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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왕-은하수 (Paint the galaxy)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김주왕’ 이 디지털 싱글앨범 " 은하수 (Paint the galaxy)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주왕-은하수 (Paint the galaxy) 바로듣기

김주왕-은하수 가사

매일 밤 반짝이는 너와 캄캄한 저 하늘에 올라
두 손 꼭 잡은 별자리가 되는 꿈을 꿨지만 
넌 저 하늘에 떠있는 별 
난 그런 널 바라보는 별 
가까워 질 순 있었지만 같이 할 순 없나 봐 

점점 멀어 질 수록 미련이 남아서 일까
눈물 자국이 남 듯 그어졌지만 
여기 까지 인 가봐 

떨어지는 별이 할 수 있는 건
마지막 빛나는 게 전부 인 걸
모든 걸 다 태워 가장 아름답게
반짝이고 사라지겠지만
함께 빛났던 기억이 있기에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야
넌 울지 말고 가장 밝게 웃으며 떠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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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질 수 없었기에 아픈 건 사실이지만
빛을 잃진 않을게
마지막까지 널 잊지 못할 거야

떨어지는 별이 할 수 있는 건
마지막 빛나는 게 전부 인걸
모든 걸 다 태워 가장 아름답게
반짝이고 사라지겠지만
함께 빛났던 기억이 있기에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야
넌 울지 말고 가장 밝게 웃으며 떠 있어줘

조금씩 점점 멀어지겠지만 
나, 운명의 궤도를 돌아 너에게 갈게
우리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
희미한 빛이 아닌 밝은 웃음으로 인사해줘

멀어지는 별이 할 수 있는 건
눈물을 삼키며 타오르는 것
모든 걸 다 태워 밝게 빛난다면
멀리서도 볼 수 있을 거야
잘 지내라는 손인사까지도 널 위해
그리는 마지막 은하수야
넌 처음처럼 항상 밝게 웃으며 떠 있어줘

조금씩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가 되어 이별했다, 아름답게 빛났던 추억에 웃으며 이별에 인사를 전했고. 이별 후, 우리가 빛났던 추억으로 돌아가 그녀가 더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은하수로 그려냈다. 아름다움을 선율 안에 우리의 추억을 그려 담은 은하수 이야기..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김주왕’ 이 은하수 (Paint the galaxy) 곡으로 돌아왔다. 과거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인터넷 플랫폼 틱톡 뮤직 라이브 우승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음반 뮤지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위해 준비중이다.

이 곡의 매력은 섬세한 피아노의 선율을 타고 후반부에 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만나 벅차오르는 감정을 극대화한다. 마치 아름다운 이별 영화를 연상케하는 드라마틱한 노래이다.

이별한 사랑의 감정을 은하수, 별에 비유하였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은하수에 녹여 넣었으며, 함께한 기억과 추억을 밤하늘에 수놓아 진실한 마음을 그려낸 아름다운 곡이다.

가수와 뮤지컬, 인터넷 방송을 병행하며 활동한 ‘김주왕’은 애절하고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와 감성있는 연기가 맞닿아 내면의 벅차오르는 감정을 극적으로 끌어올려 관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곡이다.


이 곡 은하수 (Paint the galaxy)'는
프로듀서 PIT300 x 김용신 x 4MUEL 가 프로듀싱

프로듀서 (PIT300)는 다비치(DAVICHI), 한동근, 하이라이트(HIGHLIGHT), 라붐(LABOUM), 몬스타엑스(MONSTA-X), 우주소녀(WJSN), 아스트로(ASTRO), 앨리스(ALICE), 앰버(Fx) 등 다양한 장르에서 K-POP Producer 겸 Songwriter로 활동하며 많은 아티스트를 프로듀싱을 하였고

프로듀서 (김용신)
보아(BOA), 팀, 수영(SNSD), 소피아(Sophia Bae), 이우, 김세정, 김성규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한 김용신 프로듀서와 (4MUEL)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하여 작업한 곡이다.

 

김주왕-은하수 (Paint the galaxy)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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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휘-은하수

박찬휘가 디지털 싱글앨범  " 은하수 " 를 발표했다.

박찬휘-은하수 바로듣기

박찬휘-은하수 가사

문득 같은 영화를 보다가
너와 손을 잡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더보기

자주 보던 거리의 풍경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렇게 특별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쏟아지는 별들처럼
너의 밤 하늘을 채워가줄게
더는 외롭지 않도록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박찬휘-은하수

급하게 수놓는 다리들 속에서
은하수처럼 천천히 그리고 섬세히
이어가는 다리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여전히 빛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많지만
은하수처럼 여전히 아름답게 그 자리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Thanks to]
황현주, 박예람, 가족

Composed by : 강희유
Lyrics by : 강희유
Arranged by : 임수혁
Piano & String by : 임수혁
Guitar by : 박서현
Drum by : 은주현
Mixed by : 이성준
Mastered by : 이성준
Artwork by : 황혜정

 

박찬휘-은하수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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