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uhae & Subbit (루해, 수빗)-Blue

루해 (Luhae)와 Subbit (수빗)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 Blue " 를 발표했다.

Luhae & Subbit (루해, 수빗)-Blue 바로듣기

Luhae & Subbit (루해, 수빗)-Blue 가사

Umm baby 넌 뭐랄까
한 치 앞도 알 수 없게 해
잘 어울리지 낮보다는
어스름한 푸른 새벽빛이
Woo 마신 거 없이 취한 이 기분 뭐야
Oh 새하얀 도화지 같은 마음
네 시선이 밀려와

(Hoo)
한 방울씩 내게 떨어져 줘 babe
너로 물들일래 날
수채화 같아 Our love
어제 본 영화 내용 벌써 다 잊었어
더한 게 내 눈앞에 있는데
그래 맞아 너 말이야

Blue
너와 나를 이렇게 부르자구
Blue, You
서로에게 바다가 돼
저 하늘이 돼
한여름처럼 파도쳐 내게
한겨울처럼 맑고 투명해
빈틈없이 채울래
My blue is you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아끼는 Chapter 그 주인공은 너
책갈피 색은 파란색
자꾸만 꺼내보고 싶어 매일
Woo 둘이 맞닿을 땐
아직도 심장이 철렁해
늘 내 감각을 깨워 줘
내 영혼을 칠해 줘

더보기

한 방울씩 내게 스며들어 babe
너로 물들일래 날
수채화 같은 Our love
저 멋진 휴양지 난 갈 필요가 없어
쉬어갈 너른 섬이 품에 있는데
그래 맞아 너 말이야

Blue
너와 나를 이렇게 부르자구
Blue, You
서로에게 바다가 돼
저 하늘이 돼
한여름처럼 파도쳐 내게
한겨울처럼 맑고 투명해
빈틈없이 채울래
My blue is you

눈 뜨고 꿈꾼다는 말
우리를 두고 한 말일까
장마처럼 내려 줘
내 마음을 흠뻑 적셔
이렇게 좋아도 돼?
나를 다 잃어도 돼
그저 서서히 너에게 녹아들게

Blue
너와 나를 이렇게 부르자구
Blue, You (You)
서로에게 바다가 돼
저 하늘이 돼
한여름처럼 파도쳐 내게 (파도쳐 넌)
한겨울처럼 맑고 투명해
빈틈없이 채울래
My blue is you

Luhae & Subbit (루해, 수빗)-Blue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RBW가 운영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앨범 ‘BLUE’가 발매되었다.

 


‘BLUE’는 프로듀서 ‘루해 (Luhae)’와 ‘Subbit (수빗)’이 함께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잔잔한 트랙과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Blue’, 설레는 마음을 놀이기구에 타는 것에 빗댄 ‘Roller Coaster’ 등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BLUE’ 발매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루해 (Luhae)’와 ‘Subbit (수빗)’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1. Blue
푸른색으로 내리는 비처럼 투명한 ‘너’를 사랑하게 된 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너를 은유하는 세레나데.

Lyrics by Subbit (수빗)
Composed by 루해 (Luhae), Subbit (수빗)
Arranged by 루해 (Luhae)

2. Roller Coaster
가늠 못할 속도로 매 순간 짜릿함을 주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너.
너를 좋아하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서 좋아!

 

Luhae & Subbit (루해, 수빗)-Blue [가사/듣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흙

스포츠, 뉴스, 음악, 등 연예

,
반응형

윤슬-Blue (Feat. 김영민 & 김문희)

김영민과 김문희가 참여한 윤슬의 디지털 싱글 " Blue " 를 발표했다.

윤슬-Blue (Feat. 김영민 & 김문희) 바로듣기

윤슬-Blue 가사

The lights will fade 
it fades in your world 
I will take you there 
with every color of blue

The snow falls down 
it falls on their space
I will be right here
with every color of blue

Keep dreaming like 
it’s Christmas, you’ll say 
Please just leave me here
with every color of blue

더보기

The lights will fade 
it fades in our world 
I will take you there 
with every color of blue
every color of you
I will take you there 
every color of blue
I will take you there 
every color of blue
every color of you
I will take you there 
with every color of blue
every color of you

윤슬-Blue (Feat. 김영민 & 김문희) 
There were many days of laughter and tears in the bluesy world inside me. Then when I saw him, I just grabbed his hand.

내 안의 푸른 세상에는 수많은 기쁨과 슬픔의 날들이 공존했다. 그를 보았을 때, 바로 그의 손을 잡았다.

Song written by Yoon Seul 윤슬
Arranged by Yoon Seul 윤슬, Kim Youngmin 김영민
Guitars / Kim Youngmin 김영민

 

윤슬-Blue (Feat. 김영민 & 김문희) [가사/듣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흙

스포츠, 뉴스, 음악, 등 연예

,
반응형

은송-Blue

싱어송라이터 은송이 두 번째 EP, [BLUE] 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 " Blue " 를 공개했다.

은송-Blue 바로듣기

은송-Blue 가사

He was ‘blue’
Who I truly love since the first look
deja vu
every move that 
he made was like see-through 
I could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I was meant to fall in love with you
oh

I would loved to be yours
But you’re too good to be true
I could never be someone 
who deserves your love
You’re so good to be true
You’re so blue to me too
And I know I know I know that

It was ‘blue’
Who I truly love since the first look
deja vu
every move that
he made was like see through
And I have no choice but to love you
The only name that makes me sad 
but happy too
His name was ‘blue’

더보기

It was you 
Who changed me this easily and quickly
I didn’t even need Cupid and his arrows 
You taught me, you filled me, 
you made me, you showed me 
A whole new world, only for someone in love
oh

I would loved to be yours
But you’re too good to be true
I could never be someone 
who deserves your love
You’re so good to be true
You’re so blue to me too
And I know I know I know that

It was ‘blue’
Who I truly love since the first look
deja vu
every moves that he made was see through
And I have no choice but to love you
The only name that makes me sad 
but happy too
His name was ‘blue’

은송-Blue

싱어송라이터 은송의 두 번째 EP, [BLUE]. 두 번째 앨범 [BLUE]에는 찬란하고 먹먹한, 숨 막히고 무거운, 축축하고 차가운, 터질 듯이 어두운 네 가지 파란색의 노래를 담았습니다. 이 파란 노래들이 듣는 분들의 마음에는 위로로 닿기를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 우울.”

 


1. Blue
바라볼 수밖에 없는 ‘파랑’을 향해 쓴 노래입니다.
그는 너무 빛나고 그럴수록 나는 파래져 가요. 그럼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그 이름, 그게 ‘Blue’였어요.

2. Dancing in the dark
이 춤을 추고 나면 이제 널 잊을 거야.

3. underwater
내 눈물에 잠겨서 어떻게 될까 봐 무서울 땐, 살기 위해 치던 발버둥을 멈추고 오히려 끝의 끝까지 울어요.
그러면 물이 점점 차오르면서 몸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 나가면 돼요.

4. トンネル(난 또 끝이 없는 어둠에)
두려움이란 숨으로 가득 차, 당장이라도 펑 하고 터질 것 같을 때,
이번에도 꼭 없을 것만 같이 느껴지는 ‘끝’은 언제나 있었다는 사실을 새겨놓은 터널 안을 묵묵히 걷습니다.
어둠이 시작되던 순간을 기억하니까요. 빛을 기다리면서요.

 

은송-Blue [가사/듣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흙

스포츠, 뉴스, 음악, 등 연예

,
반응형

VagaVondz (배가본즈)-Blue

배가본즈 (VagaVondz)가 EP [Through the ruin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Blue " 를 공개했다. 

VagaVondz (배가본즈)-Blue 바로듣기

VagaVondz (배가본즈)-Blue 가사

나쁘게 말해서
우린 한 구석도 맞는게 없어보여
그래 지쳤어 너도 지나치는 
사람들 중에 한명 인 걸
이런 점이 싫어서
다니던 일도 난 관두게 되었어
분명히 어제는 웃었던 일인데
지금은 화가나서 
손뼉치고 좋았던 오늘 새벽의 가사들도 역시
하루아침에 쓰레기가 돼
나를 잠 못 들게 해
사랑 한다는 말은 언제부턴가
작은 마음에 날 가두는 듯해
사고치기 전에 내 입을
막아줘 날 멀리해
When I feel lik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내 주변에서 더 멀리 도망쳐줘
When I'm in th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모두 휙 하고 
지나가버리는 것 같았어
너와 함께 했던 일, 모든 순간들
맞춰입은 옷 마저 색이 바랬어

더보기


너무 당연한 일인 듯 받아들이는 내가
속일 수 없이 비친 눈빛을 
알아차렸던 너 그리고 나 
말 없이 마셨던 커피 한잔이
우리의 끝 무언가는 
추억으로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를 스쳐간 몇 백 
또 몇 천 개의 기억의 파도속에
내게 남길만한 사진 
한 장 조차 난 찾지 못해
그렇게 우린 아무것도 남긴 것 없이 
또 각자의 바다속에
When I feel lik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내 주변에서 더 멀리 도망쳐줘
When I'm in th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좋았던 기억도 슬픈 기억도 
어질러진 채로 떠다니고 있어
내 바다 속에서 널 걸러낼 수가 없어 
난 고장난 필터 처럼
좋았던 기억도 슬픈 기억도 
어질러진 채로 떠다니고 있어
내 바다 속에서 널 걸러낼 수가 없어 
난 고장난 필터 처럼
When I feel lik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내 주변에서 더 멀리 도망쳐줘
When I'm in the Blue
니가 상처 받지 않았음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VagaVondz (배가본즈)-Blue

‘배가본즈 (VagaVondz)’ EP [Through the ruins]

 


언제나 그렇듯 배가본즈 (VagaVondz)의 두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보통의 삶’ 과 ‘음악’에 대한 첨예한 시각을 음악으로 들려준다. 누군가에겐 ‘듣고 부르고 즐기는 것’인 음악이 누군가에겐 ‘살아가기 위한 수단’일지도

01. 이모 소주 한 병 더요

02. Mobius

03. Blue
“When I feel like blue, 네가 상처받지 않았음 해. 내 주변에서 더 멀리 도망쳐줘”

04. GOD

05. 쉐도우복싱

 

VagaVondz (배가본즈)-Blue [가사/듣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흙

스포츠, 뉴스, 음악, 등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