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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꿈이라면

아련이 디지털 싱글 " 꿈이라면 " 을 발표했다.

아련-꿈이라면 바로듣기

아련-꿈이라면 가사

다시 그대를 볼 수 있을까
헛된 꿈인 걸 알고 있는데도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그대 뒷모습 찾고 있네요

바빴던 하루 끝에
익숙한 그 길 홀로 서서
우리 담긴 추억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지나간 시간들에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서서
내 마음이 아파와도 견뎌야만 하니까 

이제 더 이상은 그대 생각 안 하고 싶어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죠
차라리 모든 게 전부 꿈이라면

더보기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또 보내야 잊을 수 있나요
내 마음이 아파와도
견뎌야만 하나요 
이제 더 이상은 그대 생각 안 하고 싶어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죠
차라리 모든 게 전부 꿈이라면

아련-꿈이라면

차라리 모든 게 전부 꿈이라면

Composed by 아련
Lyrics by 아련
Arranged by 아련, 3inor

Vocal by 아련
Piano by 정미진
String by 3inor

 

아련-꿈이라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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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모닝 (Day Of Mourning)-Coming Home

Day Of Mourning (데이 오브 모닝)이 새 디지털 싱글 " Coming Home " 을 발표했다.

Day Of Mourning-Coming Home 바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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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f Mourning-Coming Home 가사

We built this fire
A grand illusion 
Lighting our own supposed path 
Countless days
Forming and constructing foundations
Remembering 
The blood, sweat, and tears 
That spilled revealing our spirit in sound
A vision we shared 
Never thinking someday we’d reach the end
Believing this delusion could really endure 
Forever is a myth
Awake from the dream 
Let go accept it just wasn’t meant to be 
To anchor all our will in this was a mistake
The only constant is change
So many years spent on a fucking mistake
What remains of that flame
In ash evaporates amongst tempest winds 
A bittersweet recollection of you 
This souvenir is all I have left 
Hopeless to reignite the fire
Forsake and abandon
I finally turn the page 
I must accept that all that time 
And all those days
Have faded away 
But I will still cherish the memory
The road to home won’t always be the same
I’m not running away 
Today this chapter comes to an end 
We come to terms at the face of defeat 
Another lesson learned 
I come to terms that this wasn’t for me
So hurl me out to the curve
So far away
Throw me out
Spit me out
Broken but not giving up
Not giving up
Despite all the devastation 
Up against the tides
Don’t grieve the fact
That it’s all over
But be grateful 
Be thankful it happened 
I’m coming back home
Shattered and scattered 
Smiling remembering all we used to stand for 
The journey we shared
The road we traveled 
I won’t let myself forget
I will keep on keeping 
Over the horizon a glimpse of hope 
A shimmer of light is shining 
its promise for today
Once more start a new flame
A grand illusion
A conflagration to light a new path

데이 오브 모닝 (Day Of Mourning)-Coming Home
2022년의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메탈/하드코어씬의 기린아 중 한팀인 Day of Mourning(DOM)의 새싱글인 [Coming Home]이 세상에 발표된다.

 


이들은 이미 2018년 첫정규 앨범 [This Too Will Pass]에서 Djent적인 극단적인 리듬의 분절로 만드는 타격감과 Killswitch Engage, Misery Signals를 연상시키는 메탈릭 이모셔널 하드코어의 멜로디를 융합하여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정립시켰었던 이력이 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이들의 차기작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이번 새싱글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싱글 [Coming Home]은 언급했던 DOM의 스타일에서 이모셔널함을 극대화 시킨 스타일을 들려준다. DOM 음악의 양축은 변화무쌍하면서도 단단한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 파트, 그리고 헤비함과 수려함을 모두 갖춰 청자를 압도하는 기타와 보컬의 멜로디 파트가 그것이다. 반복되는 구간이 없이 변화무쌍한 리듬을 펼쳐나가지만, 마치 자연스러운 전개로 느껴지는 드럼 여현준과 베이스 조하영의 리듬 전개는 가히 절정이라 할 수 있다. Hopesfall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코드 전개+적재적소에 배치한 브레이크다운과 애드립을 펼치는 최준용과 이강토의 기타플레이는 정규앨범에서의 그것을 뛰어넘었다. 여기에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한편, 스크리밍을 이용한 멜로디를 부르는 카를로스의 보컬로 곡의 드라마틱함을 증폭하였다. 이들의 개인적인 역량은 깊게 숙성하였고, 그 발전한 역량을 DOM에 녹여내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2021년에 공개한 [Nord]에서 느껴지는 이들의 멜로디를 강조한 곡 구성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가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좌절에 굴하여 집으로 돌아가지만, 일어설 수 있는 의지를 다지고 도전하기 위해 일어서는 모습의 가사는 비단 음악 마니아들만이 아니라 모두가 행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감동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숙성된 연주와 깊어진 감성을 통해, 질주하는 메탈/하드코어 음악이 청자에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는 DOM의 [Coming Home]은 이들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최고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헤비한 음악이 어떤 감동을 주는지 궁금한 청자가 있다면 주저없이 이 노래를 추천해 주고 싶다. 그만큼 이들은 가치가 있다.
Zinman (Drums of Combative Post)

[소개글]
2018년 [This Too Will Pass]를 통해 국내 메탈/하드코어씬에 또 하나의 명반을 선사한 Day Of Mourning의 2022년 새 싱글 [Coming Home]이 발매가 되었다. 전년도 발매한 [Nord]의 극대화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을 한층 더 끌어올린 한편, 브레이크다운과 프록 메탈을 연상케 하는 리프의 활용을 통해 자신들의 스타일을 더욱 깊게 끌어올린 이곡은 청자들에게 스트레이트한 쾌감과 감성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좌절과 역경에도 다시 일어서는 가사는 이 노래를 들을 상처받은 영혼에게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감동적인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하드코어의 매력을 전파하는 이들의 음악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

 

데이 오브 모닝 (Day Of Mourning)-Coming Home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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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Agenda)-YURIKO

Agenda (아젠다)가 네 번째 디지털 싱글 " YURIKO(유리코) " 를 발표했다. 

Agenda-YURIKO 바로듣기

Agenda-YURIKO 가사

heaven and I, heaven and I
is that truly faithful? i'm superficial
Heaven and I, Heaven and I 
is it truly exists inside my vein 

ambitious getting closer to her
getting rid of me
i used to erase my name to 
become her instead of me
i'm truly sober
I mean I want you to stand by me

always meant to become me
I can't even show my face
can I be my only way?

더보기

I wish I'd show my feelings well
nothing to hide, is it bad?
can I be my one and only way

I'm a blue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oh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trynna kill my emotions 
being perfect girl like she
always been so conscious 
about me looking so mean
I'm trynna getting sober 
I mean I want you to stand by me

always meant to become me
I can't even show my face
can I be my only way?

I wish I’d show my feelings well
nothing to hide, is it bad?
can I be my one and only way

I’m a blue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oh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I’m a blue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oh yet to come
I will follow like
where you move

아젠다 (Agenda)-YURIKO

저의 네 번째 싱글 [YURIKO]라는 곡은, 반년 전 즈음에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 만든 곡이에요. 외모가 뛰어난 분들에게 질투나 열등감을 많이 느낀 시기였습니다.

 


‘나도 저런 사람들처럼 생기고 입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속이 새까맣게 타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저를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했고, 그렇게 보이기를 바랐지만 내심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적잖은 고통이 뒤따르기도 했지요.

그러던 중에 유튜브에서 나카무라 유리코 씨의 음악을 듣게 되었어요. 유리코라면 일본에서 꽤나 있을 법한 이름이었지만, 당장의 제 이름보다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또 그녀의 음악도 굉장했고요. 그래서 노래 제목이 그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한글로 표현하기에는 저의 마음이 너무 부끄러워서 가사도 영어로 썼습니다.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고 낸다고 해서 저의 열등감이 해소되거나 제가 지금보다 월등히 나은 사람이 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누구나(모두는 아니겠지만서도) 열등에 허우적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이 곡이 누군가의 열등에 공감함으로써, 서로의 고민의 무게들이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YURIKO
Lyrics by Agenda
Composed by Agenda, Yogic Beats
Arranged by Yogic Beats
Mixed & Mastered by godo_frice

 

아젠다 (Agenda)-YURIKO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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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추웠던 여름이였어

신예 최민정이 발라드 디지털 싱글 " 추웠던 여름이였어 " 를 발표했다.

최민정-추웠던 여름이였어 바로듣기

최민정-추웠던 여름이였어 가사

조금씩 무뎌져가는 날들에
정말 널 잊어서 그런건지
생각했어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였는데
어느새 혼자 이곳에 남겨져 멍하니 서 있어 

이렇게 지워볼게 
우린 헤어져야 했나봐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공허하던 날이 더 내 게는 익숙했어
 
사랑이란 한 단어로
너를 기다렸었어
시간이 갈수록 난 힘들어 

더보기

공원앞 벤치에 앉아있으며
가로등 불빛에 서로의 얼굴 비췄던

짧았지만 행복했던 시간들로
우리란 단어에 속아 놓아 주지도 못했었어

이제는 놓아줄게
한번은 꼭 힘들었음 해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공허하던 날이 더 내 게는 익숙했어

사랑이란 한 단어로
너를 기다렸었어
시간이 갈수록 

그대랑 함께했었던 둘이라서 좋았던
그 시절 우리는 한 장에 사진에 남아
추웠던 여름이었어 너무나도 추웠어 
조금은 따뜻하고 싶었어

하루하루 네가 더 잊혀가면서
어느새 혼자가 되는게 익숙해졌어
뜨거웠던 봄을 지나 
혼자 남은 여름은 
너무나 추웠던 여름이었어

최민정-추웠던 여름이였어 

아티스트 최민정, 2월 3일 신규 발라드 곡 '추웠던 여름이었어' 발표. 신예 뮤지션 '최민정'이 오는 2월 3일 신규 앨범 '추웠던 여름이었어'를 발표한다.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 곡 '추웠던 여름이었어'는 이별을 겪은 가사 속 주인공의 마음을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옛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 그리고 잊지 못하는 감성을 시적인 가사와 미려한 멜로디로 풀어낸 것이 매력적이다.

특히 중독성 깊은 후렴구가 아티스트 최민정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를 추위라는 반어법으로 표현하며 이별을 맞이한 주인공의 공허함을 돋보이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앨범은 싱어송라이터 몰로(MOLO)가 작곡, 작사를 맡았다. 아티스트 최민정은 연예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실용음악과를 전공한 후 이번 발라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첫 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아티스트 최민정은 "강한 인상을 남기는 브릿지 부분과 파워풀하고 애절한 고음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이번 앨범 발표를 계기로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민정의 신규 앨범 '추웠던 여름이었어'는 오는 2월 3일 낮 12시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Vocal : 최민정
composer 몰로(김민성)
Lyricist 몰로(김민성)

 

최민정-추웠던 여름이였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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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듀오-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최강듀오가 앨범 타이틀곡 "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 를 발표했다.

최강듀오-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바로듣기

최강듀오-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가사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
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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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
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최강듀오-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가장 강력한 포크송 '최강듀오'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The most powerful folk song 'Strongest Duo'

 


1.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2.내 곁에 있는 그대여 제발 떠나지 마요(1029)
3.기다려왔던 만큼 널 사랑해
4.그대를 보고 있다
5.불이야

Excutive Producer: 황미엔터테인먼트
All programing: Hwangmi
작사,작곡,편곡: Hwangmi

 

최강듀오-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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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기적

부활 4대 보컬 김재희가 디지털 싱글  " 기적 " 을 발표했다.

김재희-기적 바로듣기

김재희-기적 가사

항상 내곁에 있는 네가 고맙다
너의 남자로 나는 모든게 행복이었다
아직 못다한 얘긴 꺼내지 말자
우리 사랑이 다할때까지는

언젠가 세상끝에
홀로 눈물이 되어
많은날 너없이
널 찾아 헤매겠지만

날 잡은 너의 따스한 그 손길이
너무나 고맙고 또 너무도 미안타
영원이란 기적은 없지만
이순간 내 품에 잠든 네 모습이
기적이다

더보기

언젠가 세상끝에
홀로 눈물이 되어
많은날 너없이
널 찾아 헤매겠지만

날 잡은 너의 따스한 그 손길이
너무나 고맙고 또 너무도 미안타
영원이란 기적은 없지만
이순간 내 품에 잠든 네모습이
기적이다
이순간 내품에 잠든 네모습이
기적이다

김재희-기적 …. !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일어나길 기대해보는 단어
“기적!”

 


그 기적이란 타이틀로
부활 4대 보컬 김재희가 긴 잠을 깨고 돌아왔다.
1994년 록 그룹 부활에서 사랑할수록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 보컬리스트이다.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기적이란 타이틀로
기적을 일으키려 하는것일까…

이번 싱글 기적은
보통 부부의 이야기 아니 남편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다.
함께 살아오며 숱한 사연들이 쌓인 부부….
그중에 남편이 아내를 바라본 감사와 사랑의 느낌을 표현한 곡이라다.

작사: 홍성수, 김재희
작곡: 홍성수
편곡: 홍성수

 

김재희-기적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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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재호 & 도은-그예

재호재호와 도은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 그예 " 를 발표했다

재호재호 & 도은-그예 바로듣기

재호재호 & 도은-그예 가사

멍하니 앉아 그대의 마음 속을 걸어
위태로운 걸음 이 새벽이 내 곁을 지켜줄까
아침 이슬에 그대가 담기면 벅차오를 눈빛
내일을 그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그대 숨에 무너져 난
이미 그대 없이 홀로 살 수 없어서
저 희미한 달빛에 기대 그대에게 가고 싶어

알아 이 밤에 저 별에 달빛 아래
이 내 숨이 허공에 닿는다 해도
가라앉아 사라진대도 그대에게 다 바칠 테니

더보기

내 숨을 내 맘을 전부 담아
내 곳은 그대의 곁이니
우리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면

춤추는 별 황홀한 밤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다신 늦지 않을게 내가 서있을게
다시 만날 시간까지

그래 이 밤에 저 별에 달빛 아래
이 내 숨이 허공에 닿는다 해도
가라앉아 흩어진대도 그대에게 꼭 닿을테니

내 손을 잡아줘 내 숨을 틔워
나는 이 자리를 지킬테니
우리 시간을 돌고 돌아 만날 수 있도록

재호재호 & 도은-그예

그예 : 마지막에 가서는 기어이.
"그예 다시 보고싶은 당신에게."

Lyrics by 예지, 재호재호
Composed by 재호재호
Arranged by 재호재호
Vocal 도은, 재호재호
Recorded by 남승원 @Starry Sound
Mixed by 재호재호, 남승원
Mastered by 남승원 @Starry Sound

 

재호재호 & 도은-그예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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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W (퓨)-RAGE Type Beat (Feat. On Da K)

On Da K가 PEW (퓨) 의 디지털 싱글 " RAGE Type Beat " 를 발표했다.

PEW (퓨)-RAGE Type Beat (Feat. On Da K)바로듣기

PEW (퓨)-RAGE Type Beat 가사

근태가 좋은 근돼
어려서부터 개근해
식단으로 쳐 굽네
먹은 적 없어 근래

식탐이 많은 자아
식단 하려는 자아
충돌 그래서 발아
현미밥 왕뚜껑에 말아

오늘엔 어깨랑 등
내일엔 하체 가슴
매일 웨이트 해서 바쁨
배민 앱 보면 정신 가출

벤치가 놀이터 벤치냐
폰만 쳐보고 개 지랄
날 새것다 지금 몇 시야
폰은 라커에 멸치야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더보기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Real nigga say "I be mad high"
Da k on da street I can say Hi
블라세처럼 난 peace out
안 무너져 like a Pisa
Pain runnin' thought my veins
I done got tackled drunk on the Henny
Yeah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GET OFF MY BENCH YE

PEW (퓨)-RAGE Type Beat (Feat. On Da K) 

유튜브에 PEW Type Beat를 검색해주세요

 

PEW (퓨)-RAGE Type Beat (Feat. On Da K)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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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이-세상을 바라보다

세둥이가 디지털 싱글 " 세상을 바라보다 " 를 발표했다.

세둥이-세상을 바라보다 바로듣기

세둥이-세상을 바라보다 

내가 느낌 바라보고 세상에 중심있다는 생각 하루 떠오른 보고 밤마다 저 별을 보면 하루를 정리하는고


내일을 준비 하러 꿈속으로 들어가서 다음 하루를 준비 하자

 

세둥이-세상을 바라보다 [연주/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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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훈-Mi Camino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유채훈이 참여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수록곡 " Mi Camino "를 발매했다.

유채훈-Mi Camino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바로듣기

유채훈-Mi Camino 가사

Aún no deja de llover
Mil nubes sobre mi almohada
En este frío amanecer
Tu sonrisa quiero ver

Deseo poderte alcanzar
Y más que todo olvidar
Pero no logro entender
Este vacío en mi piel

No sé
Si regresarás
Aquí estoy
Pero tú no estás

Es que no puedo comprender
Mi Camino sin tu querer
No tengo donde más correr
Mi Camino sin ti no vale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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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riciando el ayer
Cada recuerdo y lágrima
Todo gira al revés
Y no me puedo convencer

No sé
Si regresarás
Aquí estoy
Pero ya no estás

Es que no puedo comprender
Mi Camino sin tu querer
No tengo donde más correr
Mi Camino sin ti no vale más

Es que como yo igual
Jamás podrás encontrar

Es que no puedo comprender
Mi Camino sin tu querer
No tengo donde más correr
Mi Camino sin ti no vale más

유채훈-Mi Camino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Part.3)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담은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세 번째 OST ‘Mi Camino’가 공개되었다.

 


강소라’, ‘장승조’ 주연의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이혼 변호사 오하라(강소라 분)와 그녀의 전 남편이자,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변호사 구은범(장승조 분)의 법정 로맨스 드라마이다.

‘Mi Camino’는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포크 발라드로,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서사를 스페인어로 풀어낸 곡이다. 그룹 ‘라포엠 (LA POEM)’의 리더이자 미니 앨범 ‘Podium’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유채훈’이 참여해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을 더했으며, 그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완성시켰다.

이번 OST는 드라마 ‘도깨비’, ‘검법남녀2’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박경돈과 드라마 ‘런온’, ‘황금가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수상한이 뭉쳤다. 두 작곡가는 ‘닥터 프리즈너’ OST로 먼저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Mi Camino’를 통해 다시 한번 담담하지만 아련한 감성을 선사하여 극 중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지니 TV와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omposed by 수상한, 박경돈
Lyrics by Grace Suverbi
Arranged by 박경돈, 수상한, 최영훈

 

유채훈-Mi Camino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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