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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흠-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싱어송라이터 ‘ 최재흠 ’ 이 디지털 싱글 "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 를 발매하고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최재흠-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바로듣기

최재흠-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가사

내 인생도 살리고 니 인생도 살리고
신나게 살아보자
내 기분도 살리고 니 기분도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도
아프면 찬밥이더라
살다 보니 별거 없더라
마음먹기 달린 거더라

잡지 마 잡지 마 잡으려 하지 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놓지 마 놓지 마 자신을 놓지 마
사는 게 행복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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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도 살리고 니 인생도 살리고
신나게 살아보자
내 기분도 살리고 니 기분도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내 인생도 살리고 니 인생도 살리고
신나게 살아보자
내 기분도 살리고 니 기분도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도
아프면 찬밥이더라
살다 보니 별거 없더라
마음먹기 달린 거더라

잡지 마 잡지 마 잡으려 하지 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놓지 마 놓지 마 자신을 놓지 마
사는 게 행복인 거야

내 인생도 살리고 니 인생도 살리고
신나게 살아보자
내 기분도 살리고 니 기분도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잡지 마 잡지 마 잡으려 하지 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놓지 마 놓지 마 자신을 놓지 마
사는 게 행복인 거야

내 인생도 살리고 니 인생도 살리고
신나게 살아보자
내 기분도 살리고 니 기분도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신나게 놀아보자

최재흠-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31. 최재흠 ‘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 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31번째 주인공은 세상을 떠도는 누군가의 이야기들과 언젠가는 세상에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들을 멈추지 않는 싱어송라이터 ‘ 최재흠 ’이다.

 


최재흠은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포크, 발라드, 인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들을 노래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인디스땅스 Top 6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비추며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 ‘언어의 둘레’로 데뷔하였고, 싱글 앨범 ’조수간만의 차‘ 와 ‘제각기였기 때문에’를 발매하며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흠이 노놀을 위해 준비한 곡은 ‘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 최재흠은 “많은 사람이 마음속 한편에 ‘우울’이라는 감정을 묻어두고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한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흔한 감정이지만, 우울의 해결책은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하지 않다. 우울에 시달려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의 하루 끝을 따뜻한 꿈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 노래가 누군가의 우울에 대한 해결책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소개한다.

최재흠의 ‘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 라이브 영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유튜브 채널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 은 ‘노래하는 놀이터’ 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해 만든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릴레이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노놀을 통해 세상에 숨어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홍보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정원보, 한재원, 오수진

 

최재흠-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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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흠-제각기였기 때문에

싱어송라이터 최재흠이 컴필레이션 앨범 [작 : 영화를 타고] 중 두 번째 선공개 곡 " 제각기였기 때문에 " 를 발표했다.

최재흠-제각기였기 때문에 바로듣기

최재흠-제각기였기 때문에 가사

어쩌면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
무의미한 말들로 잔뜩
마음을 헤집고 다니며
찾아온 밤이 두렵지 않을 정도만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

사실은 너도 알잖아 우리의 하루엔
그저 당연한 외로움뿐이라는걸

우리는 이제 이 흔한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을 정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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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였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자

이제는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
돌아서서 하루를 지낸
각자의 어제를 돌아보다
찾아온 밤이 두려울 때 가끔 가끔
떠올리기만 하자

최재흠-제각기였기 때문에

컴필레이션 앨범 [작 : 영화를 타고] 중 두 번째 선공개 곡. 싱어송라이터 최재흠의 [제각기였기 때문에]

 


서로의 밤은 어느새 각자의 밤이 되었고, 길었던 우리의 이야기는 마지막 문장을 남겨두고 있다. 누구에게나 이별을 마주해야 하는 순간은 다가오기 마련이다.그 순간, 우리가 가장 자신을 보호하며 주어진 상황에 느껴지는 감정을 합리화할 수 있는 말.

"제각기였기 때문에"

Produced by 최재흠
Lyrics by 최재흠
Composed by 최재흠
Arranged by 최재흠

 

최재흠-제각기였기 때문에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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