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4계절 중 첫번째를 알리는 앨범 [Save Us Tonigh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Save Us Tonight (K Ver.) " 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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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Save Us Tonight 가사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1.2 ready go 마치 꿀처럼, 달콤한 너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오늘처럼만
Everyday 레몬 티처럼 달콤한 입술이 내 볼에 닿을 때 나도 몰래 shiny heart 아침햇살 보다 더 맑은 그대 미소는 저 파란하늘을 비추고
마법처럼 나타난 내 꿈 속 이상형 (꿈일까 생실까?) 어디라도 난 상관없는 걸 그대만이 꿈 속에도 함께 있고픈 단 한 사람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1.2 ready go 마치 꿀처럼, 달콤한 너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오늘처럼만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사랑한단 표현은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미소로 대신하죠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풀리지 않는 마법의 주문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너 uh~woo
Everyday 레몬 티처럼 달콤한 미소로 날 바라볼 때면 나도 몰래 shiny smile 저 하늘 달빛 보다 밝은 그대 미소는 이 어두운 거리를 비추고
저 별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동자 (살며시 다가가) 가득히 나를 담아 줄께요 그대만이 꿈 속에도 함께 있고픈 단 한 사람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1.2 ready go 마치 꿀처럼, 달콤한 너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오늘처럼만
12시가 지나가도 그댄 곁에 있어요 유리구두를 벗고 동화처럼 사라지지 말아 줘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1.2 ready go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아침 해도 놀랄 만큼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1.2 ready go 마치 꿀처럼, 달콤한 너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오늘처럼만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사랑한단 표현은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미소로 대신하죠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풀리지 않는 마법의 주문 Save us tonight, give us tonight 너 uh~woo
박정민-Save Us Tonight (K Ver.)
박정민이 처음으로 본인의 회사에서 발매한 앨범의 4계절 중 첫번째를 알리는 앨범이다. 특히 Save Us Tonight 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라이브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곡이다.
Save Us Tonight (K Ver.) Composed by DAICHI, Janne Hyoty Written by Park Jungmin Arranged by Janne Hyoty Chorus : Kim Hak Soo, Kim Chang ki, Jungmin's friends from childhood Vocal directed by Na Jung Yoon Recording Engineer : Bae So Yoon @Velvet studio
(JUNGSU (정수)와 Ferry가 함께한 디지털 싱글 " 선물 (Present)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수 (JUNGSU) & Ferry-선물 (Present)바로듣기
정수 (JUNGSU) & Ferry-선물 가사
생일도 아닌데 너라는 선물을 받았어 난 함께 있으면 매일이 새롭고 특별한 날 어제 못다한 말 오늘은 꼭 다 할꺼야 물론 또 하겠지 다음에도 흘러간 대로 내 마음 그때도 들어줘 When I say you’re my world 있는그대로 This my love for you girl 그래 넌 special We never walking on eggshells Only on Bethel Together making the best one 너만이 주는 그 감정 시든 날 일으켜 살려 이런적 없어 단 한번도 낯선 내 모습 발견 넌 내게 소중하고 고귀해
사실 너도 내게 선물 같은 걸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그런 사랑인걸? 함께 있을때 가장 나 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너 소중한 내 전부를 내어줄게 내게도 넌 언제나 special so special
You came into my life 예상치 못한 행운 핑크빛으로 물든 내 세상 다 너 때문 So brand new To a venue Let me take you Thank you For my rescue When I met you 이번만큼은 나도 주고싶어 진심어린 마음을 듬뿍 준비해서 사실 이보다 훨씬 더 많고 귀하고 좋은거 받아도돼 넌 you deserve 내가 줄게 you are the first 다름이아니라 변함없이 계속 널 사랑해 다른이들에게 눈치보지않고 널 자랑해 Only in and of you To boast is what i want to Only to love and serve you Completion of the us two
사실 너도 내게 선물 같은 걸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그런 사랑인걸? 함께 있을때 가장 나 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너 소중한 내 전부를 내어줄게 내게도 넌 언제나 special so special
오 언제나 넌 내게 스페셜 어떠한 좋은걸 준대도 안바꿔 넌 내게 최고의 가치 그 이상의 가치 보이지 않을때도 함께함을 느껴 어둡던 내 삶에 빛으로 밝혀준 너 When I say you’re my world
DWEHL 1st Single 정수 (JUNGSU) & Ferry-선물 (Present) "당신이 얼마나 내게 고귀한 존재인지 말하고 싶어요.",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 나에게도 당신은 가장 특별해요." 눈으로 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존재가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가장 사랑한다는 이유로, 당연히 함께한다는 이유로 마음을 전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차마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더 늦기 전에 선물하려고 한다. 나를 먼저 사랑한다고 말한 그대에게 이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예술 문화 영역에서 깜짝 선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아트레이블 드웰(DWEHL)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선물(Present)'. 동명의 수록곡 '선물(Present)'은 힙합 R&B 장르로,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래퍼 정수(JUNGSU)와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아티스트 페리(Ferry)가 사랑하는 연인으로 분해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노래한다. 곡을 전체적으로 끌어가는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는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더한다.
1. 선물 Lyrics by 정수(JUNGSU), Ferry Composed by 정수(JUNGSU), Ferry, Jamieh Arranged by Jamieh
나의 눈은 점점 촉촉해져가고 맘은 자꾸 메말라만 가 구속하지 말란 나를 향한 Sign 상처만 선명하게 남은 우리 사이
끝없이 너를향해 나는 Criticize 결국 나에게 돌아와 Suicide 날 보며 웃지 않는 너의 건조한 눈빛에 시들어 향기를 잃어버린 나
Bad Bad Romance 눈물도 사랑이었던 우리 이젠 Step Back a side 미소도 아픔이 되어 등을 맞댔네
No more again(No more again) 눈물 and pain(눈물 and pain) 상처로 빨개진 내 눈물이 all around No more again(No more again) 눈물 and pain( 눈물 and pain) We never meet again again again
Bad Bad Romance 다름도 매력이었던 우리 이젠 Step Back a side 다름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돌리네
Bad Bad Romance 우리 이젠 Step Back a side 미소도 아픔이 되어 등을 맞댔네
도베르만 프로젝트-BAD ROMANCE (NO MORE AGAIN) (Vocal. P.chef & Princess_D)
도베르만프로젝트의 1년 6개월 만의 신곡 [BAD ROMANCE]는 불협화음 같은 대화속에 이별이라는 결론으로 만들어지는 슬픈 하모니를 덤덤하게 때로는 원망을 가득담은 보컬을 P.CHEF 와 Princess_D (프디) 의 듀엣으로 담아냈으며, 강렬하지만 섬세한 싱어송라이터 슬우의 기타, 그리고 사멜의 드라마틱한 편곡으로 표현한 곡이다.
실제로 이별의 바로 앞 순간까지 갔었던 P.CHEF의 경험을 이별하지 않기 위해, 그 모든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든 곡으로 모든 게 사랑의 이유지만 또 모든 게 이별의 이유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Lyrics by P.CHEF Composed by P.CHEF, 사멜 Arranged by P.CHEF, 사멜
도베르만 프로젝트-BAD ROMANCE (NO MORE AGAIN) (Vocal. P.chef & Princess_D) [가사/듣기]
전채언과 888Unpublic이 EP [TRINITY : Revival]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Designer " 를 공개했다
전채언 & 888Unpublic-Designer 바로듣기
전채언 & 888Unpublic-Designer 가사
가는 붓을 들어 내 입술부터 아래로 색칠하고 멀리서 바라보죠 Too Many Colors 빛나는 보석들로 눈부시게 꾸며지네 왜 고민해 난 네 마네킹인데 하고 싶은 대로 해 Show Me More 당당하게
내 가슴을 뛰게 해줘 내 상처가 아물게 디자인해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Finale 피로 물들인 재킷을 걸치게 해 Sensual Designer 어떤 비싼 옷으로도 감출 수 없어 날 계속 꾸며줘 네가 날 빛낸다면 난 세상을 바꿀 준비하겠어
넌 자격 있어 더 흔들어 Shake 손끝부터 느껴져 네 영혼 속 안의 Brave 칠할수록 늘어진 시차 적응을 해 밤은 갔고 아침해가 인사를 건넬 때 우린 하나의 일을 또 터뜨렸네 책임지지 못할 만큼의 Bad Bad Thang 누구 트렌드에 맞출 거면 침을 뱉고 내가 돈에 미친다면 그래 싸대길 쳐
하나의 색 한 번의 XXX 두 개의 chain 아무렇게 뿌려 대 rain 하얗게 돼 Mo Money rain 바차타 Dance 흔들어 Yeah 불이 붙게 Put It Up Head Put It Up Bag 우리가 해 쌓아놓게 디자인해 디자인해 네가 원하는 대로 변할 순 없을 걸 네 외로움 더 보여줘 자세가 다 헝클어진 채로 다시는 저놈들이 비웃지 못할 만큼 두 배로
우릴 막고 있던 것들을 다 깨버려 주변 관심 무시해 오직 나한테 신경 써 들어가 어두워진 푸른색의 Terminal 예전부터 원했잖아 넘어 Dimension
우릴 막고 있던 것들을 다 깨버려 주변 관심 무시해 오직 나한테 신경 써 들어가 어두워진 푸른색의 Terminal 예전부터 원했잖아 넘어 Dimension
너는 Designer 너는 Designer 나를 찢고 씹고 잘라 Your ma Designer Fxxxin' Designer 딴 년들 입 닥쳐 내가 죽고 쓰러져도 담아 Only 오직 너 사진으로 남겨 모델같이 지어 포즈 표정 마찬가지 Cyborg AI 해 R.I.P 알마니에 걸어 시계
아무거나 입혀 괜찮아 마음대로 가져가 날 Don't Stop 다른 것들 보다 더 We Shine Moonwalkin' 하듯이 미끄러져가 On top
Again Again 더 시도해 OK No Way No Way 만족 못 해 노력해 그래 Inhale 쓰러질 때까지 해 Sit Back Sit Back 누워서 조르는 강한 Play 볼륨 올려 계속 밟어 심장 뛰어 Pumpin' 머리는 비워 벨트 풀어 죽어도 We Rollin' 계속 높이 올라가는 거야 우린 Kobe 너랑 난 세기말 막 쏴버려 Zombie
계절에 신경 쓰지 않아 클린 한 Black N White 입혀줘 오직 내게만 추우면 너의 손을 타 외로워 외로워 너와 하루라도 합을 맞추지 않으면 나 살 수 없어 새로워 새로워 너와 하나가 되면 다른 것들은 생각 따위 안 하잖아
널 따라 움직이는데 시도했지만 여전히 어려워 난 난 아직 부족한 건지 모르겠지만 노력하잖아 네가 숨 쉬는 곳에서 난 아직 슈트를 입고 있어 너란 우주 속 안에서 그려 보는 다 타버린 행성 너를 짊어질 수 있어 내가 어떤 환경이라도 썩어 먼지가 되어도 너는 오직 나만의 Designer
항상 무너지는 Plan 재정비할 신호를 내려줘 Clap Clap 총알이 조금 부족해서 그래 그래 다이아보단 그녀의 작은 사랑 원해 1G 알려줘 서로를 교육해 Qui êtes-vous? 누구야 너 불어대 시작부터 끝까진 우린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I Wanna Go Now 뒤돌아보지 마 낭비에 신경 쓰진 않아도 잃은 돈과 너한테 뜯긴 내 살 이제 정 따윈 주진 않아 뭘 봐 Nemo 쟤는 Ma 디자이너 넘보지 마 이건 내 거니까 Return 담배 한 대 피워 허리도 움직여 올라탈게 Beemer 넌 나를 끌어올려 오늘 Style Nipón Bullseye 10점 타투 하니까 웃겨 범인들 You Better 문익점 새롭게 Proov It Uh 돈을 다 숨기고 없어도 숨겨줘 회사는 Cool 이 없고 난 Pool 했어 그래도 팔지 않은 이유 Because Of U
아무거나 입혀 괜찮아 마음대로 가져가 날 Don't Stop 다른 것들 보다 더 We Shine Moonwalkin' 하듯이 미끄러져가 On top
Your Ma Fxxxin' Designer 그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LOVE SALVATION DISRUPTION 전채언 & 888Unpublic-Designer
888Unpublic
전채언 N 888Unpublic [TRINITY : Revival]
Written and Directed by 전채언 Produced by 888Unpublic Executive Producer 전채언
릴체리 (Lil Cherry)가 참여한 THAMA (따마) 의 디지털 싱글 " Andrea's Song "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THAMA-Andrea's Song (Feat. Lil Cherry)바로듣기
THAMA-Andrea's Song 가사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I've been trippin' around since you left me you know I've been thinkin' bout how you just blocked me baby I recall you with that craziest outfit, that's some fire splendid, I dare myself to buy you a flower why you gotta to be so cruel, discuss about it why you gotta to be so rude rather than lying I don't give a damn anymore by the way I just want the party to last forever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I’ve been) you're the one who's been kind to my soul yeah but you're the one who's been blind to my love yeah don't wanna be shaken up by you I wanna get over
ALL MY LOVE IMA THROW IT AWAY, YEAH ROLL DOWN THE WINDOWS AND FORGET YOU I'M DONE, I'M DONE AND I'M DUMB WITHOUT YOU BUT I LET YOU GO LET IT OUT, GETTIN' LOUD, THIS SHIT IS BUMPIN', YEAH 두 번 세 번 말해도 못 알아듣는 넌 달러 AIN'T NO DAMSEL IN DISTRESS, NOW DO YOU GET IT IMA BALLER DEMONS ACTIVE AND I FIGHT 'EM EVERYDAY NOW THAT'S A DOLLAR AND I DO MY DANCE, NO MORE HEART BREAKIN', IMA LOVER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get yourself stylish like it's payday call all the friends baby, I ain't playin' no more heartbreakin', I'm done with it I'm done being stupid, I'm all alone
따마 (THAMA)-Andrea's Song (Feat. Lil Cherry)
남다른 사연이 있어 보이는 Andrea가 부르는 이별 노래
Composed by THAMA, Lil Cherry Lyrics by THAMA, Lil Cherry Arranged by THAMA
Bass, Synth, Drum Programming by THAMA Guitar by ampoff Chorus by THAMA
Recorded by THAMA at THAMA Arena Mixed & Mastered by Manny Park at Sig Recording's
따마 (THAMA)-Andrea's Song (Feat. Lil Cherry) [MV/가사]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unforgiven-given-given 내 style로 livin’ livin’ livin’ 내 방식 아주 원 없이 또 한국말론 아주 “철없이” Get started let’s get started 미래 그 앞에 새겨둬 나의 story 신념이 죄면 난 villain, I'm not that cinderella type of a girl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Oh I will never be a clown Oh 보게 될 거야 나다움 Oh 내 목소린 좀 loud Oh I don’t care just shout it out!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LE SSERAFIM (르세라핌)-UNFORGIVEN (Feat. Nile Rodgers)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발매...르세라핌 만의 길 개척! 르세라핌, 데뷔 1년 만의 정규 앨범...'월드 클래스' 뮤지션과 협업! "남들의 평가 따윈 상관없어"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르세라핌(LE SSERAFIM)이 5월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매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해 발매한 'FEARLES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두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고가 되겠다는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낸 'FEARLESS',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결심을 피력한 'ANTIFRAGILE'에 이어 정규 1집 '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았다. 이들은 남들이 정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다섯 멤버가 함께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노래한다.
'UNFORGIVEN'에는 총 13곡이 담겼다. 앞서 발매된 미니 앨범의 수록곡을 제외하고 신곡 일곱 트랙을 만날 수 있다. 신곡들은 타이틀곡의 메시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듣는 재미를 준다. 또한,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Nile Rodgers) 같은 '월드 클래스' 뮤지션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르세라핌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음반 선주문량에서도 드러났다. 신보는 예약 판매 7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 장을 돌파하며, 전작 'ANTIFRAGILE'의 총 선주문량 62만 장을 뛰어넘는 인기를 과시했다. 'ANTIFRAGILE'이 올 3월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인 비바 마젠타(Viva Magenta)를 대표 색깔로 설정했다. 비바 마젠타는 대담하면서 포용력이 느껴지는 붉은 계열 색상으로 희귀한 천연염료인 연지벌레에서 영감을 받았다. 연지벌레는 특유의 빨간빛 때문에 자연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는 약점을 갖고 있지만,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아 귀한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 르세라핌과 닮았다.
"혼자 하면 방황이지만 함께하면 모험이 된다"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선택에는 평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원하든 원치 않든 늘 타인의 말에 신경 쓰고 때론 이로 인해 발목이 잡히기도 한다. 하지만 평가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 잣대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그저 "원래 그래 왔으니까",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라고 얼버무려지는 기준들. 르세라핌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매긴 채점표에는 관심 없다. 대신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겠다고 말한다. 그것도 무척 즐겁게.
설령 이 선택으로 인해 타인의 손가락질을 받는다 해도 상관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굳이 용서를 구할 필요도, 용서를 바랄 필요도 없다. 남들이 그은 선을 넘는다 해서 잔뜩 힘주고 비장한 표정을 지을 이유도 없다. 마음속 확신만 있다면 편견에서 비롯된 말과 시선 따위는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다. 그리고 르세라핌이 걸어갈 새로운 길 위에는 같은 생각을 품은 멤버들이 늘 함께할 거다. 함께일 때 비로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나와 함께 나아가자!" 정규 1집 신곡들의 메시지는 서로 긴밀히 연결돼, 트랙별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다 같이 손을 잡고 경계 너머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소녀들이 그려지는 듯하다.
일곱 번째 트랙 'Burn the Bridge'는 르세라핌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곡으로, 선택에 대한 확신과 터부를 깨겠다는 결심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에서 르세라핌은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라고 노래한다. 이들은 눈치껏 지켜야 했던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고 말한다. 아홉 번째 트랙 'No-Return (Into the unknown)'은 모험을 앞둔 설렘에 초점을 맞췄고,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금기를 깨야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전한다.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팬송으로 여정을 함께하는 친구, 동료 간의 연대와 유대감이 느껴진다. 특히, 이 곡은 멤버 다섯 명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고 허윤진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는 등 르세라핌의 음악적 진정성이 부각되는 트랙이다. 열두 번째 트랙 'Flash Forward'는 결말이 뻔히 보인다 해도 망설임 없이 도전하고 빠져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마지막 트랙 'Fire in the belly'에는 마음에 불꽃을 피우고 모험의 바다로 떠나자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이 노래는 정규 1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높아진 위상! '월드 클래스' 뮤지션 참여 르세라핌은 해외 저명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미국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마돈나(Madonna), 비욘세(Beyonce)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고, 다프트 펑크(Daft Funk)의 메가 히트곡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Nile Rodgers)'를 작업한 장본인이다. 이러한 나일 로저스가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을 만든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제이지(Jay-Z)가 설립한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 소속 아티스트 벤자민(Benjmn)이 타이틀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 하림, 적재도 이번 정규 앨범에 참여해 르세라핌에게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나다움', '나의 욕망', '나의 여정' 등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세간의 평가와 편견을 대하는 이들의 쿨한 자세를 가장 잘 보여준다.
또한, 미국 서부 영화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한 트랙이 귀를 사로잡는다. OST 샘플링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곡 사용은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Maestro Ennio Morricone)의 가족과 직접 논의해 진행됐다. 르세라핌의 트랙을 들은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들 지오바니 모리코네(Giovanni Morricone)는 흔쾌히 샘플링을 허락했고, 덕분에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곡의 메시지가 더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다. 여기에 나일 로저스가 연주한 펑크 리듬의 기타가 더해져 수준 높은 곡이 완성됐다.
무대에서 르세라핌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음악 자체를 즐기는 느낌을 준다. 앞선 활동을 통해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의 입지를 굳힌 르세라핌은 군무는 기본, 때론 귀엽고 때론 악동 같은 표정 연기를 선보인다. 이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있으면 저 무리에 들어가 함께 뛰놀고 모험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피어오른다. 또한,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동작을 이용해 팀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동시에 활동곡 간의 연결성을 찾아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태국 방콕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풍광과 헬기, 백마, 클래식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우걸 모자를 쓰고 고급 레스토랑에 앉아있던 르세라핌은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화끈한 군무를 펼친다. 거리 한복판에 백마를 타고 등장한 김채원, 세상의 편견을 겨눈 듯 활을 쏘는 허윤진, 과감하게 날개를 뜯어내는 카즈하가 곡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밤거리에서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조명 삼아 춤추는 장면에서 즐거움과 자유로움이 극에 달하고,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저 무리에 뛰어들어 같이 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LE SSERAFIM (르세라핌)-UNFORGIVEN (Feat. Nile Rodgers) [MV/가사]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굽이쳐오는 그대라는 물결 헤메이더라도 손 놓지 않을게
가늠할 수 없는 깊은 바다 한줄기 빛과 해와 달이 있다면 우리의 내일엔 어둠이 걷히고 맑게 게인 무지개를 만나리
박정현-그대라는 바다
대한민국 레전드 보컬 박정현의 정규 10집 ‘The Bridge’. 첫 정규 앨범 ‘Piece’를 시작으로 대중들과 호흡하며 방송, 음반등 각종 분야 에서 ‘레전드’, ‘요정’, ‘디바’, ‘여제’등 여러 타이틀을 얻기 시작해 온지 25년만에 정규 10집 ‘The Bridge’를 발매.
2022년 펜데믹으로 멈춰있던 시간. 겨울을 노래한 EP를 시작으로 각 계절마다 디지털싱글 들을 발매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2023년 정규 10집 ‘The Bridge’로 사계절 프로젝트의 완결을 짓는다.
타이틀곡 ‘그대라는 바다’는고요하다가도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파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은 바다 그대만 곁에 있다면 결국 맑게 게인 무지개를 만날 거라는 팝 발라드 곡으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을 히트 시킨 작곡가 어깨깡패가 프로듀싱 하였다.
스트링의 감성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속에 저음부로 시작하여 급격하게 옥타브를 넘나드는 후렴 구간이 박정현 만의 섬세함과 파도처럼 밀려드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언제나 그랬듯 독보적인 그녀만의 해석과 그녀만의 목소리로 과거와 미래를 표현하였다. 끝없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수 박정현은 이 앨범으로 그녀의 새로운 인생에 또 하나의 다리를 건넌다.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겐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난 또다시 널 힘들게 하나 봐
이젠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젠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겐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난 또다시 널 힘들게 하나 봐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대 걱정하는 나의 모습이 나에게는 초라한 이유가 되지 않길 꼭 그대만은 행복해지기를
노을 (전우성)-Love (2023)(시작은 첫키스 OST)
KBS N 로컬 하이틴 코믹 로맨스 '시작은 첫키스' OST 두 번째 트랙 [Love(2023)] 이현주, 김종현, 차선우 주연의 KBS N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연출 박준식/ 극본 최민지/ 제작 KBS N·도너츠컬처·스튜디오캐빈/ 제작투자 캔버스뮤직)의 두 번째 OST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Love(2023)'는 2001년 강우진의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Love'를 전우성(노을)만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재해석한 진한 발라드곡이다. 이별을 마주한 이의 슬픈 심정을 담은 노랫말에 차분한 전주와 이어지는 후반부의 몰아치는 편곡을 더해 이별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했다.
'시작은 첫키스'는 평생의 단 한 번이었던 그해 봄, 서투르고 바보 같지만 사랑이 고픈 세 청춘 남녀의 뜨거운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컬 하이틴 코믹 로맨스. 2000년대 초반 목포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당시의 음악과 다양한 문화, 청춘 감성을 완벽 재현해 낼 '시작은 첫키스'는 당시의 여러 히트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공감, 신선한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하이브리드 콘텐츠 '시작은 첫키스'는 오는 5월 8일(월) KBS Joy 유튜브와 스튜디오:D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월요일, 8주간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 이후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차가을이 왁스원곡의 디지털 싱글 " 화장을 고치고 " 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발매하고 라이브영상을 공개했다.
차가을-화장을 고치고(왁스) 바로듣기
차가을-화장을 고치고 가사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 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
차가을-화장을 고치고(왁스)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200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가 22년만에 차가을의 보이스로 재탄생되었다. 애절하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정을 인트로부터 끝까지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다.
Vocal by 차가을 Composed by 임기훈, 최준영 Lyrics by 최준영 Arranged by 김홍준, 최상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