡 '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앨범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가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세븐틴의 새로운 도전...첫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 & 'F*ck My Life' 세븐틴의 새 이야기에 시작이 될 미니 10집 [FML]은 이들의 자신감을 드러낸 앨범이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2곡을 타이틀 곡으로 내놓는다.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이들은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려 한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 'F*ck My Life'는 Old School 힙합 리듬 기반의 곡으로,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한 드럼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코드워크를 얹어 구현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런 빌어먹을 세상"과 같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푸념을 퍼부은 가사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현재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 어떤 애매한 위로보다 오히려 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다른 타이틀 곡 '손오공'은 'F*ck My Life'와 달리 강렬한 느낌의 Alternative Jersey club풍의 반복되는 다양한 킥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손오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커리어 하이' 행진을 지속하며 무한성장 중인 세븐틴을 '손오공'에 빗대어 표현한 메시지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특히, 200명이 넘는 댄서들과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이는 에너지 넘치는 블록버스터급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뮤직비디오는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답게 세븐틴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신감으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것이다.
끝없는 진화와 스펙트럼 확장으로 전하는 세븐틴의 행복...긍정의 가치관 [FML] 세븐틴 미니 10집 [FML]은 모두가 공감할 음악을 통해 행복과 건강한 긍정의 가치관을 전한다.
고통의 과정과 이를 극복하는 단계를 넘어 무한성장을 반복하는 '손오공'처럼 끝없이 진화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세븐틴은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한 음악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그 어떤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음을 각인시킬 것이다.
당장 눈앞에 펼쳐진 것만을 바라보며 쉽게 비관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멀리 보며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세븐틴의 가치관이 그대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