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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오윤석-POISON (Prod. by 이유진)

이유진과 오윤석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 POISON (Prod. by 이유진)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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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오윤석-POISON 가사

Please, Get Out Of My Head
하루에 또 몇번 
향수처럼 드러나 날 괴롭히는 건지 
Um Um Um Um 
벗어나고 싶어 너에게로부터 

좀 어질어질해 
A circle is drawn
널 담아내기엔 너무나 이미 지쳐버렸는데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난 Falling in the deep 

Love is like poison
How can i choice is 
Wonder have noises 
Love is like poison
I never stop truth heart 

60th 짧은 인사를 건내 
왜 빙그레 돌리는건데 
지난날에 risk 쌓여가는 listee 
후회하지 않듯이 Falling in the deep
마주한 행복한 날들을 뒤로해 
Find your love D day

AB 꿈꾸듯이 
또 난 CD Want to be dramatic 
결국엔 안 그래 근데 또 난 찾아떠나 
새로운 맘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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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질어질해 
A circle is drawn
널 담아내기엔 너무나 이미 지쳐버렸는데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난 Falling in the deep 

Love is like poison
How can i choice is 
Wonder have noises 
Love is like poison
I never stop truth heart 

참 빛이나 at night All for you 
더 이상 숨기지말고 Let it try

Love is like poison
How can i choice is 
Wonder have noises 
Love is like poison
I never stop truth heart

이유진 & 오윤석-POISON (Prod. by 
대부분의 사람은 사랑을 하고, 그 과정속에서 큰 상처와 슬픔을 겪곤하지만 또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독에 중독되었다.” 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그린 POP R&B 장르의 곡 
= 독과 같은 사랑이 독임을 알고도 이어가다.

Produced by 박세빈 (Sebin Park)
Composed by 이유진 (Youjin Lee)
Lyrics by 이유진 (Youjin Lee)
Arranged by 이유진 (Youjin Lee)

 

이유진 & 오윤석-POISON (Prod. by 이유진)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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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스물네번째 일기

이유진이 디지털 싱글 " 스물네번째 일기 " 를 발표했다. 

이유진-스물네번째 일기 바로듣기

이유진-스물네번째 일기 가사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어
한걸음 어른이 된 것 같았어
생각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놓여진 기분.
‘일은 좀 어때 
괴롭히면 전화해’
장난스레 말하는 
그대 목소리에 

아직도 나는 많이 어린가보다
괜스레 터져나온 눈물을 참아
괜찮지 않아도 된다 그대 한마디가
지친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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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곳에  
혼자 놓여진 기분.
‘이젠 좀 어때. 
언제든 기대도 돼‘
장난스레 말하는 
그대 목소리에

아직도 나는 많이 어린가보다
괜스레 터져나온 눈물을 참아
괜찮지 않아도 된다 그대 한마디가
지친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

텅 빈 마음으로
텅 빈 거릴 걷던
그 여름 밤에 내게
그 길고 긴 시간들도
다 지나간다고
소중한 건 너라고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어
한걸음 어른이 된 것 같았어. 
생각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 수 있을 거라 믿었어

아직도 나는 많이 어린가보다
괜스레 터져나온 눈물을 참아
괜찮지 않아도 된다 그대 한마디가
지친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어

스물 넷, 어느 여름밤.
이유진-스물네번째 일기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다.
하나 둘,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고
생각하는 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놓여진 기분이
'괴롭히는 사람있으면 전화해'
장난스럽게 말하는 아빠의 목소리에 괜히 울컥했다.

괜스레 흐르는 눈물을 들킬까
퉁명스레 얘기하던 목소리.

그렇게 전화를 끊고서 한참동안 눈물이 흘러
여름밤 코끝이 시려울때까지
텅 빈 거리를 서성였다.

 

이유진-스물네번째 일기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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