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억해 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 테니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것 같아 널 잊는 나의 모습이
하지만 기억해 줘 저 하늘이 너를 되돌려줄 그날 다시 온다면 두 번 다시는 이렇게 힘없이 너를 잃진 않겠어 나 없는 그곳 보낼 수가 없으니
슬퍼하지 마 이별이 아냐 잠시 우리 사랑 쉬고 있을 뿐
기억해 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 테니
오 나의 마지막 순간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으니 그댈 난 사랑해
신바람 최박사 (최영관)-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기억해 줘 널 사랑한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은 1999년 발매된 서문탁의 정규앨범 [Arura]의 타이틀곡으로, 3040세대들에겐 추억의 명곡이다. 방구석 캐스팅을 통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화제의 인물 최영관 박사님이 가창에 참여 해주었다.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은 떠나가 버린 연인에게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을 기억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최영관 (신바람 최박사)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하여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Lyrics by 이영준 Composed by 박세준 Arranged by 정수민 (SSMusic)
신예 UMINN(유민)이 첫 디지털 싱글앨범 " TURN THE TABLE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민 (UMINN)-TURN THE TABLE 바로듣기
UMINN-TURN THE TABLE 가사
아아아 I turn the table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doll)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shot clock)
잠깐 I don’t wanna love (love) 그만 I got your fake (fake) Your face looking like an actor (actor) 무슨말인지 you know (u know what i’m saying)
I see you working for your muscles (muscles) I sing to you rabbit and turtle (turtle) 가져야겠어 top title (title) If you fall in love, 널 차야겠어 (kick this)
널 알고싶지 알고싶지가 않아 (know you) 니 가짜 사랑받고 싶지가 않아 (fake love) Keep it up keep it up no limit (limit) I turn the table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doll)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shot clock)
Get out of my way I’ll get the crown I’ll get the crown Just give me my time 아아
I real rnb I real rnb I real rnb Can’t control my mind When this song is starting 너의 손을 거둬 When this song is starting 이노랜 울려퍼져
아 아 아 아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doll) Walking with a lean (lean) I got what you need (need) You need a pretty doll
Walking with a lean (워워워) Walking with a lean (워워워) Walking with a lean (워워워) Walking with a Walking with a Walking with a lean 아아아 I turn the turn the table 아아아 I turn the turn the table
유민 (UMINN)-TURN THE TABLE
알앤비 힙합 아티스트 UMINN(유민)의 첫 싱글 발매! 유민이 그려낸 그녀의 세계.UMINN(유민)이 그려낸 세계로 안내한다. 첫 디지털싱글 〈TURN THE TABLE〉은 그녀가 안좋았던 상황을 뒤집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걸 이야기한다.
그녀의 보컬과 표현력 곡의 기승전결, 그녀가 스케치한 비트까지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탁월하다. 유민은 작사,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의 주도권을 갖고 앨범의 전체 기획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이상이다. 심플하면서도 섬세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감정이 느껴진다. 유민의 현재를 그대로 투영한 데뷔 음반이다.
〈TURN THE TABLE〉은 판을 뒤집다 라는 의미로 안좋았던 상황을 뒤집고 나 자신이 되겠다 라는 내용의 곡이다. 가사를 불건강한 사랑을 준 연인의 이야기에 비유했고 과거엔 몰랐지만, 안좋았던 사랑을 깨닫고 상처받았지만, 안좋았던 상황을 뒤집고 나 자신이 되어서 좋은 상황으로 바꾸겠다 라는 의지가 담긴 곡이다. 또한 알앤비 힙합씬의 판을 뒤집겠다는 유민의 당찬 포부가 담겼다.
UMINN(유민)은 보컬 역량이 다양하여 페미닌한 보컬부터 싱잉랩, 거친 보컬까지 여러가지 소리를 구사할수 있다. 또한 그녀는 멀티플레이어로서 보컬, 랩, 작사작곡, 편곡, 프로듀싱, 디자인, 비쥬얼 라이저, 스타일링까지 참여하는 감각적이고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앞으로 유민의 예쁘고 트렌디한 음악이 기대가 된다.
- 다음은 유민이 소개하는 작업후기 드디어! 첫 싱글 발매입니다. 정말 기뻐요. 오랫동안 상황, 사람으로 인해 헤매였던 저는 이제서야 저를 찾았습니다. 이노래를 작업하며 나 자신이 되겠다. 앞으로는 나를 잃지않고 살겠다. 라는 다짐을 하였고, 내가 사랑하는 알앤비 힙합씬에서도 판을 뒤집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의 음악들 기대해주시고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을 찾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작업해주신 분들 모두 최고였습니다. 잊지 못할거에요. 모두 감사합니다.
끝없이 걷고 또 걸어도 행복했어. 음악에 발걸음을 맞춰 집으로 돌아가던 그 길 슬픔은 저기 저 빗속에 흘려보내
내 마음속 가득히 깊이 남은 슬픔을 흘려보내
Ji Young Lee (이지영)-작은방
한국적 색채로 풀어낸 Southern Rock의 매력, 이지영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작은방〉 싱어송라이터 이지영이 3년만에 발매한 새 앨범 〈작은방〉은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던 록(Southern Rock)이라는 장르를 선보인다.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재즈 등에 대중 음악적 요소가 융합된 서던 록은 리스너에게 익숙한 듯 새로운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재즈 기타리스트 공정훈 등 음악씬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연주에 참여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늘 마음속 한가운데 그 누구에게나 있다는 방. 채워지지 않는 작은방이 있어 … 오래전 그날 넌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던 건 아니었을까”
시각적이면서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지는 기타 리프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듯 아련하고도 담담하게 심연의 외로움을 자극한다. 〈작은방〉 앨범에 수록된 2곡을 통해, 그 동안 하드록에서부터 일렉트로닉까지의 폭넓은 음악적 도전과 실험을 거듭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지영의 더욱 성숙해진 깊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운드와 가사를 포함한 곳곳의 요소에서 '현대성 속에서 과거로의 회귀'를 채택한 듯한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즐거움을 넘어, 대한민국 음악씬에 새로운 장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TAEYONG (태용)이 두 번째 미니앨범 [TAP] 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 " TAP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TAEYONG (태용)-TAP 바로듣기
TAEYONG (태용)-TAP 가사
Yeah Uh huh uh huh yeah Uh huh uh huh yeah
이 하고 나는 치즈 해 Make a peace 너를 김새게 하지 바로 이건 Goodbye kiss 너를 기다릴 순 없으니 아낄게 기 TY 이렇게 귀엽긔 있긔 없긔
Yeah I’m saucin Yeah I’m saucin on you 달콤하고 K-spicy like a 비빔라면 You addicted I addicted I’m swaggin on you We like to dance while sweating on the floor You know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멋쩍게 쳐다보고 지나가지 슬그머니 달라보이지 그렇겠지 그럼 난 물끄러미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지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yeah
Keep tapping on me I’m typing to you 빨라진 Tempo 잘 알지 너의 Type 너만이 나의 Hype girl Check my new world Don’t need manuals 너가 원하는 대로 따라해봐
Yeah I’m saucin Yeah I’m saucin on you 달콤하고 K-spicy like a 비빔라면 You addicted I addicted I’m swaggin on you We like to dance while sweating on the floor You know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멋쩍게 쳐다보고 지나가지 슬그머니 달라보이지 그렇겠지 그럼 난 물끄러미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지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1, 2, 3, Go
Saucy! Tapping tapping tapping on me Oh yeah, oh yeah Tap tap
I’m driving too fast to stop So all these signs, never mind 아직 못 해 본 게 너무 많아 많은 나라들과 무대 그 위에는 내가 있을 테니 Just
Tap tap tap Tapping on me yeah Tap tap tap Tapping on me yeah Tap tap tap Tapping on me yeah Tap tap tap Hoo let’s go
Yeah I’m saucin Yeah I’m saucin on you 달콤하고 K-spicy like a 비빔라면 You addicted I addicted I’m swaggin on you We like to dance while sweating on the floor You know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Tap tap tap tap
Saucy
TAEYONG (태용)-TAP
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TAP’ 발표! 태용의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 타이틀 곡 ‘TAP’ 포함 총 6곡 수록! 전곡 단독 작사→작곡, 전체 프로듀싱까지, 태용의 색깔로 가득 채운 앨범! ‘완성형 아티스트’ NCT 태용의 두 번째 솔로 앨범 ‘TAP’이 발매됐다.
태용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은 동명의 타이틀 곡 ‘TAP’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솔로 앨범에 이어 태용이 직접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녹여낸 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공감을 또 한 번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태용은 이번 앨범 전곡의 가사를 단독 작사했으며, 전곡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앨범 작업의 전반을 이끌었다. 전작보다 앨범 제작 참여 범위를 더욱 확장한 만큼 한층 깊고 성숙해진 태용의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태용은 그룹 및 솔로 활동을 오가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대체불가한 실력을 증명했으며,
첫 미니앨범 ‘SHALALA’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함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한국, 일본, 중국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완성형 아티스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타이틀 곡 ‘TAP’, 태용의 위트 있는 관심 표현법! 트렌디하고 자신감 있게 팬들의 마음을 ‘TAP’!
타이틀 곡 ‘TAP’은 그루비하고 모던한 드럼과 808 베이스 트랙에 록, 블루스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의 힙합 장르 곡으로, 다채로운 악기 위로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상대에게 무관심한 듯 은근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그린 가사를 태용은 능청스럽고 위트 있게 소화하며, 이러한 태용의 애티튜드를 통해 원하는 대로 행동하자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더불어 ‘Moon Tour’는 상대를 향한 사랑을 별과 우주여행에 빗댄 로맨틱한 가사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R&B 곡이며, ‘Run Away’는 곡 중반부터 순식간에 변주되는 섹션과 태용의 시원한 가창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으로, 상반된 매력의 수록곡이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태용의 자신감 있는 모습은 물론 내면 깊숙한 곳의 고민과 깨달음을 동시에 담은 ‘APE’, 떠나가 버린 상대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섬세한 가창이 공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Ups & Downs)’도 수록, 태용의 솔직한 생각과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 ‘404 Loading’은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404 File Not Found’와 이어지는 곡으로, 마이너한 전작과는 달리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대상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두 번째 솔로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기며 앞으로 태용이 보여줄 또 다른 시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01 TAP 타이틀 곡 ‘TAP’은 그루비하고 모던한 드럼과 808 베이스 트랙에 록, 블루스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의 힙합 장르 곡으로,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와 함께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상대에게 무관심한 듯 은근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그린 가사를 태용은 능청스럽고 위트 있게 소화하며, 이러한 태용의 애티튜드를 통해 원하는 대로 행동하자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핏물을 묻고 우리 맘을 부어 저들이 갖지 아니하게 소맷단 끝에 우리의 마음이 쉴 틈 없이 모여
우리 맘을 모아 내일을 말할 때 발밑 가득 우리의 흙을 밟아둬 멈춰버리면 사라질지 몰라 달빛이 비추기 전에 돌아와 주오
어제는 손이 뽑히고 오늘은 혀가 잘려서 남아있던 정신마저 멀어져 가는 걸 나라 잃은 슬픔이 두려움을 넘어서 종일 만세 외칠 테니 제발 우릴 구원하소서
어제는 손이 뽑히고 오늘은 혀가 잘려서
르쉬(Rsh)-항거
민족의 횃불이 바람 앞에 위태로울 때 한 몸을 던져서 이 나라를 회복하는 용기를 담아낸 그 날을 노래한 Rsh(르쉬)의 Digital Single [항거] “핏물을 묻고 우리 맘을 부어 저들이 갖지 아니하게”
Digital Single [항거]는 대한독립, 그 염원 하나로 위험을 무릅쓴 희생을 담은 Rsh(르쉬)의 짙은 음색으로 표현한 곡이다. 그 날의 함성이 담겨진 Digital Single [항거]를 통해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민주 평화의 정신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Rsh Composed by Rsh Arranged by Rsh, E.sto
25현 가야금과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고요하게 역동하는〉은 불안 속에서 꽃피우는 내면의 평화를 표현한 곡이다. 곡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주제 선율과 두 악기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연주가 음악의 입체감을 만들며 다양한 색채를 표현한다.
박지현은 가야금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창작을 통해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깊은 음악적 색채가 드러난 정규 1집〈Room〉 과 2023년 두개의 싱글 〈Connecting the dots〉와 〈Persona〉를 발표했다.
박지현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동서양의 소리를 융합한 현대적인 창작을 하며 자연스러운 울림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지향한다. 현재 가야금 트리오 밴드 '헤이스트링'과 가야금 거문고 듀오 '리마이더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최인환은 현재 음악그룹 나무의 대표와 재즈탱고 그룹 라벤타나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이다. Jazz, Pop, World-Music 등 다양한 장르에서 베이스 연주 및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해왔다. 나아가 이러한 노력으로 축적된 다양한 음악에 대한 이해가 연주와 창작물에서 잘 나타나기를 목표로 둔다.
In the shadow of every cloud, my eyes closed, walking in the moonlight When I see the sky full of diamond, “Lucy”, she’s touching the starlight
Boy said, you and I are catching up the stars
Still I, learning to picture the universe by my heart Keep on driving, see the horizon, head for that pyramid Still I, writing melody's whispers in Rolling stones Even noises, need to hear again, head for that Oasis
We fell in love, we were young Through the window, seeping in the Purple rain When we see the sky, Jimi’s chords echo Through the sky, still shining with “co-bain”
We live on different street, we share the same world Boy said, you and I are catching up the stars
Still I, learning to picture the universe by my heart Keep on driving, see the horizon, head for that pyramid Still I, writing melody's whispers in Rolling stones Even noises, need to hear again, head for that Oasis
I wish I could stay here forever, as your stars And “it was the east, she was the sun.” But the love I’ve learned is too rough, too rude, too boisterous I’ll fall into 'wonder' and fall in love again Like every artist, even Michelangelo On 27th Street, keepin' my fingers crossed for own
Still I, writing melody's whispers in Rolling stones Even noises, need to hear again, head for that Oasis
PiMu (파뮤)-27club (Feat. 최정인)
"Birth: The beginning of everything"
Dear my past idols and the future me falling in 'wonder‘. This album is the final rehearsal for the first show
Composed by 서종현 Lyrics by 서종현 Arranged by 서종현, 해롭왕 executive produced by 해롭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