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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고백

서강이 세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 고백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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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고백 가사

혹시 이건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자꾸만 마주칠수록 어느새 또 생각이 나죠

웃으며 넌지시 말했던 어색하고 어설펐던
나의 고백에 넌 어쩔 줄 몰라 하며
한참을 생각에 빠지죠

뭘 그리 고민하나요 
그냥 서로가 좋으면 되지 않나요
먼 미래의 고민 따윈 나중에 하면 안 되나요
둘이서 함께

아이처럼 웃는 모습에 나도 따라 웃음 짓고
둘만 아는 애기 둘이 갔던 그곳들을
하나씩 더 만들어가요

서강-고백

서강의 세 번째 싱글 [고백]
고백하는 순간은 늘 떨리니까요,
훗날 둘이서 함께 할 모습들을 그리며

Lyrics by 서강
Composed by 서강
Arranged by 서강

Piano 서강
String 서강
Drum 이형주
Bass 서강

Recorded by 정용혁 @ KupSound
Mixing 정용혁 @ Kup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studio

서강-고백 [가사/듣기] 

최현준-고백 (Prod. by 구범환)

보컬 '최현준'이 디지털 싱글 " 고백 (Prod. by 구범환)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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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고백 가사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보단 그냥 미안

몰랐겠지
오늘 우리 헤어지잔
말을 이렇게 내가 할 줄

담담한 표정으로
애써 웃어줄 필요 없어
어차피 내일이면
후회할 사람은 내가 될 테니

내가 더 잘할게
그 말이 어렵진 않아
나도 다 아는데
내가 더 잘하면 됐는데

최현준-고백 (Prod. by 구범환)

특별한 음색의 보컬 ‘최현준’ 그의 첫번째 싱글 앨범. 신스팝 발라드 프로듀서 117 Studio의 구범환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조금은 짙은 이별이야기의 발라드 곡으로 짙은 음색의 보컬 '최현준'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그녀를 위해 맞춰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방법밖에 몰랐던 한 남자가 지쳐버린 마음을 안고 애써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프로듀서 구범환의 직설적인 화법의 가사로 청자들에게 안타까운 이별의 마음을 더욱 사실적으로 잘 전달한 곡이다.

‘고백’은 신스 팝발라드를 기반으로 오케스트라 구성과 함께 강렬한 기타 사운드로 보컬 '최현준'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는 편곡의 곡이다.

Produced by 구범환 @117Studio
Vocal by 최현준
Composed by 구범환 @117Studio
Lyrics by 구범환 @117Studio

최현준-고백 (Prod. by 구범환) [가사/듣기] 

Sam Kang (희성)-고백

희성 (Sam Kang)이 디지털 싱글 " 고백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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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Kang (희성)-고백 가사

어떡하지 또 내 맘의 큰 방을 채운 거야
손쓸 수도 없이 반해버렸어 정말
그대 어떻게 이 문을 열었나요

어떡하지 널 마주칠 때마다 난 정말
툭툭 치는 장난이 내 맘에 불을 지른 거야
그대 어떻게 이 문을 닫을 건가요

난 말이야 너를 좋아하나 봐
이런 마음을 알게 돼서 미안해
티를 안내면 괜찮지 않을까
미안한 마음은 가질게

Sam Kang (희성)-고백

소심한 남자, 나의 마음을 두드리는 너, 친구인 줄만 알았던 너와 나의 사이가 특별해져가는 순간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나조차 어쩔 수 없게 마음의 문을 벌컥 열어버린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속마음. 친구라는 단어에 더 깊은 진심을 담아 노래로 전합니다.

Produced by 강희성, 이인호
Directed by 이인호
Composed by 강희성
Lyrics by 강희성

Sam Kang (희성)-고백 [가사/듣기] 

Marchi (마치)-고백

마치 (Marchi)가 디지털 싱글 " 고백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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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i (마치)-고백 가사

사랑의 확신이란 무엇일까
터질듯한 감정이 그 기준이 될까 
믿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그랬었지만 이젠 알 것만 같아

I just wanna know about you 너의 모든 것을
‘Cause I can say love
how about you 나는 네게 어떨지
Look at me 나는 너의 한마디에 울고 웃잖아
도망가지 말고 한 번만 들어줄래

너도 나를 생각을 할까 난 
좋은 것만 보면 자연스레 네가 떠오르는데 
I just want your love 
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단 한 사람이야 

Marchi (마치)-고백 
언제 사랑을 깨닫게 될까요? 그 사람의 한마디에 울고 웃고 좋은 것만 보면 자연스레 그 사람이 떠오르듯 스며든 감정을 사랑이라 확신했을 때, 고백하려 합니다.

[고백]은 드뷔시의 달빛을 연주하여 샘플링하였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 밤 달이 아름답다'고 표현했다는 일화처럼 고요한 밤 은은하게 비추는 달빛의 풍경 아래, 잔잔하면서도 터져버릴 것 같은 수줍은 마음을 들려드립니다.

Produced by 마치 (Marchi)
Lyrics by 김다혜 @lemon_d.al
Composed by 김다혜

Marchi (마치)-고백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