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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새로운 길

이혁재가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 새로운 길 " 을 발표했다.

이혁재-새로운 길 바로듣기

이혁재-새로운 길 가사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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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이혁재-새로운 길

Executive Producer 조준상 @js_junsang
Composed by 이혁재 @hyuck_____
Lyrics by 이혁재
Arranged by 이혁재

Vocal by 이혁재
Guitar by 이혁재
Piano by 권혁민 @hyukmini__
Cello by 진승우 @g.t_woo_
BGVs by 이혁재

 

이혁재-새로운 길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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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벚꽃하십니까 (Feat. 재홍)

재홍이 참여한 최은경의 네번째 디지털 싱글 " 벚꽃하십니까 " 를 발표했다. 

최은경-벚꽃하십니까 (Feat. 재홍) 바로듣기

최은경-벚꽃하십니까 가사

벚꽃이 만발한 이 거리를
당신과 함께 난 걸어갔죠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서
이렇게

몇번을 당신과 함께 걸어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죠
영원히 이 순간을 기억할래요

바람에 봄 처럼 흩날리던
그 수많은 꽃잎처럼
우리 따스한 기억만 간직해요
소중한 당신에게

벚꽃이 가득 피어난 이곳에
우리 영원을 약속해요
산뜻한 바람이 기분 좋잖아요
당신도 나와 같은 맘이죠

더보기

조금 느린 걸음에도
함께 할게요
당신의 손을 꼭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 언제나처럼

조금 더 이 시간이 머무르길
언제나 바라는 마음이죠
영원히 이 순간을 함께할래요

피어난 꽃잎을 바라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우리 언제나 지금을 기억해요
사랑을 물들여요

벚꽃이 가득 피어난 이곳에
우리 영원을 약속해요
산뜻한 바람이 기분 좋잖아요
당신도 나와 같은 맘이죠

조금 느린 걸음에도
함께 할게요
당신의 손을 꼭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 언제나처럼

벚꽃잎이 내려와요
분홍빛이 가득한
이 거리를 함께 걸어갈게요
오늘도 난

벚꽃이 가득 떨어진 이곳은
우리 사랑이 머무르죠
당신을 닮아 예쁘게 미소 짓는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요

조금 느린 걸음에도
함께 할게요
당신의 손을 꼭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 
벚꽃잎처럼 환하게
사랑할게요

최은경-벚꽃하십니까 (Feat. 재홍)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경하십니까’ 최은경 신곡 ‘벚꽃하십니까’ 공개!
“꽃의 춤, 그리운 사람, 내 사랑 잠금해제”에 이어, 4집 "벚꽃하십니까" 이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독특하게도 친오빠인, 최재홍 님께서
1절 Featuring에 참여하여 더 뜻깊은 앨범이 되었다.
벚꽃이 연상되는 이번 곡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은경하십니까!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Executive Producer / Blackhouse
Music Producer / Blackhouse
Composer / 이서한
Lyrics / 이서한

 

최은경-벚꽃하십니까 (Feat. 재홍)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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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kyO (크로키오)-I 봄 U (Feat. 럽리)

럽리가 참여한 크로키오 (crockyO)의 디지털 싱글 " I 봄 U " 를 발표했다. 

crockyO (크로키오)-I 봄 U (Feat. 럽리) 바로듣기

crockyO (크로키오)-I 봄 U 가사

그날은 비가 왔으면 안됐어 
우산이 하나만 있었으면 안됐어
같이 쓰자고 말을 걸지
말았어야 했어 

밖으로 털레털레 나오지 말았어야 했어
너의 그 눈망울을 바라보지 말았어야 했어 

우리는 사랑하면 안 됐어
네 손을 잡았으면 안됐어
우리가 입을 맞추고 
하루를 몽땅 함께했음 안됐어 

더보기

사랑하면 안됐어
모른채 지나갔어야 했어
우리는 사랑하면 안됐어 
이렇게 무서운 건줄 몰랐어

난 바보가 됐어 난 바보가 됐어
내 머리 속에 온통 꽃이 피어버렸어
난 바보가 됐어 난 바보가 됐어
내 머리 속에 온통 꽃이 피어버렸어

그날은 비가 왔으면 안됐어
우산을 가지고 나왔어야만 했어
너의 그 목소리에 설레지 
말았어야 했어

우리는 사랑하면 안 됐어
네 손을 잡았으면 안됐어
우리가 입을 맞추고 
하루를 몽땅 함께했음 안됐어 

사랑하면 안됐어
모른채 지나갔어야 했어
우리는 사랑하면 안됐어 
이렇게 무서운 건줄 몰랐어

난 바보가 됐어 난 바보가 됐어
내 머리 속에 온통 꽃이 피어버렸어

crockyO (크로키오)-I 봄 U (Feat. 럽리) 

처음으로 봄비가 오던 날. 그때 우리는 만났다. 세상엔 아름다운 말들이 너무 많은데 너를 소개할 단어로는 모자라다. 내 하루를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사람. 꽃잎이 세상에 떨어져 덮듯이 내 삶을 예쁘게 물들여 버린 사람.

 


누군가와 우리라는 말을 쓰는 건 그 사람의 살아온 모든 하루하루가 함께 나에게로 온다는 것. 감히 감사하다는 말로는 도저히 부족해서 머리속에 온통 꽃을 피워줬었던 그 사람에게 노래로나마 전한다.

PS.
크로키오- 럽리 어머님, 이번 노래는 어머님을 위한 노래입니다.
럽리랑도 함께 부르시라고…! 조금 더 쉽게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항상 제 노래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너무 작은 공간이지만 이렇게 전할 수 있어 다행이네요.
럽리를 알게 된지 벌써 7년이 됐네요.
시간이 참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럽리- 작지만 너무나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 준 오준석, 김서형, 최성현, 김점례, 김복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crockyO (크로키오)-I 봄 U (Feat. 럽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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