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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 but Goodie-Good Ol`days

Oldie but Goodie가 디지털 싱글 " Good Ol'days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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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 but Goodie-Good Ol'days 가사

While sitting on my couch
And looking at the sky
Then, everything seems like a failing sun

In my solitude, I feel
Nothing but the misery
Can’t help myself in loneliness

Why am I being like this ?
Feeling empty inside my heart 
Wanna go and find the days I miss
With the memories, with full of love and hope
where we can remember everything we’ve lost

Sing loud along with Frank and Mel
Go to the old movies with Judy 
Think of things of old standing 
That’s my favorite things to do

Go on two-hour country walks
Have afternoon tea with loved ones
Think of times we miss the most 
That’s what I want for life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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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ss Saturday dance
Where the big band plays all night long 
Dressed in polka dots, playing hide and seek untill you find me

We love the times full of laughter 
We sing the days of happiness
That’s the golden days of Jazz
We all wish to go back in time 

Don’t miss Saturday dance
Where the big band plays all night long 
Dressed in polka dots, playing hide and seek untill you find me

We love the times full of laughter 
We sing the days of happiness
That’s the golden days of Jazz
We all wish to go back 
Wish to go back 
Wish to go back in time

Oldie but Goodie-Good Ol'days

우리 모두는 행복했던 과거의 추억을 마음 속 한 켠에 담아두곤 각자의 바쁨 속에서 이를 잊어버린 채 살아간다. 사랑과 낭만이 있었던, 그때 그 시절로 우린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을까?

 


Oldie but Goodie의 첫 싱글 앨범 [Good Ol’days]은 그들의 색채와 음악적 지향점이 담겨있는 자작곡으로 1920-40년대의 재즈 황금기 시절에 대한 애정과 찬사를 담은 곡이다. ‘좋았던 옛 시절’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과 함께 이번 곡을 통해 따듯했던 지난 날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담아 들려준다.

Composed by 강한성
Lyrics by 정화
Arranged by 강한성, 정화
Vocal. 정화
Piano. 강한성
Bass. 전한국

 

Oldie but Goodie-Good Ol'days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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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Sept-9월의 끝

Dry Sept 이 디지털 싱글 " 9월의 끝 " 을 발표했다.

Dry Sept-9월의 끝 바로듣기

Dry Sept-9월의 끝 가사

전활 받았고 넌 끝을 말했어
사실 나는 이미 알았었지만
너무 늦었고 또 어리석었어
너를 다시 잡아보려 해도

이미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마음이
입에 붙어버린 너의 이름이
날 또 흔들고 더    
힘들게 해

아무 말 못 해
그저 한숨밖에
그렇게 몇 분간
흘렀지 정적

다시 생각해
달라는 말밖에
난 절대 너 없인
잘 지낼 수가 없는데

너는 계속 자꾸 왜
미안하단 말만 해
미안해 다시 너를
아프게 만든 내가 더 미안해

그날 밤 전활 끊고
술이나 마시고 취해
버릴까 하다 정신 차리고 다시

아무 일 없단 듯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보려 했는데
역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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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나는 아직 안 돼
괜찮아질 거란 막연한 말은
하지 말아 줘
내가 어떻게
너 없이 잘 지낼 수가 있겠어

전활 받았고 넌 끝을 말했어
사실 나는 이미 알았었지만
너무 늦었고 또 어리석었어
너를 다시 잡아보려 해도

이미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마음이
입에 붙어버린 너의 이름이
날 또 흔들고 더    
힘들게 해

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걸
너의 상철 알고도
다시 너를 아프게 상철 덧나게 했는걸

So I know 널 보고 싶어도
날 보면 아플 너이기에
나 오늘도 괜찮은 척 아닌 척하며
하루를 그냥 보냈어

사실 밤이면 밤마다
생각나고
너와 걷던 길 걸음
그리워지고

술에 취했단 핑계로
전화하고
우리 다시 한번
얘기하면 안 될까

내 마음이 널 아직
잊지 못하고 놓지 못하기에
나 오늘 그때 네 말대로
너에 대한 노랠 만들었어
미련하게

전활 받았고 넌 끝을 말했어
사실 나는 이미 알았었지만
너무 늦었고 또 어리석었어
너를 다시 잡아보려 해도

이미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마음이
입에 붙어버린 너의 이름이
날 또 흔들고 더    
힘들게 해

Dry Sept-9월의 끝
영원할 줄 알았던 것들도 결국엔 다 끝이 나듯이
나의 9월도 끝이 났다.

Lyrics by Dry Sept
Composed by Dry Sept, ST4NDARD
Arranged by BOXY, ST4NDARD
Mixed by Bumseoker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지희 @zi__ziz

 

Dry Sept-9월의 끝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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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neYa (넨네야)-밥막달부팬

넨네야 (NenneYa)가 디지털 싱글 " 밥막달부팬 " 을 발표했다.

NenneYa (넨네야)-밥막달부팬 바로듣기

NenneYa (넨네야)-밥막달부팬 가사

밥먹어 밥먹어 밥먹어 인나서 밥먹어
안불러 안불러 안불러 투더문 안불러
꽉잡어 꽉잡어 꽉잡어 부랄을 꽉잡어
보여줘 보여줘 매원아 팬티좀 보여줘

막걸리?안먹어?안먹어?안먹어?
아이씨...안불러...안불러...안불러
젊은이 어 어이 젊은이
아니 그건 모르겠고 팬티 한번 보여줘봐
 
밥먹어 밥먹어 밥먹어밥먹어밥먹어
거실로 나가서 냉장고
앞에서 문열고 밥먹어

슈퍼서 빠는팡
이거는 밥먹고 쳐먹어
남기면 나중에 쳐먹어
막걸리 안주로 쳐먹어

Fly me to the moon
만든새끼 누구야
이노래만 수십번
수달이 이새끼야
닉네임좀 쳐바꿔
너때매 반지 낀줄 알잖아

이새끼야

막걸리한잔
야 아니다 야 밥먹어

밥먹어 밥먹어 밥먹어 인나서 밥먹어
안불러 안불러 안불러 투더문 안불러
꽉잡어 꽉잡어 꽉잡어 부랄을 꽉잡어
보여줘 보여줘 매원아 팬티좀 보여줘

더보기

막걸리?안먹어?안먹어?안먹어?
아이씨...안불러...안불러...안불러
젊은이 어 어이 젊은이
아니 그건 모르겠고 팬티 한번 보여줘봐

내가 포기했을거라고 생각해 넌 넌?
쥐었던 그립감을 못잊었어 나 나
그때 놓아줬던 어리석었음을 반성하고있어

그냥 궁금한 거였어
어떤색감인지
그냥 보고싶었었어

나 변태아니지만 어차피 버릴팬티
버리기전 연락줘

니팬티를 내게 보여줘
매원아 팬티 좀 보여줘
오늘은 무슨색일까
 
밥먹어 밥먹어 밥먹어 인나서 밥먹어
안불러 안불러 안불러 투더문 안불러
꽉잡어 꽉잡어 꽉잡어 부랄을 꽉잡어
보여줘 보여줘 매원아 팬티좀 보여줘

막걸리?안먹어?안먹어?안먹어?
아이씨...안불러...안불러...안불러
젊은이 어 어이 젊은이
아니 그건 모르겠고 팬티 한번 보여줘봐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모형탑훈련 제가 한번

팬티 한번 보여줘봐

으아아아

NenneYa (넨네야)-밥막달부팬 

쫑탁의 밥 먹어, 수달발의 달.
데이데이트의 부..ㄹ.. 삑탁의 팬티.

Beat by Franken.
Prod by Franken.
Composed by NenneYa of Daydate
Lyrics by NenneYa of Daydate

 

NenneYa (넨네야)-밥막달부팬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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