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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그저 안녕하길

김도희가 디지털 싱글앨범 " 그저 안녕하길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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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그저 안녕하길  가사

소란했던 이별의 아픔도
조금씩 잠잠해지고
계절 바람에 우리 추억이 되살아나면
희미하게 미소 짓기도 해요

나를 사랑했었던 그대가 보고 싶다
꽤나 조용했지만 내게 주던 행복은
충분했던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은 잊지 말아요
살다 몇 번은 나도 그대 생각에 눈물 나겠죠
하지만 난 바래요
그대 그저 안녕하길

그댈 사랑했었던 내 모습이 그립다
울고 웃던 모든 순간들이
뒤돌아보면 다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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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은 잊지 말아요
살다 몇 번은 나도 그대 생각에 눈물 나겠죠
하지만 난 바래요 
그대 그저 안녕하길

우리 처음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난 소중한 걸요
좋았던 기억만 행복했던 추억만
우리 가슴 깊이 담아두기로 해요

그대를 사랑했던 날
잊지 말아요
살다 한 번쯤 그대도 내가 그리워진다면
처음 본 그날처럼
내게 나타나줘요
작은 미소로 안녕하며

김도희-그저 안녕하길

'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감정이 김도희의 감성이 더해져 더 애절한 발라드가 됬다.

 


이별과 추억에 대한 감정을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와 함께 표현한 곡으로, 사랑과 이별의 중간에 있는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

[Official Producing Credit]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Management / 윤재종

 

김도희-그저 안녕하길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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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그땐 우리

김도희가 디지털 싱글앨범 " 그땐 우리 "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도희-그땐 우리 바로듣기

김도희-그땐 우리 가사

가끔은 그리워져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곁에 아직 있는 것 같아 
깊어지는 달빛이 잠들면
꿈속에 너를 찾아가
니 이름을 불러 

다시 돌아와 달라는 그 말 
전하고 싶은 내 마음 
혹시라도 짐이 될까 걱정돼 
니가 아플까 봐 

잠시 라도 너를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품에 안고 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래
우리 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
눈부시던 우리 영원히 함께 있음을

더보기

너와의 시간들이 담긴 추억 떠올리면 
곁에 아직 있는 것 같아 
아득해진 기억 속에 너의 숨결을 느낄 때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시 라도 너를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품에 안고 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래
우리 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
눈부시던 우리 영원히 함께 있음을

힘들었던 날들 
모두 지워 버릴 수 있게 
내가 니 곁에 있으니 
외로워하지 않게 

다시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 
꼭 너에게 전해줄래
우리 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 줘
찬란했던 우리 영원히 너와 함께한다고

김도희-그땐 우리 

“우리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 찬란했던 우리 영원히 너와 함께한다고“ 우린 모두 가슴속 깊은곳에 여운처럼 남아 때로는 추억으로, 그리움으로 느껴지는 인연들이 있다.

 


그 시간들과 기억은 잔향처럼 늘 남아있다. 가장 찬란하고 소중했던 순간을 그리며 다시 돌아가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 인연들과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Management / 윤재종

 

김도희-그땐 우리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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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다음 말고 오늘

가수 김도희가 디지털 싱글 " 다음 말고 오늘 " 을 발표했다.

김도희-다음 말고 오늘 바로듣기

김도희-다음 말고 오늘 가사

지난주에 말했던
카페도 다음에
이번 주에 보자던
영화도 다음에

우리 만나기로 한
오늘 약속도 다음에
미뤄지는 게
우리 사랑일까 봐 두려워

다해줄 것 같던 처음과
다른 너에게
매일 사랑을
보채고 떼쓰는 내가
비참해 보여

다음 말고 오늘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맘을
너는 왜 몰라

나중 말고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너만 왜 몰라

더보기

식어가는 너의 표현에
오늘도 난 외로워
처음처럼 날 사랑해달라는
그런 것도 아닌데

다음 말고 오늘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맘을
너는 왜 몰라

나중 말고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너만 몰라

사랑한다는 말에
사랑은 없고
매일 바라기만 하는
여자로 만든 네가 미워

다음 말고 오늘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맘을
너는 왜 몰라

나중 말고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사랑을 오늘 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너만 왜 몰라

김도희-다음 말고 오늘

여성 솔로 보컬로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성공한 김도희의 -다음 말고 오늘-
'다음 말고 오늘'은 연인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있을만한 이야기로 김도희의 농익은 보컬로 한 여자의 서운함과 슬픔을 깊게 표현했다.

 


이번에 들려주는 이야기의 내용은 남자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다음에 하자' , '다음에 보자' , '다음에 먹자' 등등은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식어가는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게 아닐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 옆에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이번 노래의 이야기이다. 이번 노래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이우'와 싱어송라이터 '신현우' 그리고 작곡가 '김현석'이 함께 써 내려갔다.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Management / 윤재종

 

김도희-다음 말고 오늘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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