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시-별의파도 [가사/듣기]

오로시-별의파도

신예 오로시가 첫 디지털 싱글앨범  " 별의파도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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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시-별의파도 가사

낡아부서진 파편이 되어도
Our memories shine in my mind,
무작정 내달린 거리 위에서 난

삼킨 줄만 안 추억에
네 모든게 아직도 내 세상에 맴돌아
그 날 벚꽃 향기 닮았던
너의 삶이 아직 여기에 남아

어디에 가든 무엇을 보든
그리움만 가득 채워져
Your stunning youth, 달콤했던 약속에
아직 난, 그 봄에 숨 쉬어.

Under the starlit sky
너의 이름을 나즈막히 부르다
꿈인 걸 깨달아 부서져가는 너
Tears start to fall.

Walking down the street 
where we once walked,
혼자서 널 기다리는데,
사실 알면서도 하염없이
두려워, 우리가 서로를 잊을 까.

오로시-별의파도
사랑한 사람을 잃은 후의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를 보면, 과거의 추억이 아직도 맴돌며 그리움을 더하고, 그 사람을 잊을까 두려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Under the starlit sky 너의 이름을 나즈막히 부르다 꿈인 걸 깨달아 부서져가는 너 Tears start to fall' 이 부분에서는 사랑했던 사람이 더 이상 자신의 곁에 없음을 깨닫고 슬픔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Lyrics by 오로시,리듬브레이커
Composed by 리듬브레이커
Chorus 오로시

 

오로시-별의파도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