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알쏭달쏭 [가사/듣기]

윤달-알쏭달쏭

신예 윤달이 디지털 싱글 " 알쏭달쏭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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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알쏭달쏭 가사

아닌척 모르는척 너의행동들 
속이 다 뻔해 이제 난 더는 지겨워
더이상 내안부의 관심있는척
잠깐의설렘에 속지않을꺼야 hoo

이젠 그만하자 맘먹을때 다짐할때마다
너의 달콤한 말이 
날 헷갈리게해
내게 왜 이래 넌 내게 친구일 뿐인걸  
oh 니()말을 믿어달라고 
난 속지만않아(지마나나)

나와의 연락들과 너의 친구들에 
얘긴 너무나도 달라 난 안절부절 못하겠어
너의 SNS  온통 다른여자들(여자 후)
난 좀 특별했다고 oh 그런말은 no 
나도 할말이 많아 

나 솔직히 널 잘알면서도 
너와의 시간은 너무 좋았어
하지만 (나만 보채고 안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쳐만갈것같은데)  난 어떡해

자꾸 생(각이나) 보(고싶어) 이(럼 안되는데)
같이 해온 일들이 너를 그립게해
너가 뭐라고 내가 왜 눈물이 흐를까 
다른사랑을 할수있을까 너무 겁이나

윤달-알쏭달쏭

청량한 음색으로 청순한 매력과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아티스트 윤달이 지난 2월, ‘별처럼 내게’에 이어 신곡 ‘알쏭달쏭’으로 돌아왔다. 신곡 ‘알쏭달쏭’ 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서 있는 화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더 이상 상대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려는 마음과 설렘에 속으려 하는 모순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윤달의 보컬과 다채로운 사운드는 가사와 멜로디를 완벽하게 이어주며, 화자의 솔직한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알쏭달쏭 한 사랑에 마음 졸이는 모습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짝사랑 형태와 닮아, 공감을 자아내고 있어 특히 짝사랑을 하고 있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Producer/ Ragoon

Lyrics/ Ragoon
Composed/ Ragoon, 문6uoy
Arranged/ Ragoon, 문6uoy

Vocal/ 윤달
Chorus/ 반니

 

윤달-알쏭달쏭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