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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五日(오월오일)-Last Dance

오월오일 (五月五日)이 가창한 앨범 타이틀곡 " Last Dance " 를 발매하고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五月五日(오월오일)-Last Dance 바로듣기

五月五日(오월오일)-Last Dance 가사

This love
니가 자꾸 내게 와
내어준 적도 없는데
난 누군가에 품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
I don’t know what you do
니가 돌아오면 될까?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애써 무리하지 마
아무것도 느낀 적 없어
흘러가는 날들 속에
단순하게 스친 감정일 뿐

집에 가는 길이 같아서 그런 거야
오해하지 마
달이 떠오르는 순간을 너무 좋아해서
춤을 추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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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ove
니가 자꾸 내게 와
내어준 적도 없는데
난 누군가에 품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
I don’t know what you do
니가 돌아오면 될까?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니가 나를 비추면 내가 사무치게 그리워요
니가 나의 삶에 어둠이 되면
사무치게 두려워서
난 누군가에게 믿음이 될 수도
난 누군가에게 믿음이 될 수도 있는데

숨죽이게 하지 마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지 마

설레이게 하지 마
이럴 거면 불안하게 하지 마

상상 속에 너와 단둘이
달이 떠오르는 순간에 너와 추는 last dance

This love 니가 자꾸 내게 와
내어준 적도 없는데
난 누군가에 품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
I don’t know what you do
니가 돌아오면 될까?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니가 나를 비추면 내가 사무치게 그리워요
니가 나의 삶에 어둠이 되면
사무치게 두려워서
난 누군가에게 믿음이 될 수도
난 누군가에게 믿음이 될 수도 있는데

니가 나를 비추면
니가 나의 삶에 어둠이 되면

I don’t know what you do
니가 돌아오면 될까?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五月五日(오월오일)-Last Dance

보석 같은 노래를 발견하는 즐거움
민트페이퍼가 셀렉트한 새로운 11개의 노래
Mint Paper presents bright #12

 


2007년부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민트페스타, Have A Nice Day, HAVE A NICE TRIP, COUNTDOWN FANTASY 등 페스티벌과 브랜드 공연 그리고 남다른 기획이 담긴 프로젝트 앨범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온 민트페이퍼.

[bright]는 민트페이퍼가 2013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의 지명도나 활동 경력 등과 무관하게 곡의 메리트만으로 선정된 곡을 담는 시리즈 음반입니다.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음악 시장은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신예들이 끝없이 나타나고 그들이 적절한 기회를 통해 부각되어야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bright]는 감각적인 아티스트와 새로운 음악을 발굴하고 선보이기 위한 민트페이퍼의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며, [bright]를 통해 아티스트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열두 번째 [bright]의 대표 디자인은 ‘코스모스’입니다. 일상 속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우연찮게 발견했을 때 느끼는 잔잔한 기쁨처럼, 이번 [bright]도 곡을 듣는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기쁨 한 조각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bright #12 : track by track

01. 오월오일 / Last Dance *Title
매일이 우리를 위한 날인 것처럼, 소중한 오늘을 노래하는 오월오일. 모두가 매일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들여다보지 못했었던 감정들을 오월오일의 음악을 통해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사랑을 마주칠 수 있을까요?
두근거리고 울렁거리는 설렘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달이 떠오르는 순간에 함께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02. 나기철 / 고운 바람

03. 신인류 / 바다는 마치

04. 박나경 / 틈

05. 정석훈 / Tide *Title

06. 원일(Wonill) / People Always Wanna Know

07. ecru (에크루) / Draw

08. UNXL(언오피셜) / 어느 세계의 끝에선

09. 최인경 / 시간이 필요해

10. 김승주 /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

11. 김결 / 잘 있어 나의 집

 

五月五日(오월오일)-Last Dance [LIVE/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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