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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N (김하온)-꼴통 (feat. 창모 (CHANGMO))

김하온 (HAON)이 EP [HAONOAH] 를 발매하고 창모 (CHANGMO) 가 참여한 타이틀곡 " 꼴통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AON (김하온)-꼴통 (feat. 창모 (CHANGMO))바로듣기

HAON (김하온)-꼴통 가사

ㅅㅂ 다들 뭐라도 된다는 듯이
무대 위에서 leak their song
시간 아깝지 관객들 표정 썩어나가는 게 안 보이니 
떨떠름해진 분위기 너네가 다 책임져
어거지로 들려 놓은 손이 내가 다 보기 민망해
신나겠지 너는 왜 벌세우니
돈 내고 보러 와 실망해 지만 잘났어
시간 낭비했어 on your half-a** show
그만 떼쓰시고 빨리 내 빼시길
바래 내 팬들이 졸려 해
어느 정도냐면 얘넨 기면증 아니면
인어공주 왜냐 함성이 불가해
다들 두 다리로 서있긴 서있어
너랑 떨어지고 싶은 표정이야 토 쏠려 해
떠나라고 쳐준 박수인데 앵콜인
줄 알아 이 웬수 뿌려버려 냉수 면상에
분위기는 cold 해수면 아래 
It’s under the sea 거둬라 **아 했으니
나는 인사를 원해 유치원이 better than this
That’s it 대피시켜
all the single people in this building
And you gotta edit your set list
하나둘이 아냐 손 봐야 될게 bozo let’s see 

And you better 버려 this
넣어라 little bit of that
빼라 little bit of this
Never needed none of this
봐, you better 버려 this & that 
넣어라 little bit of this
빼라 little bit of that
말했잖아 never needed none of this
For some h**s? 
S***t I never know
*랄하지 마라
니나 잘하라고
거울이나 봐라 

더보기

For sure
I know ( go )
It’s an Asian boss
My flow? Dope
시끄러워 난 꼴통
Enemies? Gone
Normies, 넌 보통 
H A ON
기억해 난 꼴통

내겐 쇼가 돈벌이, 그 이전에 자아실현
*신들이 어디서 지 체급조차
모르며 *랄하듯이 돈벌이 거려
히트도 아닌 히트 넣고 번번이
관중들을 보고서 “이렇게 밖에 못 놀아” 거려
이 거리 새낀 여전히 50명 있어도 불타
목 놓아버려 *끼들이 애들 놀이터에서
놀듯 유치하게 Youtube에서 본 듯한 지 role model
스텝들을 모사하는 꼴 보니
왜 여러분이 요 판에 정 떨어져 하는지를 알겠습니다
얘들아 이상을 꿈꾸는 거는 좋지만
팩트로 말하자면 깜이 안돼, 알겠습니까?
너가 걔가 아닌데,
무슨 걔네 관중처럼 멋진 moshpit을 원해?
다 모르셔 니 노래, 넌 뛰어놀길 원해
귀갓길에 화내겠지 “하 씨~ 다 못 노네”
너 꼽주는거 아냐, 나도 그래봤어
해결책을 줄게, 진심으로 가
진심으로 만들어낸 히트들로
마이크를 들이대면 너의 꿈은 이루어진다
아니면 잘 생기시든가, 물론 나는 그쪽은 아냐
다른 카테고리에서 말해줄게
그냥 그만해라, 국가 산업 GDP에 보탬이 되라
니 잘 알잖아, 있어보니 잘 되는건 1%
그 *끼가 말해주는 거다
니들 일은 곧 소꿉놀이요, 아무도 모르구
코스프레라 생각해, 니 트래퍼 같은 룩
니 잘 알잖아, 있어보니 잘 되는 건 1%
그 *끼가 말해주는 거다
니들 일은 곧 소꿉놀이요, 아무도 모르구
코스프레라 생각해, 니 트래퍼 같은  룩

And you better 버려 this
넣어라 little bit of that
빼라 little bit of this
Never needed none of this
봐, you better 버려 this & that 
넣어라 little bit of this
빼라 little bit of that
말했잖아 never needed none of this
For some h**s? 
S***t I never know
*랄하지 마라
니나 잘하라고
거울이나 봐라  

For sure
I know ( go )
It’s an Asian boss
My flow? Dope
시끄러워 난 꼴통
Enemies? Gone
Normies, 넌 보통 
H A ON
기억해 난 꼴통

HAON (김하온)-꼴통 (feat. 창모 (CHANGMO))

I AM THAT I AM

1. Pourin’

2. Symmetry

3. OoMa

4. 꼴통 (feat. CHANGMO)

5. PBNJ

6. Fall in Love (feat. Sik-K)

7. Smoke Again (feat. DEAN)

8. Anthem

9. 광견병

10. Chill (feat. The Quiett)

11. Bubble Boy

12. Blunder (feat. Rad Museum)

13. Over You

14. Wish

 

HAON (김하온)-꼴통 (feat. 창모 (CHANGMO))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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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가수 김필이 참여한 영화 ' 남은 인생 10년 OST ' 수록곡 " 백야 "를 발매했다.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바로듣기

김필-백야 가사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더보기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보리
오 우리는 만나리
오 지지 않으리
오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김필 - 백야]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수만 명 중 1명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스무 살이 되던 해,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애틋한 감정을 그려냈다.

김필이 부르는 '백야'는 2011년 짙은의 EP [백야]의 타이틀곡으로, 어둠이 내리지 않는 밤 '백야'의 경이로움을 알아가는 여정을 표현한 곡이다. 고요한 피아노 소리 위 김필의 담백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고 12현 기타와 일렉기타의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더해져 어둠 속에 지지 않는 찬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새로운 버전의 백야가 탄생했다.

Lyrics by 성용욱
Composed by 성용욱
Arranged by 유은재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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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조연호가 참여한 윤종신의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 음 (mm) "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바로듣기

윤종신-음 (mm) 가사

널 볼 때면 내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
어느새 난 음들을 흥얼거리는 걸
리드믹 하게 떨리는 맘
나즈막하게 바라는 말
너에게 한걸음 다가가고픈 mmmmm 
사랑이라 말하기에는 아직은 일방적인 것

미뤄두었던 내 고백의 그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내 심장의 리듬은
다른 곳을 바라볼 때도
너의 형체를 신경 쓰던
속일 수 없이 터질 것 같았던 mmmmm
사랑이 아니라고 하기엔 아무 반박할 수 없는

몰라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달라 넌 내가 대했던 사람들과
수없이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말들 속에
답이 있겠지 그걸 몰라

더보기

알아 넌 내 맘속을 떠나지 않아
불러 너 떠오르던 그 노래들을
그 한 음 한 음 속에 너를 꾹꾹 담아 넣으면
mm 더 보고 싶어져

넌 사랑을 많이 해봤니
그냥 그랬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럼 더 잘 알 것 같아서 나만큼 널 사랑한
이렇게 미련토록 끙끙 앓는 날

몰라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달라 넌 내가 겪었던 사람들과
수없이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말들 속에
답이 있을까 이젠 몰라

알아 넌 내 맘속을 떠나지 못해
불러 너 떠오르던 그 노래들을
그 한 음 한 음 속에 너를 꾹꾹 담아 넣으면
mm 더 보고 싶어져
mm 더 보고 싶어져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음(mm)’(with 조연호)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음(mm)’은 사랑의 시작과 함께 일상으로 찾아온 리듬을 표현한 곡이다.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기분과 알 것 같은 마음과 모르겠는 마음이 교차하는 설렘의 감정을 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만남 속에서 오고 가는 오묘한 감정과 재편되는 관계들 속에서 싹트는 변화의 조짐들. 윤종신의 대표 발라드곡을 여럿 탄생시킨 바 있는 윤종신-이근호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틱스토리 소속의 발라더 조연호가 가창자로 참여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누군가의 설렘에서 리듬을 감지하곤 하는데요.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리듬을 타거든요. 콧노래가 나오는 건 물론이고 말소리나 생활의 태도에도 운율이 생기죠. 생각해 보면 기분이 안 좋을 때 콧노래나 허밍을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뭔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 안에서는 리듬이 사라지죠. 이제 막 리듬이 생긴 사람, 가만히 있어도 음이 막 떠오르는 그런 사람의 기분을 그려보고 싶었고, 제가 2, 30대 때 많이 썼던 설렘의 순간을 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달뜬 마음으로 가득한 봄 특유의 분위기를 이 노래를 통해서도 즐겨주시길.”

윤종신은 요즘 차세대 발라더 프로듀싱에 다시 한번 시동을 걸고 있다. 한동안 미스틱스토리 소속 가수의 앨범 프로듀싱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었던 그는 3월호 ‘음(mm)’을 통해 조연호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선포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조연호와 함께 준비 중인 앨범은 조연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순수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먼저 [월간 윤종신]을 발판 삼아 여러 방향의 시도를 해볼 예정이라고. 2023년 5월호 ’대인관계’에 이어 [월간 윤종신]에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된 조연호는 이렇게 작업 소감을 전해왔다.

“보통 인트로를 듣고 첫 멜로디를 어느 정도 예상하곤 하는데, ‘음(mm)’은 저의 예상을 완벽하게 빗나가는 전개였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요. 무엇보다도 화자의 캐릭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구를 해갔는데, 역시나 아직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방황하니까 쌤께서 “좀 더 멋을 부려봐. 더 건방져도 돼!“라고 디렉션을 주셨는데, 냅다 뒷짐 지고 짝다리 짚고 불렀더니 바로 오케이가 났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느낌의 보컬을 만나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월호 이야기]
“여전히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만드는 건 설레는 작업.”

Lyrics by 윤종신
Composed by 윤종신, 이근호
Arranged by 박준식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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