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O (도코)-낭만의 봄 [가사/듣기]

DOKO (도코)-낭만의 봄

싱어송라이터 DOKO(도코)가 디지털 싱글앨범 " 낭만의 봄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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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O (도코)-낭만의 봄 가사

Oh 나지막이 불어온
바람이 날 반겨
여전한 너의 향기가
봄에서부터 곁에 머물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음 낭만 있잖아
꾸민 듯 안 꾸민 듯 집을 나서도
선선한 바람
낭만 있잖아

사실은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마도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우리 같이 볼래 낭만의 봄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사실은 나 듣고 싶은 말 하나
나와 매일 붙어 있고 싶다고
그러면 나 대답하고픈 말 하나
우리 같이 볼래 낭만의 봄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woo 너를 매일 데려다줄게
우리 손잡고 걸어볼까
마치 꿈인 듯 하늘에 수놓은 별처럼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um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DOKO (도코)-낭만의 봄

싱어송라이터 DOKO(도코)가 봄 향을 가득 담은 낭만 있는 봄을 발매한다. 편안한 일상 그리고 어쩌면 뻔한 하루에 봄처럼 다가온 누군가에게 써 내려간 이번 DOKO(도코)의 싱글 "낭만 있는 봄"은 마치 입춘을 노래로 표현하듯, 낭만이라는 단어를 표현해 본다.

 

"사실은 나 듣고 싶은 말 하나, 나와 매일 붙어 있고 싶다고" 이번 곡은 이미 프로듀서로는 자리매김한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DOKO(도코)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Executive producer : DOKO(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DOKO (도코)-낭만의 봄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