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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omic-어른 (Feat. EK) (Prod. by The Atomic)

EK가 참여한 The Atomic의 EP 선공개 곡 " 어른 (Prod. by The Atomic)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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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omic-어른 (Feat. EK) 가사

감정적 사고는 몸에 안 좋은데 
아 맞다 오늘도 깜빡한 비타민
알람을 맞추고는 잠은 깊게 자야 돼 
절대 술은 안돼 절대 술은 안돼

너무 오래됐지 아마 아직 너를 쉽게 입에 담지 않아
많이 남았었던 어린 기억들은 
추억이란 이름에 어른이 되어 버렸나 봐
부드럽던 솜털엔 이제는 가시가 쉽게 한 
사랑한단 말에 무게는 상당해 이제 조금 알겠네

so sweet i forgot what i did yesterday sometimes 
i wanna be alone
stay away from me i know bad for me
so sweet i forgot what i did yesterday sometimes 
i try to falling down blue
falling falling down

감정적 사고는 몸에 안 좋은데 
아 맞다 오늘도 깜빡한 비타민
알람을 맞추고는 잠은 깊게 자야 돼 
절대 술은 안돼 절대 술은 안돼

The Atomic-어른 (Feat. EK) (Prod. by The Atomic)

EP 선공개 곡 [어른(Adult) feat. EK] 누구나 될 수밖에 없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는 없는.

한 번쯤 입 밖으로 꺼내봤을듯한 여러 푸념들과 어른이 될수록 깨닫게 되는 것들로 복잡한 머릿속. 하지만 이내 울리는 알람 소리에 남들과 똑같은 어른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일어나야 한다.

MBA(most badass asian)의 'EK'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기리보이'의 [라식], [사랑이었나 봐] 편곡자이자 기타리스트 'Chiic'의 기타 세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Lyrics by The Atomic, EK
Composed by The Atomic
Arranged by The Atomic
Mixed by Choi Hyungyu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The Atomic-어른 (Feat. EK) (Prod. by The Atomic) [가사/듣기] 

어른-너무해 !

어른이 디지털 싱글 " 너무해 ! "이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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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너무해 ! 가사

오늘의 너는 어떻게 지냈어 (지냈어)
이제는 이런 안부 묻기 전에 (yeah yeah)
우리가 사소한 얘깃거리를 (거리를)
나눌 사인지 다시 돌아볼까

I can't promise you
숨기지 말래도 다
I can't believe 너는
다를 거라 믿은 나도

그럴 거면 내 앞에선 왜
예쁜 웃음을 짓고 좋은 친구라 하고
뒤돌아서면 다른 사람과
나의 아픈 얘기를 나눠먹니 왜

너무해 넌 너무해
그런 의미 아니라 변명을 해
어느새 또 어느새
빠져나갈 생각해 넌 너무해

어른 – 얼렁뚱땅
 어른-너무해 !  20대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은 EP 앨범 어른의 [얼렁뚱땅]
갓 스물을 넘긴 후부터 쭉 느껴온 감정들을 총 4곡을 통해 풀었고, 또래의 친구들이면 한 번쯤 고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덤덤하게 해석 내었다. 앨범 이름처럼 얼렁뚱땅 모인 두 명의 다채롭고 풍부한 감성은 이들의 첫걸음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

너무해 ! (feat.정민) [Mean !]
머리 아픈 인간관계를 단순하게 풀고 싶었다. 앞뒤가 다른 사람에게 할 이야기는 많지만 너무하단 말
한마디로 끝낼 수 있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처음엔 다 그런 거래 [First Time]

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자신을 탓하곤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기 마련이니까 괜찮다. 지금
어리숙하게 보내는 시간이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가 처음에는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고민이 많을 때 스스로에게 해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실수도 하고 자책도 하면서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었다.

Layout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지금까지 지켜왔던 것을 다 던지고 자유롭고
싶기도 하다. 누군가는 도망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숙취 [Hangover]
언제쯤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개운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곡이다. 고민의 고민이 꼬리를
물다 보면 아침이 다가올 때도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정답을 찾지는 못했다.

 어른-너무해 ! [가사/듣기] 

here, my moon (히어마이문)-어른 (Feat. 김수빈)

김수빈이 참여한 히어마이문 (here, my moon)의 앨범 타이틀곡 " 어른 " 을 발표했다.

here, my moon (히어마이문)-어른 (Feat. 김수빈)바로듣기

here, my moon (히어마이문)-어른 가사

아무도 닿지 않는 순간에
고개를 드는 눈물은
더는 자랄 수 없는 모든 것들이
시들지 않도록 흐르는 걸까

어느 하얀 겨울 날
산타는 없단 걸
알게 된 밤에서
잃어버린 것을 모르게 잃어가도록
시간은 덧없이 흘렀지

어른이 된다는 건
홀로 남겨진 채 헤매이는 것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된 것처럼
어디에 앉아 쉬어야 할지를

here, my moon (히어마이문)-어른 (Feat. 김수빈)

시간이 흘러,
세상이 '다 자란 사람'으로 정의하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일었던 마음들이 읊조립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그때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 줄도 모르고
지킬 수 없이 점점 잃어가는 것이었어요
움켜쥐면 쥘수록 텅 빈 두 손과 마주하는 것이었고요
쉴 곳 없는 마음이 헤매이고
나로 있을 곳이 없는데도
원래 그랬던 것처럼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가요
정말 슬픈 일인데도
울지 않고 가요
눈물은 그 끝에서야 겨우
아무도 모르게 흐르겠지요
어쩌면 그것만이
시들어가는 자신을 위해 내리는 유일한 걸지도요

더는 자랄 수 없는 모든 것들이
결코 시들지 않기를

분명 그걸 바라는 거예요

[추신]
나 같은 문장을 발견할 때면
강렬한 위로와 찰나의 희망이 스친다
그래서 마음을 쓰는 일을 멈추지 못했다
마치 투명한 고백 같아 하기가 두려웠지만
이제는 낯선 틈으로 흘러갈 준비를 마치기로 한다
혹시라도 나 같은 누군가에게 닿을지도 모르니까.

_ 오랫동안 토닥여 온 나의 '어른'을 보내며

here, my moon (히어마이문)-어른 (Feat. 김수빈) [가사/듣기]

우주히피-어른

우주히피가 디지털 싱글 " 어른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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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히피-어른 가사

가시가 박힌 줄도 모르고 
하루를 지냈어 아프지 않아
표정은 없었지
더는 자라지 않는다는 게 
상처가 낫지 않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데

지금의 난 멈춰 버렸고 
조금씩 뒤로 가는 걸 망설이지 않아
고장이 나 쓸데 없어진 
티비를 켜지 않아도 쓸쓸하지 않아

느낄 수 없고 무감해 더 가벼워
편안해지기도 해
새롭지 않고 머물러 더 오래되
아름답기도 하지

우주히피-어른

느낄 수 없고 무감해 더 가벼워
편안해지기도 해
새롭지 않고 머물러 더 오래되
아름답기도 하지

Produced by 한국인
Lyrics & Composed by 한국인
Arranged by 한국인

Vocal  한국인
Guitar 한국인
Keyboard 한국인
Photographer 이지형

우주히피-어른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