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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 (트리플에스)-Cherry Talk

트리플에스 (tripleS)가 +(KR)ystal Eyes 〈AESTHETIC〉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Cherry Talk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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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 (트리플에스)-Cherry Talk 가사

너무 달콤해 My Heart (My Heart)
So Get It Get It
Come Sweet Me
쏟아지는 Alarm
(Won’t You Like My Message?)

바빠지는 Two Fingers
자꾸 Swiping Up
골라 난
Emoji Face
전송
곧바로 넌 Catch It Now

긴 말은 싫어
대화도 No
Guess What
내 맘의 Link 연결해줘
Se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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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하루가 난 빨라
너무 뜨거워 My Daily Life
날 식혀줘 Attitude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짜릿해 널 향한 내 Feeling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자신 있지 나 언제나 완성형

알고 싶어 다
너의 A To Z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What?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Tick Tick Tock
Slide To You
사랑일까 널 눌러
또 쏟아지는 Alarm
Only You

꽉 차버린 6.1 (Inch)
보다 커진 Heart 
어떡해 잠깐만
You, You
Tap, Tap
On My Message Now 

난 원해
너의 Notification More
날 탐구해 봐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짜릿해 널 향한 내 Feeling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자신 있지 나 언제나 완성형

알고 싶어 다
너의 A To Z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What?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끝 없는 Story
난 헤어나올 수 없는 걸
Wanna Nana Know Ya
Wanna Nana Know Ya

너와 나의 COSMO
내 세상 속 Reel You In
Wanna Nana Know Ya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짜릿해 널 향한 내 Feeling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자신 있지 나 언제나 완성형

알고 싶어 다
너의 A To Z 
(Oh 너의 A To Z)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What?

Boom Cherry Talk
Cherry Cherry Talk
Tell Me Your Answer Now

tripleS (트리플에스)-Cherry Talk

"스윗한 맛은 너무 달아서 싫어" Acid한 맛으로 무장한 Acid Angel from Asia의 성공적인 데뷔. "비바람 좀 더 세게 더 강해진 내게 바래" ‘Rising’까지 데뷔 직후 쉴새 없이 달려왔던 tripleS가 또 새로운 디멘션을 선보인다.

 


맑고 투명하다 못해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득한 소녀들. +(KR)ystal Eyes가 드디어 데뷔한다. 2022년 말 팬들의 투표에 의해 결성되었던 기다림의 시간들은 또렷하고 명징한 준비로 채워져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Y2K의 감성을 2023년의 뮤직 테이스트로 재해석한 ‘AESTHETIC’은 +(KR)ystal Eyes의 매력을 극대화한 미적인 비주얼과 음악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정해졌다. 첫 번째 트랙 ‘Cherry 100%’는 타이틀 곡 ‘Cherry Talk’의 인트로 곡으로 과즙터지고 상큼한 사운드를 꽉 채워넣었다.

 

 

이젠 기억 저편을 넘어 유튜브의 자료화면 정도로만 찾아볼 수 있는 그룹들이지만 S.E.S.나 핑클 같은 그룹들이 지금 이세계로 타임리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때의 감성들이 이모지로 해석된다면 어떤 음악이 될까? 라는 상상에서 컨셉은 시작되었다.

타이틀 곡 ‘Cherry Talk’는 대화나 문자보다 이모지 감정 표현이 더 빠른 세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Acid Angel from Asia가 셀카, 틱톡을 노래하는 사이 ‘Cherry Talk’는 금방 사라지고 마는 인스타스토리나 DM을 노래한다.

 

 

즉각적으로 감정이 시각화되지만 그 시각적 이미지는 영원하지 않는 틴에이저의 실존주의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모노트리의 프로듀서 윤종성의 리드로 만들어진 곡은 RGB 사운드가 덥된 NuDance를 들려주며 아기자기함 속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서브트랙 ‘Touch’는 90년대 후반의 걸그룹 사운드를 복각했다. Y2K에 살았던 그 시절의 소녀들을 추억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향수를, 그 시절을 인터넷의 영상으로만 알고 있는 세대에겐 신선함을 던져줄 수 있는 +(KR)ystal Eyes만의 핫트랙. tripleS의 ‘Colorful’을 프로듀싱한 Hymax가 또 다시 힘을 실었다.

요즘이 아무리 사랑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게 미덕이라지만 여전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꼭꼭 숨기는 소녀들도 여기에 있다. ‘(숨겨 봐봐) Hide&Seek’은 수줍은 마음과 사랑에 설레는 감정을 Sugar Pop에 담았다.

‘꿈이 아닌 현실의 Deja-Vu’라고 불렀던 tripleS ‘Rising’의 Spin-Off 트랙 ‘Deja-Vu’는 멤버 박소현의 프로듀싱 참여로 곡 소개부터 화제를 모았다. 경험은 어리지만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박소현과 ‘Beam’을 프로듀싱한 Fuxxy, Anymasingga가 함께 작업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래서 그 데자뷔 같은 꿈은 이루어진 꿈일까? 아니면 깨어버린 꿈일까? 묻는다.

마지막 트랙은 tripleS의 오리지널 넘버 ‘Dimension’이 +(KR)ystal Eyes 버전으로 편곡되어 장식한다. Acid Angel from Asia와는 다른 맑고 청량한 편곡으로 구성된 곡은 함께 했을 때 힘을 모으는 tripleS만의 테마를 다시 한번 리마인드한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생성과 성장. 그리고 조합을 통해 더 힘을 키워나갈 tripleS의 놀라운 미래가 이제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1. Cherry 100%

2. Cherry Talk

3. Touch

4. (숨겨 봐봐) Hide & Seek

5. Deja-Vu

6. Dimension (KRE Ver.)

 

tripleS (트리플에스)-Cherry Talk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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