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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팀 (나나 (NANA), 상아, 수윤, 예은, 우연 (WOOYEON), Kei (케이)-BAD BLOOD

퍼즐 팀 (나나, 상아, 수윤, 예은, 우연, 케이)-BAD BLOOD 바로듣기

퍼즐 팀 (나나, 상아, 수윤, 예은, 우연, 케이)-BAD BLOOD 가사

See this 조금씩 커지는 작은 불씨 
Set me on fire
Set me on fire
폐허 그 속에서 눈 뜬 Phoenix
I’ll never Die
We’ve got we’ve got we’ve got
BAD BLOOD

Iʼm a Mess
Thatʼ my name
추락하는 모습은 어때
둘러싼 Toxic Light 
꼴사납게 울진 않을게 Uh

이 구원의 서사
Iʼm a Writer
Story의 끝에 난 Survivor

See this 조금씩 커지는 작은 불씨 
Set me on fire
Set me on fire
폐허 그 속에서 눈 뜬 Phoenix

퍼즐 팀 (나나, 상아, 수윤, 예은, 우연, 케이)-BAD BLOOD 

퀸덤의 진화! 당신의 손에 새롭게 맞춰지는 퍼즐!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라! 〈퀸덤퍼즐〉

1. BAD BLOOD
'BAD BLOOD'는 몽환적인 패드 위에 디스코 드럼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가미된 팝 넘버이다. 멤버들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보컬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반복적인 후렴구와 레트로한 디스코 신스가 어우러져 댄서블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2. Overwater
'Overwater' 는 도입부터 반복되는 몽환적인 보컬찹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특징인 R&B 기반 미디엄 얼반 팝 장르로, 동화 '인어공주'의 내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3. 선 (WEB)
'선 (WEB)'은 Trap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몽환적인 Synth 사운드와 아날로그 시계 초침 소리가 긴장감 있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곡이다.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이 있는 브릿지는 멤버들의 치명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4. Glow-up
Tropical Pluck 사운드를 시작으로로 인트로부터 리스너들을 사로잡는 'Glow-up' 은 강렬하고 중독적인 Brass 악기와 묵직한 Stomp Kick 위에 Chant 훅으로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랩과 보컬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멤버들의 캐릭터와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팝 넘버이다.

퍼즐 팀 (나나, 상아, 수윤, 예은, 우연, 케이)-BAD BLOOD [LIVE/듣기]

Seha (세하) & 상아-끝내, 너만 (Female Ver.)

세하 (Seha)와 상아가 함께한 디지털 싱글 " 끝내, 너만 (Female Ver.) " 을 발표했다.

Seha (세하) & 상아-끝내, 너만 (Female Ver.) 바로듣기

Seha (세하) & 상아-끝내, 너만 가사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혼자서 여행을 해도 난
즐겁지가 않나 봐

밤새도록 영화를 보고
가끔 친한 친구를 봐도 난
괜찮지가 않나 봐

셀 수 없이 다짐을 해 봐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나 봐
냉정하게 마음을 먹어도
끝내 너만 나를 웃게 할 사람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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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음악을 듣고
혼자서 산책을 해도 난
즐겁지가 않나 봐

좋아했던 TV를 보고
가끔 웃는 일이 생겨도
괜찮지가 않나 봐

셀 수 없이 다짐을 해 봐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나 봐
냉정하게 마음을 먹어도
끝내 너는 나를 울게 할 사람인가 봐

혼자 있는 연습을 해 봐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셀 수 없이 다짐을 해 봐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나 봐
이렇게 또 하루가 가나 봐
끝내 너만 나를 살게 할 사람인가 봐

하지만 이제는 꿈을 꾸길

Seha (세하) & 상아-끝내, 너만 (Female Ver.)

Seha, 상아 – 『WITH』 The #3. 끝내, 너만
'끝내, 너만 나를 살게 할 사람 인가 봐.' 이별 후 혼자 보내는 시간들 후 끝내 헤어졌던 연인만이 자신의 사랑임을 말하는 가사로, 누구나가 공감할 만한 장면들이 그려지는 디테일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끝내, 너만" 은 하나의 곡이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이 각각 발매되어, 같은 가사, 같은 곡이지만 다른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싱은 '홀리펠라(HOLYFELLA)' 의 싱어송라이터 '세하(Seha)' 가 맡았으며, 보컬은 'WITH 음반 참여 프로젝트' 로 인연이 된 '동규' 와 '상아' 가 참여해 각자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느낌으로 곡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기타에는 '임대규' 가 참여해 이별의 공허함과 애절함을 표현해냈다.

앞으로도 '동규', '상아', 두 사람의 아티스트로서의 꾸준한 행보가 기대되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활동해온 '세하(Seha)' 의 활발한 활동 역시 기대된다.

Artist Seha, Sang A
Vocal by Sang A
Chorus Seha

 

Seha (세하) & 상아-끝내, 너만 (Female Ver.)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