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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보라)-함께 띄운 별(브랜딩 인 성수동 OST)

보라 (체리블렛)이 참여한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 브랜딩 인 성수동 OST ' 수록곡 " 함께 띄운 별 " 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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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보라)-함께 띄운 별 가사

보이니 저기 멀리
오로지 너와 나의
둘이서 띄워낸 별
언제고 그대로야

힘들 땐 고갤 들어
이건 사랑의 실체야
꼭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자

가끔 갈 곳을 잃어
때론 탓할 곳 없더라도
이 자리 이 시간을
떠올려 봐

햇살 가득한 날에
모든 이들의 웃음 틈에
외로워질 때도 변함없이
여기 빛날 거야

체리블렛 (보라)-함께 띄운 별(브랜딩 인 성수동 OST)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5 ‘함께 띄운 별 – 보라’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다섯 번째 OST ‘함께 띄운 별’이 발매되었다.

‘함께 띄운 별’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이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냈으며, 가창자로 참여한 ‘보라’ 특유의 따스한 음색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가끔 갈 곳을 잃어 때론 탓할 곳 없더라도 이 자리 이 시간을 떠올려 봐’, ‘맘이 행복한 순간에도 오롯이 더없이 기뻐하며 여기 빛날 거야’ 등 강나언과 소은호의 서로를 향한 감정을 위로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보라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처리로 곡의 분위기가 극대화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Lyrics by 김호경
Composed by 1601 (정승현, 박태현)
Arranged by 1601 (정승현, 박태현)

체리블렛 (보라)-함께 띄운 별(브랜딩 인 성수동 OST) [MV/가사]

Ghvstclub (고스트클럽)-여신

신예 고스트클럽 (Ghvstclub)이 EP [Enfant terrible] 발매하고 타이틀곡 " 여신 " 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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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vstclub (고스트클럽)-여신 가사

감정은 섞지 마
어차피 흘려도 쏘아봐 역시나가
내 신발자국 모양은 유러피안
변하지 않아 숫자와 필 꽃 시간
가끔은 널 쫓지만
니가 돌아봄 더 외롭지 난
말도 걸지 마 손 뻗지마
내게 다가온 사이 역해지기만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 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넌 넘 과해서 가해
난 이제 차에서 다해
널 보러 가기엔 아예
말두 안하지 내 다리
니가 날 가졌었다니
시첼 파헤쳤다니
차라리 더 야했어야지
아냐 걍 말해줘 다시
**발 역한 고뇌로
내 시간 적당히 뺏어
전작의 넌 됐어 노래로
영상이나 지워 수배도
끝난지 오래야 난 최약인 예고
넌 최악이야 배합이
공사치지마 좀 내 아기
기억 다 쳐 묻혔어 저 지하 밑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pcx 위 엉덩이 
빠른것들 재수없어
mask off 벗겼어 펄럭
무지가 죄래서 멍청
또 목덜미에 난 손톱 독
이마빡 타투서 보여 포청천
니 가슴이 체형 대비 젤 컸어도 
나도 랩 제일 쳤어 그 동네선
너는 help 아닌 water 처럼 설리번
숨막혀서 화장실로 숨었어
사실 원했어 엄마나 한명 더
근데 왜 날 아빠처럼 대했어?
난 전작에 그 년의 얼굴을 박았지

Ghvstclub (고스트클럽)-여신

Fuxk Y2K
2,7 Produced by sioo
1,3,4,5,6,8,10 Mixed by sioo
2,7,9 Mixed by H4NYang
기타쳐준 MODO
All mastered by sioo

Ghvstclub (고스트클럽)-여신 [가사/듣기] 

손기현 & MDR & Ruan-슝 (Flight)

손기현 & MDR & Ruan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 슝 (Flight) " 을 발표했다.

손기현 & MDR & Ruan-슝 (Flight)바로듣기

손기현 & MDR & Ruan-슝 가사

시작해 babe
둘러봐 see that
모든 게 다 달라질 거야
미지의 문을 열어
편안히 마음먹고서
Ey Chillax yeah
급할 건 없어
천천히 하나씩 새겨두자
묘한 기류 속의 너와 나
천천히 피어나는 긴장감

가빠진 숨결 커지는 동공
들뜨는 기분 (Whoa)
Whatever you wanna do
네 심장이 이끄는 대로
Let’s get it Zoom zoom!

날아올라, 새로운 세계로
Do not be afraid
자! 내 손 잡아
Take a deep breathe
다시 눈을 뜨면 
어느새 펼쳐진 
Beautiful, Beautiful World
슈우우웅 슝, 
하늘을 갈라
슈우우웅 슝 
뜬구름을 조각해
슈우우웅 슝
Can you feel it?

손기현 & MDR & Ruan-슝 (Flight) 

눈부시게 밝고 푸른빛이 가득한 하늘 위를 자유롭게 비행하는 느낌을 담은 곡이며 따뜻한 햇살처럼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곡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비행기와 같이 높게 날아올라 간절히 원하는 목표와 성취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노래가 소중한 꿈을 향하는 여정의 엔진이 되어 꿈을 향해 모험을 떠나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꿈들을 펼쳐 쏘아 올려 하늘에 닿을 때까지”

Lyrics by 손기현 (Son Kihyun), MDR
Composed by 손기현 (Son Kihyun), MDR, Honey badger, Ruan
Arranged by 손기현 (Son Kihyun), MDR, Honey badger
Mixed & Mastered by ETRE

손기현 & MDR & Ruan-슝 (Flight) [가사/듣기] 

DMGL-Lavender (라벤더)

4인조 밴드 DMGL이 두번째 디지털 싱글 " Lavender (라벤더)  "를 발매했다.

DMGL-Lavender 바로듣기

DMGL-Lavender 가사

그래 그 때가 그립곤 해
바람만 맞아도 웃었는데
당신이 아프지 않았음 해
꽤나 짊어지긴 힘들거든

눈빛마저 희미해지고
내 꽃잎도 숨어들고
땅끝에 숨었던 그 사람도
끝내 이겨내야만 할텐데

우린 얼어붙지 않아 정말 붉은거야 그냥 슬픈거야
우린 후회하지 않아 행복한거야 그래야할거야

다리가 휘청일 때
바람이 되어드리리
입술이 말라갈 땐
만인의 호수되리리

DMGL-Lavender (라벤더)

DMGL의 첫 Digital Single [Lavender]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 누구나 아픈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그 순간들을 위로해주며 같이 이겨내 주는 대상들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DMGL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었던 대상들을 [Lavender]로 표현하여 우리도 위로를 받았고 우리도 이 노래를 통해 위로를 해주고 같이 나아갈 힘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벤더라는 존재가 언젠가는 시들지만, 활짝 개화하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내듯이, 우리의 노래도 듣는 이의 가슴에 남아 기억되길 바란다.

Composed by 남형석 Nam Hyeongseok
Lyrics by 이윤건 Lee Yungeon
Arranged by DMGL

DMGL-Lavender (라벤더) [가사/듣기] 

고3 형민-My Daughters, My Joy

신예 고3 형민이 디지털 싱글 " My Daughters, My Joy " 를 발표했다. 

고3 형민-My Daughters, My Joy 바로듣기

고3 형민-My Daughters, My Joy 가사

주걱에 붙은 밥 온 볼에 발라가며 떼어먹던 딸 
퇴근하면 어깨 위에 올려놓고 눅 놀았던 딸들 
손톱에 얼굴 긁혀도 앙증스러웠던 딸 
유치원 앞 헤어질 때 걱정 말란 표정으로 
방긋 웃어주던 딸

울지 않기로 약속하고 공기놀이하곤 꺼이꺼이 울던 딸
한여름 밴쿠버 가족 여행 저절로 핀 딸들

이승환 콘서트 매화꽃 딸 생뚱 유학 내내 
하늘하늘 옷 한번 못 입힌 딸들 
태생적으로 마음 아픈 사람 헤아릴 줄 아는 딸들

쓰러져자다가 은근살폿 문간 빠져 출근하는 딸들 
국제 디베이트 대회 대상 받은 모 과꽃 예쁜 딸

중학 입학식 때 수백 명 전교생 앞에 서서
깜찍 선서한 딸 
홀연 미국 유학 길 초롱꽃 예쁜 딸

고3 형민-My Daughters, My Joy 

매화꽃 닮은 큰딸, 초롱꽃 닮은 둘째 딸, 모과 꽃 닮은 셋째 딸 그리고 인동초 꽃인 금은화 닮은 아내입니다.

대조동에서 오사카에서 밴쿠버에서 익산에서 이문동에서 목동에서 루이지애나에서 서오릉에서 카타르에서 길음동에서 아마 무수 골에서도 순간순간 오손도손 고만고만 나름 나름 존절하며 살갑고 되알지게 보짱 있게 시크하기입니다.

Lyrics by : 고3형민, 권민성
Composed by : 권민성
Arranged by : 권민성
Vocal : 차윤섭

고3 형민-My Daughters, My Joy [가사/듣기] 

현웅 & clabin & z4vwm (잡음) & 유동우-DRAW

현웅 & clabin & z4vwm (잡음) & 유동우가 함께한 디지털 싱글 " DRAW " 를 발표했다. 

현웅 & clabin & z4vwm (잡음) & 유동우-DRAW 바로듣기

현웅 & clabin & z4vwm (잡음) & 유동우-DRAW 가사

Headache all night 
온종일 내 머릴 헤집어 놔 
무거운 말
고민이 멈추질 않아 떠나질 않아

어지러운 생각 속에 다시 또 그 자릴 맴돌아 
길어지는 내 한숨을 더
나오지 못하게 혼자 누르곤 해 

흰 종이 위에 담아내려 해 손이 가는 대로 
all right 
매일 짧은 한 줄에 낙서를 써내리며
I want draw. Know!

까만색 기억도,
빨간색 선명한 다짐도 
차갑게 멈춰버린 시간도 
스며들 수 있게
그려볼래 everything draw
I don’t need pen 
I don’t need paint
Take it up, Go 
I don’t need pain 
I don’t need fail

‘DRAW – 그리다‘
현웅 & clabin & z4vwm (잡음) & 유동우-DRAW 
우리 머릿속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빨간색 기쁨도, 새까만 우울도, 옅게 지나간 일상들도, 형용할 수 없고 정리할 수 없는 생각들이 한가득입니다.

항상 정리를 하고 싶고 정하고 싶어 합니다. 버거운 생각의 늪에 차라리 누군가 정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정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색깔에 생각을 그냥 그려보려 합니다. 작은 글귀, 작은 낙서 때로는 여러 가지 색깔에 거창한 그림도요.

하얀 도화지에 각자 그리고 싶을 걸 하나씩 그려가면 그게 우리의 정답이지 않을까요?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DRAW’는 단순하지만 색다른 루프 코드를 밝은 사운드로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우리 그냥 같이 아무거나 그려봐요!

Lyrics by 현웅(HYEON UNG ) , 유동우
Composed by clabin , z4vwm(잡음)
Arranged by clabin

현웅, clabin, z4vwm (잡음), 유동우-DRAW [가사/듣기] 

마음과 마음-둘이서 콩깍지

혼성 듀엣 마음과 마음(채유정/임석범) 이 디지털 싱글 " 둘이서 콩깍지 " 를 발표했다. 

마음과 마음-둘이서 콩깍지 바로듣기

마음과 마음-둘이서 콩깍지 가사

우리둘이 함께 살면
누구보다 어울릴꺼야
처음부터 반해버린 내 심장이
쿵쿵 뛰던 그날

넓고 넓은 세상에서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사실은 이상형은 아니였지만
왠지 니가 좋더라

언젠가는 익숙한 일상에
서로가 시들할때

잠시 눈을 감고
뒤 돌아 본다면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웃게 될거야

마음과 마음-둘이서 콩깍지 

198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혼성 듀엣 마음과 마음(채유정/임석범)의 싱글 [둘이서 콩깍지]는 미디움 템포의 전형적인 컨트리포크 장르의 노래이다.

오래도록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한 포크 듀엣이기에 포크 뮤지션의 전형인 쓰리핑거 기타 주법에 물방울 같은 피아노와 EP 연주가 찰랑이는 반주에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지는 따뜻한 노래를 발표했다.

청춘시절 만나서 함께 나이듬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배려하는 평범한 부부의 삶을 둘이서 콩깍지라는 노래 가사속에 담아내고 있다.

작사 채유정
작곡 김성남
편곡 김성남, 임석범

마음과 마음-둘이서 콩깍지 [가사/듣기] 

ROJO (로호)-even though i

신예 로호 (ROJO)가 네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 even though i " 를 발표했다. 

ROJO (로호)-even though i 바로듣기

ROJO (로호)-even though i 가사

How have you been?
It’s been a while
It’s been cold lately 
You liked the breeze 
I used to lay on your knees

Now, as for me
It’s been alright 
I’ll think about your name
Sometimes it makes me sad
You are not one call away

‘Cause I know it was you 
You truly made me true
It’s only natural 
Winter makes me think of you

May your days be cozy and warm 
Though I won’t be home
You know where to go
Get out of your bed
Though I won’t be back
Keep the doors wide open
So when you stay in 
You won’t feel lonely

I just wish 
You would feel 
Nothing but the love
I just wish 
You would feel the love 
I am sending you tonight
Though I am not by your side
(stay warm, stay warm)

ROJO (로호)-even though i 

May your days be cozy and warm
Though I won’t be home, you know where to go

Produced by: roz (ROJO)
Lyrics by : Joy Yoon (ROJO), roz
Composed by : Joy Yoon, roz
Arranged by : roz

ROJO (로호)-even though i [가사/듣기] 

올포 (AllFou)-봄이 분다

신예 AllFou (올포)가 네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 봄이 분다 " 를 발표했다. 

AllFou-봄이 분다 바로듣기

AllFou-봄이 분다 가사

봄이 분다 따스한 바람을 타고
봄이 내린다 촉촉한 빗방울 처럼
널 닮은 이 계절이 난 그렇게 좋더라
포근하게 날 안아준다

움추렸던 추억들이 여기 피어나는 꽃처럼
다시 되살아난다
흩날리는 꽃잎을 두 손에 담아
올해는 니가 내게 돌아오길 바래어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봄은 내게 온다

니가 분다 그 날의 기억 너머로
니가 내린다 마음속 깊은 곳에선
널 만난 그 시절에 난 꽃처럼 피었고
누구보다 행복했었다
찬란했던 순간들이 너와 함께 있던 이곳엔
아직 그대로 있다

올포 (AllFou)-봄이 분다

움추렸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너.
봄꽃처럼 화려했던 나날을 선물해준 너.

"봄이 분다"는 작곡가 AllFou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곡으로
봄이 오면 떠오르는 그 시절 연인에 대한 향수를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Lyrics By AllFou
Composed By AllFou
Arranged By 김하준
Vocal By AllFou

올포 (AllFou)-봄이 분다  [가사/듣기] 

영칼로리-김치김치 yaya 맛있어

영칼로리가 디지털 싱글앨범 " 김치김치 yaya 맛있어 " 를 발표했다. 

영칼로리-김치김치 yaya 맛있어 바로듣기

영칼로리-김치김치 yaya 맛있어 가사

김치김치 yaya 맛있어 (오이오이)
김치김치 yaya 맛있어 (갓 갓)
김치김치 yaya 맛있어 (파 파)
김치김치 yaya 

김치야 너는 국민 밥도둑
어디서나 엄마 생각나게 해

배추를 절여 소금에
무채를 썰어 삭삭삭
고춧가루와 액젓을
환상의 비율로 섞었네

유산균 가득해
새콤해 달콤해
익을수록 깊어지네
엄마의 정성과
손맛을 느껴봐
아삭아삭해 

김치야 너는 국민 밥도둑
어디서나 엄마 생각나게 해

영칼로리-김치김치 yaya 맛있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중에 단연코 1등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은 바로 ‘김치’다. 해외에 나가서도 꼭 찾게 되는 음식은 ‘고추장’과 ‘김치’라 할 정도로 우리들의 삶에 깊게 박혀 있는 음식이다.

각 지역마다 김치를 담그는 방식은 다 다르지만 그 안에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엄마의 손맛. 누구에게나 그리운 엄마의 손맛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이라도 보고 싶은 엄마한테 가서 말하자.

'엄마, 김치 좀 주세요’
'김치김치 yaya 맛있어'는 '맛. 영 project'의 네번째 곡으로 이 노래를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선물해주고 싶은 곡이다.

'맛. 영 project'는 '맛있으면 영 칼로리 project'의 줄임말로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즐겁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시작한 그룹 ‘영칼로리’의 project이다.

영칼로리-김치김치 yaya 맛있어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