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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Shop (취향상점)-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밴드 취향상점 (Tasty Shop)이 디지털 싱글 " 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 를 발표했다.

Tasty Shop (취향상점)-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바로듣기

Tasty Shop (취향상점)-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가사

눈을 떴다기엔
난 아직 꿈속에서 유영 중
분명 어젯밤엔
나 다른 삶을 살자는 다짐을

미안함은 많은 지각보단
내 인생에게 돌리는 것을
난 내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망을

어른이라는 말은
이제 내겐 놀리는 별명일지
이 게으른 새는
꿈자리가 뒤숭숭 치는 않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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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은 많은 지각보단
내 인생에게 돌리는 것을
난 내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망을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

Tasty Shop (취향상점)-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33. 취향상점 (Tasty Shop) ‘ 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플랫폼 ‘ 노놀 ’ 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33번째 주인공은 당신의 마음을 취향 저격하는 밴드 ‘ 취향상점 (Tasty Shop) ’이다.

 


취향상점 (Tasty Shop)은 재즈를 기반으로 한 멜로디에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가사로 사랑의 설렘과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활동 초기에는 재즈적인 멜로디와 어쿠스틱 악기 구성을 위주로 작업하였고, 최근엔 라이브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밝고 경쾌한 POP 계열의 음악을 주로 작업하고 있다.

‘ 취향상점 ’이라는 이름에 맞게 여러 장르를 시도하며 여러 취향을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는 이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복잡하고 상처투성이인 내면의 감정과 사람들의 마음속 숨겨진 진심을 들려주곤 한다.

취향상점 (Tasty Shop)이 노놀을 위해 준비한 곡은 ‘ 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
취향상점은 “꿈이 많은 게으른 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벌레를 먹기보다는 조금 더 꿈속을 유영하고 싶어 하죠.
자신의 생활을 탓하고 반성하지만, 그마저도 침대에 누워서 생각만 하는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
여기 게으른 새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봐요!”라고 이 곡을 소개한다.

사람들의 취향을 담는 밴드 취향상점 (Tasty Shop)의 ‘ 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그들의 라이브 영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유튜브 채널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 은 ‘노래하는 놀이터’ 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해 만든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릴레이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노놀을 통해 세상에 숨어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홍보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정원보, 오수진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Tasty Shop (취향상점)-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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