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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뇌절사랑

밤하늘이 디지털 싱글 " 뇌절사랑 " 을 발표했다.

밤하늘-뇌절사랑 바로듣기

밤하늘-뇌절사랑 가사

네가 좋아하던 머리를 하고
네가 좋아하던 옷을 입고서
오랜만에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근데 뭔가 자꾸 까먹은 느낌

아 참 내가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나를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내 맘은 길고 깊고 지나치니까
이젠 우연히 날 마주쳐도 지나치겠지

엉켜버린 우릴 풀어봤자
이미 뚝 끊어져서 허탕칠 텐데
보고 싶은 마음까진 아냐
나는 그저 마주치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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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이
뾰로롱 하고서 다 사라질까 봐
네가 내 마음에 잔뜩 박아둔 못들에
추억들을 액자 삼아 걸어놓았어

아-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 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반쯤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 한다고 인정하기 싫지만
의미 부여 정신 승리 나도 내가 질려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언제 나야 언제 나아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밤하늘-뇌절사랑

이별하고 나면 미련, 후회, 그리움 같은 아름다운 이름의 감정은 없다. 그냥 전부 뇌절 일 뿐이다.

 


〈뇌절 : 똑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 상대를 질리게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신조어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뇌의 회로가 끊어지는 것처럼 사고가 정지된다는 뜻으로도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Lyrics by 밤하늘
Composed by 밤하늘
Arranged by 이하겸, 홍성종, 밤하늘

 

밤하늘-뇌절사랑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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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거짓말-밤하늘

밴드 새하얀 거짓말이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 밤하늘 " 을 발표했다.

새하얀 거짓말-밤하늘 바로듣기

새하얀 거짓말-밤하늘 가사

어색한 웃음은 우리가 끝난 걸 알리고
난 말을 흐리고 눈물을 쏟으며 널 보내

무심히 지난 나의 흔적들 속에서
너는 그동안 지친 마음에 포기했었지

밤하늘에 그려본 넌 더 아련해
혼자 남은 나에게는 슬픔만이
밤하늘에 소리쳐도 너는 없어
가득 찬 내 목소리에 슬픔만이

멀어진 내 사랑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다가간 날 계속 넌 밀어내고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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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난 나의 흔적들 속에서
너는 그동안 지친 마음에 포기했었지

밤하늘에 그려본 넌 더 아련해
혼자 남은 나에게는 슬픔만이
밤하늘에 소리쳐도 너는 없어
가득 찬 내 목소리에 슬픔만이

밤하늘에 널 그리다 울어봐도
이미 떠난 네 마음은 오질 않아
밤하늘에 놓여있는 추억들은
잊을 거라 다짐한 날 아프게 해

새하얀 거짓말-밤하늘

90년대의 전설적인 영국 밴드 'Oasis'의 'Whatever'를 오마주한 곡으로 밤하늘을 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곡이다.

작사/작곡: 박정민
보컬: 박정민
기타: 박정민
스트링: 송하정
편곡: 박정민, 송하정
믹싱/마스터링: Fazymove
앨범 커버: 유현진

□ 방황하는 별

□ 그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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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훈-밤하늘

신예 김치훈이 세번째 디지털 싱글 " 밤하늘 " 을 발표했다.

김치훈-밤하늘 바로듣기

김치훈-밤하늘 가사

나를 둘러싸는 숲
가만히 누워
올려다보는 밤하늘

오늘 하루도 힘들었겠지
너를 걱정하는 마음이겠지

손가락으로 오묘한 구름을 그리고
하얀 별들을 밤하늘에 띄우면

그대와 보고 싶던 그 밤하늘 아래 
나 혼자 숲을 그려보다
이제 와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하나둘씩 내 마음속에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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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에 가려진 그대의 얼굴
하얀 별들로 밤하늘을 비추면

그대와 보고 싶던 그 밤하늘 아래 
나 혼자 별을 그려보다
이제 와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하나둘씩 내 마음속에 그리네

내 마음속에 그리네

김치훈-밤하늘

"당신의 밤하늘엔 누가 있나요?"

Composed by 김치훈
Lyrics by 김치훈
Arranged by 김치훈, 이수민 @suminleeguitar

Vocal by 김치훈
Guitar by 김치훈

 

김치훈-밤하늘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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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밤하늘

영주가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 밤하늘 " 을 발표했다.

영주-밤하늘 바로듣기

영주-밤하늘 가사

어두운 밤 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이름답게 반짝이던 그 사랑
별하나의 사랑과 
별하나의 기적은
보석같은 그대와 
함께한 시간은

음악처럼 영원히.

그대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안아주던 그대가
단 한번이라도 
말을 걸어준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별 하나의 기적이 
영원히 함께하길.

어두운 길에서 헤메이던 내손을
다정하게 잡아준 그대가
단한번만이라도 
밝은 미소로 웃어준다면
별하나의 기적처럼
다가왔던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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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안아주던 그대가
단 한번이라도 
말을 걸어준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별 하나의 기적이 
영원히 함께하길.


밤하늘에 수놓은 우리의 시간은 
잊을 수 없도록 기억되길
타오를 것 같은 
심장소리가 들리나요.
그대를 사랑하고 매일 
보고싶어하는 나의 마음을 아나요.
그 마음을 

음악처럼 영원히

그대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안아주던 그대가
단 한번이라도 
말을 걸어준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별 하나의 기적이 
영원히 함께하길.

영주-밤하늘

힘든시기에 만난 우리 두 사람,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우리의 연결고리 “음악“이라는 단 두 글자로 통하는
우리에게 떠오르고 느끼는 감정을 모두 담은 노래입니다.

 


어둡고 외로운 길을 같이 걸어준사람, 나의 아픈 사랑을 뒤로 하겠다는 다짐이 가득 담겨있는 곡입니다. 음악들이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메세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밤하늘
Lyrics by 이혜지
Composed by 이은솔
Arranged by 이은솔,ONESONG
Mixed & Mastered by 김봉기 @ONESONG Ent

2.애환

 

영주-밤하늘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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