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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가수 김필이 참여한 영화 ' 남은 인생 10년 OST ' 수록곡 " 백야 "를 발매했다.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바로듣기

김필-백야 가사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더보기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보리
오 우리는 만나리
오 지지 않으리
오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김필 - 백야]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수만 명 중 1명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스무 살이 되던 해,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애틋한 감정을 그려냈다.

김필이 부르는 '백야'는 2011년 짙은의 EP [백야]의 타이틀곡으로, 어둠이 내리지 않는 밤 '백야'의 경이로움을 알아가는 여정을 표현한 곡이다. 고요한 피아노 소리 위 김필의 담백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고 12현 기타와 일렉기타의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더해져 어둠 속에 지지 않는 찬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새로운 버전의 백야가 탄생했다.

Lyrics by 성용욱
Composed by 성용욱
Arranged by 유은재

 

김필-백야 (남은 인생 10년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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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조연호가 참여한 윤종신의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 음 (mm) "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바로듣기

윤종신-음 (mm) 가사

널 볼 때면 내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
어느새 난 음들을 흥얼거리는 걸
리드믹 하게 떨리는 맘
나즈막하게 바라는 말
너에게 한걸음 다가가고픈 mmmmm 
사랑이라 말하기에는 아직은 일방적인 것

미뤄두었던 내 고백의 그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내 심장의 리듬은
다른 곳을 바라볼 때도
너의 형체를 신경 쓰던
속일 수 없이 터질 것 같았던 mmmmm
사랑이 아니라고 하기엔 아무 반박할 수 없는

몰라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달라 넌 내가 대했던 사람들과
수없이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말들 속에
답이 있겠지 그걸 몰라

더보기

알아 넌 내 맘속을 떠나지 않아
불러 너 떠오르던 그 노래들을
그 한 음 한 음 속에 너를 꾹꾹 담아 넣으면
mm 더 보고 싶어져

넌 사랑을 많이 해봤니
그냥 그랬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럼 더 잘 알 것 같아서 나만큼 널 사랑한
이렇게 미련토록 끙끙 앓는 날

몰라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달라 넌 내가 겪었던 사람들과
수없이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말들 속에
답이 있을까 이젠 몰라

알아 넌 내 맘속을 떠나지 못해
불러 너 떠오르던 그 노래들을
그 한 음 한 음 속에 너를 꾹꾹 담아 넣으면
mm 더 보고 싶어져
mm 더 보고 싶어져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음(mm)’(with 조연호)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음(mm)’은 사랑의 시작과 함께 일상으로 찾아온 리듬을 표현한 곡이다.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기분과 알 것 같은 마음과 모르겠는 마음이 교차하는 설렘의 감정을 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만남 속에서 오고 가는 오묘한 감정과 재편되는 관계들 속에서 싹트는 변화의 조짐들. 윤종신의 대표 발라드곡을 여럿 탄생시킨 바 있는 윤종신-이근호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틱스토리 소속의 발라더 조연호가 가창자로 참여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누군가의 설렘에서 리듬을 감지하곤 하는데요.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리듬을 타거든요. 콧노래가 나오는 건 물론이고 말소리나 생활의 태도에도 운율이 생기죠. 생각해 보면 기분이 안 좋을 때 콧노래나 허밍을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뭔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 안에서는 리듬이 사라지죠. 이제 막 리듬이 생긴 사람, 가만히 있어도 음이 막 떠오르는 그런 사람의 기분을 그려보고 싶었고, 제가 2, 30대 때 많이 썼던 설렘의 순간을 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달뜬 마음으로 가득한 봄 특유의 분위기를 이 노래를 통해서도 즐겨주시길.”

윤종신은 요즘 차세대 발라더 프로듀싱에 다시 한번 시동을 걸고 있다. 한동안 미스틱스토리 소속 가수의 앨범 프로듀싱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었던 그는 3월호 ‘음(mm)’을 통해 조연호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선포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조연호와 함께 준비 중인 앨범은 조연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순수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먼저 [월간 윤종신]을 발판 삼아 여러 방향의 시도를 해볼 예정이라고. 2023년 5월호 ’대인관계’에 이어 [월간 윤종신]에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된 조연호는 이렇게 작업 소감을 전해왔다.

“보통 인트로를 듣고 첫 멜로디를 어느 정도 예상하곤 하는데, ‘음(mm)’은 저의 예상을 완벽하게 빗나가는 전개였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요. 무엇보다도 화자의 캐릭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구를 해갔는데, 역시나 아직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방황하니까 쌤께서 “좀 더 멋을 부려봐. 더 건방져도 돼!“라고 디렉션을 주셨는데, 냅다 뒷짐 지고 짝다리 짚고 불렀더니 바로 오케이가 났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느낌의 보컬을 만나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월호 이야기]
“여전히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만드는 건 설레는 작업.”

Lyrics by 윤종신
Composed by 윤종신, 이근호
Arranged by 박준식

 

윤종신-음 (mm) (With 조연호)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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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UM (소연)-잘 지내고 있니

그룹 라붐(LABOUM)의 소연이 발라드 디지털 싱글앨범 " 잘 지내고 있니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LABOUM (소연)-잘 지내고 있니 바로듣기

LABOUM (소연)-잘 지내고 있니 가사

어느날 가슴이 꽉 막혀 왔어
여전히 널 못 잊는 습관인 듯 해
잘 지내다가 가끔 왜 이러는지 몰라

우연히 방 한쪽을 정리하다
우리가 담긴 사진 한장을 봤어
그 속에 우리 둘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어

잘 지내고 있니
우리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
눈이 부시게 사랑해줘서
참 고마웠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며 인사는 못해도
너의 뒷모습에라도
맘으로 손을 흔들며 보낼게

더보기

밤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전활 붙잡고 떠들어 대던 우리
유난히 더 생각 나
오늘따라 맘이 좀 이상해

잘 지내고 있니
우리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
눈이 부시게 사랑해줘서
참 고마웠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며 인사는 못해도
너의 뒷모습에라도
맘으로 손을 흔들며 보낼게

나보다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난 아직 다른 사랑은 못하겠어
내겐 어려운 일이라서

사실은 나 말야
조금도 널 지우지 못하겠어
어딜 봐도 니 흔적이 보여
혼자 울다가 애써 웃다가
늘 반복했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며 인사는 못해도
너의 뒷모습에라도
맘으로 손을 흔들며 보낼게

LABOUM (소연)-잘 지내고 있니

그룹 라붐, WSG워너비 소연의 신곡 '잘 지내고 있니'는 이별 후에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미디엄템포의 발라드곡이다.

 


좋았던 그때의 날들을 마음 한 켠 추억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이제는 웃으며 보내줄 수 있는 마음 등 여러가지 감정을 소연만의 담담하고 청아한 음색으로 담아냈다.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스트링과 다이나믹한 편곡이 담담함 뒤에 숨겨진 슬픔을 대변할 수 있도록 밀도있게 완성되었다.

[Official Producing Credit]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Online Marketing / 이윤지
Media Planning / 김다인, 김해인

 

LABOUM (소연)-잘 지내고 있니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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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알리)-걷는 밤 (원더풀 월드 OST)

알리 (ALi)가 참여한 MBC 드라마 ' 원더풀 월드 OST ' 수록곡 " 걷는 밤 "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ALi (알리)-걷는 밤 (원더풀 월드 OST)바로듣기

ALi (알리)-걷는 밤 가사

흩날리는 꽃잎들이 홀로 우는 밤
사라져 간 추억들 기워 만든 길
걸음마다 사락사락 내려앉아
내 두 발 아랜 희미해진 꽃잎만이

그 봄날 안에 피어난 꿈조차
한번 품어본 기억 없이 저문 나날

애가 타도록 돌아봐도 돌아서도
돌아오지 않는 잃어버린 계절들
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두 눈 안엔
오직 시든 꽃잎만이 담기네 

더보기

그 숨결 안에 살았던 기억이
온몸 가득히 차오르고 흐르는데

목이 타도록 불러보고 불러봐도
되돌릴 수 없는 잃어버린 그 온기
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두 눈 안엔
오직 시든 꽃잎만이 담기네

흩날리는 꽃잎들을 밟고 걷는 밤
사락사락 내려앉는 져버린 꽃

ALi (알리)-걷는 밤 (원더풀 월드 OST)

수현(김남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거친 인생을 선택한 선율(차은우 분)이 본격적으로 흑화한 모습을 선보이며, 마치 엉킨 실타래 같은 두 사람의 관계가 이후 얼마나 더 절정으로 치닫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MBC [원더풀 월드].

 


OST Part.4로 발매된 '걷는 밤 - 알리 (ALi)'는 극 중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체념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담아낸 곡으로,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서사가 느껴지는 분위기 속 알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슴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슬픔을 눌러 담듯 덤덤하게 풀어낸다.

이를 가창한 '알리'는 '365일', '지우개'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뛰어난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프리다',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알리는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져내고 있다.

이 곡은 '원더풀 월드'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싱어송라이터 수경이 의기투합하여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드라마틱하게 대변하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Lyrics by 개미
Composed by 개미
Arranged by 수경

 

ALi (알리)-걷는 밤 (원더풀 월드 OST)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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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 (COOMO)-일기장

신예 COOMO (쿠모)가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 일기장 "을 발표했다.

COOMO-일기장 바로듣기

COOMO-일기장 가사

좋아하는 색과 맛 그리고 옷차림까지
지난 감정과 추억 그날의 제목과 날씨들 

좋았던 그리 아팠던 내 모든 것들을 
끄적끄적 서툰 나만의 체로 써내리곤 해 

울기도 웃기도 그리워하기도 
참 많이도 지나오니 드디어 넘겨보네 

부끄러워 숨겨뒀던 내 맘의 열쇨 꺼내 
잠시 열고 오늘만은 나 빠져보려해 
Woo woo Umm yeah Umm
매일 듣던 멜로디 그리고 가사들까지 
모진 낱말과 말투 그날 흘린 눈물들 

좋았던 그리 아팠던 내 모든 것들을 
끄적끄적 서툰 나만의 체로 써내리곤 해 

울기도 웃기도 그리워하기도 
참 많이도 지나오니 드디어 넘겨보네 

부끄러워 숨겨뒀던 내 맘의 열쇨 꺼내 
잠시 열고 오늘만은 나 빠져보려해 
나만 아는 나만 모르던 
일기장 속 날 꺼내고선 

이리도 행복했나 이만큼 아팠었나 

더보기

이젠 추스려버린 수 없는 감정들을 
Bye bye 나만 아는 날 이제 묻어보네 Smile 

울기도 웃기도 그리워하기도 
참 많이도 지나오니 드디어 넘겨보네 

부끄러워 숨겨뒀던 내 맘의 열쇨 꺼내 
잠시 열고 오늘만은 나 빠져보려해 

울기도 웃기도 그리워하기도 
참 많이도 지나오니 드디어 넘겨보네 

부끄러워 숨겨뒀던 내 맘의 열쇨꺼내 
잠시 열고 오늘만은 나 빠져보려해

쿠모 (COOMO)-일기장

2024년 3월 29일 날씨 : 언제나 우린 맑음 ☀️
우린 어쩌면 나 자신 말곤 아무도 모를 나의 아팠던 날들에게 우린 과거가 될 오늘을 평범하지만, 왠지 모르게 시원 섭섭한 작별을 고한다.

 


행복했던 오늘도, 우리의 내일과 매일도 오래 보관 될 예뻤던 날들을 나만 아는 일기장 속에 담아둔 채 오늘 우린 그 추억 속으로 빠져본다. 앞으로의 더 더욱 빛날 우리를 기약하며

ing. . .

Executive Producer] Hoon Gong @Jmajor
Composed by] COOMO
Lyrics by] COOMO
Arranged by] 오경식, Heungboo

 

쿠모 (COOMO)-일기장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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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NHYPEN) & Seeb-Sweet Venom (Seeb Remix)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Seeb와 함께한 미니 5집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의 리믹스 곡을 공개했다.

엔하이픈 (ENHYPEN) & Seeb-Sweet Venom (Seeb Remix) 바로듣기

엔하이픈 (ENHYPEN) & Seeb-Sweet Venom 가사

Sweet (Sweet Venom)

Hey
I see your face you’re up to something
You make me nervous with your love games 
Drunk on your poison in my blood veins 
I’ll never be the same, now I’m

Spinning in my room 
Feeling kinda strange
Wishing I could get another taste of your 

Sweet venom
Yeah all I need is your poison 
Paralyzed, paradise on my tongue 
So alive, I could die, gimme some 
Sweet
(Sweet venom)

(I would give up heaven if i had to) 
(Just to get another taste of)
(I would give up heaven if i had to) 
(Just to get another taste of)

더보기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Woah
My heart is broken in my ripped clothes 
My hands are shaking when you let go 
And if it kills me I still want ya
It’s torture
Your touch is chemical, now I’m 

Spinning in my room
Feeling kinda strange
Wishing I could get another taste of your 

Sweet venom
Yeah all I need is your poison 
Paralyzed, paradise on my tongue 
So alive, I could die, gimme some 
Sweet (Sweet venom)

(I would give up heaven if i had to) 
(Just to get another taste of)
(I would give up heaven if i had to) 
(Just to get another taste of)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Sweet (Sweet venom)

I would give up heaven if I had to 
Just to get another taste of your

Sweet venom 
Yeah all I need 

Sweet Venom

엔하이픈 (ENHYPEN) & Seeb-Sweet Venom (Seeb Remix)

엔하이픈, ‘Sweet Venom (Seeb Remix)’ 발표…‘트로피컬 하우스의 정수’ Seeb와 협업.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5집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의 리믹스 곡을 공개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3월 29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Sweet Venom (Seeb Remix)’을 발표한다. ‘Sweet Venom (Seeb Remix)’은 장난스러우면서도 리드미컬한 원곡과 달리 청량한 무드를 담아 재해석한 곡이다.

리믹스에 참여한 Seeb는 일렉트로닉과 트로피컬 하우스의 정수를 보이는 노르웨이의 DJ 겸 프로듀서 듀오다. 이들은 Mike Posner의 ‘I Took A Pill In Ibiza’와 Coldplay의 ‘Hymn for the Weekend’등의 리믹스로 메가히트를 친 바 있다.

‘Sweet Venom (Seeb Remix)’에는 Seeb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다룬 적 없는 트로피컬 하우스의 신스 사운드와 Seeb 특유의 보컬 찹(Vocal Chop)으로 구성된 드롭(Drop) 파트가 이 리믹스 곡의 포인트다. 또한, 리믹스 작업을 통해 곡의 처음과 끝에 원곡 후렴구의 “Sweet” 부분 보컬을 아카펠라로 담아 원곡의 킬링 파트를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엔하이픈 (ENHYPEN) & Seeb-Sweet Venom (Seeb Remix)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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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ARTMS)-Birth

신예 걸그룹 ARTMS (아르테미스)가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 " Birth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ARTMS)-Birth 바로듣기

ARTMS-Birth 가사

Take Away 키스가 쓰다
넌 달콤했었나
Everything 내 모든 것
단지 하나 묻고 싶어
내 맘에 널 묻고서
눈 감을까

Take Me 거짓말 마
나 없이 닿을 긴 밤이

사라진대도
사라지잖는
You Swallow Me 
목 끝에서 느껴져 다

I Could Gather Ex Boyfriends
너를 찾는 광고 Flyer
Thank You 너에게 난 독백
I’ve Been Rolling Down My Sleeping
I Could Make It Better Future
잠에서 깬 내일부터
거짓 미소로 난 탄생

섬망 속에 넌 Illusion
선명해진 건 내 안에 조작된 추억
눈 감고 촛불 앞에 맹세해
이건 선물이야 사랑해 줘

더보기

잊어줄게 잊혀질게 널 떠나줄게
거짓말이 늘어만 가 Lie Lie Lie
Fake It Heart, Fake It All
청순한 내 얼굴 거울 속 나를 봐
Fake It Love, Fake It All
어떤 게 진짠지

Everything Is Yours

I Could Gather Ex Boyfriends
너를 찾는 광고 Flyer

섬망 속에 넌 Illusion
선명해진 건 내 안에 조작된 추억
눈 감고 촛불 앞에 맹세해
이건 축복이야 미워해 줘

아르테미스 (ARTMS)-Birth 

ARTMS의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 ‘Birth’.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모인 ARTMS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진짜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Birth’는 음산한 가운데에서 사랑과 이별이 뒤섞인 감정을 노래한다. 헤어진 이후의 감정이 과잉되고 불면증이 겹치면서 이별을 착각하게 되거나 심지어는 그와 진짜 사귀었는지 자체를 의심하는 지경까지 이른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공개 곡으로 선정된 ‘Birth’는 완성도 높은 음악의 퀄리티를 통해 ARTMS의 음악적 세계를 확장한다.
4월 11일 〈Pre2〉, 4월 25일 〈Pre3〉, 5월 10일 〈Pre4〉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후 5월 31일 총 11개의 트랙이 담긴 ARTMS의 첫 정규 앨범 〈Dall〉을 발표할 예정이다.

1. Birth
Composed by hymax, View
Lyrics by JinSoul, Jaden Jeong
Arranged by hymax
Synthesizer Performed by hymax

 

아르테미스 (ARTMS)-Birth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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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올리버)-Brand new

프로듀서 'OLIVER(올리버)'가 새로운 싱글 앨범 " Brand new " 를 발표했다. 

OLIVER (올리버)-Brand new 바로듣기

OLIVER (올리버)-Brand new 가사

We can go to coffee shop
with the view on the rooftop
I know I can talk to you all day long
I will play this old guitar
you can sing the little stars
I feel super natural with you

Your gravity is pulling me down
Never wanna put you down
Only your smile makes me feel brand new
Everything I love about you
I can be a red and blue
My life would be nothing without you

Every night in your dreams I will be with you
You deserve it all baby you are my one two
I can see your stars, 
falling in the nightfall and it’s true

I’m waiting for you 
waiting to hold me and fly to the moon

I’m waiting for you 
waiting to hold me and fly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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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ime we say goodbye
I just wanna hold you tight
Feels like I already miss you my baby
I can paint your smile all day
I can draw your eyes all night
yeah It’s time for us to fall in love

Your gravity is pulling me down
Never wanna put you down
Only your smile makes me feel brand new
Everything I love about you
I can be a red and blue
My life would be nothing without you

Every night in your dreams I will be with you
You deserve it all baby you are my one two
I can see your stars, 
falling in the nightfall and it’s true

I’m waiting for you 
waiting to hold me and fly to the moon

I’m waiting for you 
waiting to hold me and fly to the moon

OLIVER (올리버)-Brand new 

올라운드 프로듀서 'OLIVER(올리버)'가 1년여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을 공개했다. 싱글 앨범 [Brand new]는 새로 찾아온 봄에 딱 어울리는 곡이다.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R&B 스타일의 멜로디가 일렉 기타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팝 음악으로, 2024년 봄의 정취를 느끼는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Composed by OLIVER
Lyrics by OLIVER
Arranged by OLIVER

Keyboard by OLIVER
Bass by 이재성

 

OLIVER (올리버)-Brand new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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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원 (pH_1)-Used To Be

pH_1 (피에이치원)이 디지털 싱글 " Used To Be " 를 발표했다.

pH_1-Used To Be 바로듣기

pH_1-Used To Be 가사

Over the years I kept my thoughts in
이제는 해야 할 것 같아 필터 없이
진지한 얘길 싫어하는 걸 잘 알지만
Somebody gotta say it now, so let me jump in

First off 
세상은 변했어
우린 최고의 순간만을 고르고 선정해서
Then we edit the truth and we post it up
A like doesn’t mean love, but it’s close enough

Yeah 그다음은 우린 서로를 혐오해
누군가 넘어지기를 기도해 손 모아
With the same hands 악플을 써놓아
Knowing damn well 
we could turn into murderers

조롱하는 게 유행이 돼버렸어 but why?
힙합이 멋없다 하는 그 누군가의
한마디에 휘청인다면 어쩜 맞는 말

Why we getting mad at comedians?
밥그릇 뺏길까 봐 그게 고민임?
그냥 더 멋지게 하면 돼
Turn the haters to our fans
말을 해 키보드 대신 마이크에

And stop dissing each other
Unless you got a proper reason 
other than to chase the clout
보이는 대로 무는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가치가 내려가 boy you know 
what I’m talking bout, like..

It ain’t what it used to be
이젠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It ain’t what it used to be
I fell in love but now I don’t know how I feel

더보기

Your IG stories longer than your lyrics
Talk is so big but your walk is like cripping
인스타 맞팔 어느샌가 모두 politicking
잘 들어봐 what I’m bout to mention

When swings and my brother started beefing
내 마음엔 수백 가지 복잡한 느낌이
들었네 모두가 알지 Sik, he my day 1
Started H1GHR MUSIC, 서로가 많이 배워
You know I got his back 
when it came down to loyalty
하지만 동시에 내 눈앞에 보여진
모습은 조롱 받는 OG, I lowkey got sad
At the fact that no one gave him 
the credit for his legacy

승자가 없는 싸움엔
아무도 돈을 내고 싶지 않아 해
But who am I to speak
일단 나부터 잘하고 변해야 해

It ain’t what it used to be
이젠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It ain’t what it used to be
I fell in love but now I don’t know how I feel

피에이치원 (pH_1)-Used To Be

 

pH_1-Used To Be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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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오디오 (Adios Audio)-흐르는 대로

Adios Audio (아디오스 오디오)가 디지털 싱글앨범  " 흐르는 대로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Adios Audio-흐르는 대로 바로듣기

Adios Audio-흐르는 대로 가사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지독하리 찌는 기분 
흩어지지 못하는 개미 
끈적하게 엉킨 타래 
숨 막히는 향연 
사이사이 숨어 들어가 사이사이 녹아들어 가 
반짝반짝 둘 하나가 되어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꼬여 드는 그림자들
오도카니 바라보다 
비릿하게 새어 나온 
웃음 주워 그림자 속으로 

더보기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아디오스 오디오 (Adios Audio)-흐르는 대로
'아디오스 오디오'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로 선공개를 하고 그 현장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제목 '흐르는 대로' 는 멤버인 호재(키보드)의 어머님이신 '샤찌' 께서 추천해 주신 제목이자

 


곡의 도입부부터 관객과 함께 부르는 가사로,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아디오스 오디오의 음악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말고, 억눌리지 말고, 휘둘리지 않기를. ‘흐르는 대로’, 드리운 대로, 느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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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오디오 (Adios Audio)-흐르는 대로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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