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TOMBOY (혁오)

가왕 ‘팔색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2라운드 솔로대결에서  복면가수 1급 특수요원은 혁오의 ' TOMBOY '를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TOMBOY 바로듣기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TOMBOY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더보기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TOMBOY (혁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천둥 호랑이' 권인하, '국보급 기타리스트' 김도균, '실력파 보컬리스트' 배기성, '유니크 음색 여제' 박기영, '원조 발라드 퀸' 별, '만능 엔터테이너' 달샤벳 출신 수빈, '예능 블루칩' 미래소년 손동표가 출격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우승 트로피'를 이긴 화제의 가왕 ‘팔색조’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솔로 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용달 블루·새장·페퍼로니·1급 특수요원,이 임정희 추정, 가왕 '팔색조'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TOMBOY (혁오) [동영상/가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흙

스포츠, 뉴스, 음악, 등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