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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N (비반)-BIRTHDAY

신예 비반 (VIVAN)이 두번째 디지털 싱글 " BIRTHDAY " 를 발표했다. 

VIVAN (비반)-BIRTHDAY 바로듣기

VIVAN (비반)-BIRTHDAY 가사

I know your feeling blue 
결국에 너만 혼자인 것 같을 때 
커서 뱉게 될 줄은 몰랐지 
담배 연길 
너무 작았던 몸과 기도 올리던 어린놈이 
집을 세운다니 담장 넘어 얼마나 비웃던지
그래 내가 그 새끼야 그 새끼 
방문 넘어 들려오던 소음공해 내겐 noisy
Trust me 이 말도 boring (boring)
또 날 압박감이, i’m scared (scared)
챙기지도 못한 너의 생일 (생일)
꼭 휘감아 넌 손목에 rollie (rollie)
Ain’t nobody know it how i live my life 
쉽게 말 못 해 약해 보일까 봐
yeah 통장에 씨가 말라 너무 아픈 날
홧김에 뱉은 그 말 난 쓰레기인가 봐 
(Happy birthday to you)
I forgot about me mama yeah 
난 겁쟁이로 태어나 꼭 이뤄서 온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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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겁나 돌아가는 길이 너무 적적해
아무것도 못한 날 위로는 부모가 해 yeah 
연락이 와 여기저기 집으로 switch lanes
잘 될 거라 단순한 말이 그 악마를 fade away
yeah 느낌이 와 jesus 두 손 모아 grandma (grandma)
품 안에 날 그땐 안아줘 이건 drama
난 먼지투성이고 내 말이 비수로 흐를 때
상처만 남아 돌아가면 못들 까 고갤
이뤄주고 싶던 꿈과 못 채워준 동생의 wallet
받은 게 많아 해줄 수 있는 건 이 노래
몇 년이 지나 (지나)
적지 않은 사람을 만나 (만나)
습관이 된 언젠간
그래 다 해줄게 언젠간 (언젠간)
거짓말은 되네 소설가
금방 갈게 late night 
미안 늦었네 먼저 자
I came here to say good bye 
Ain’t nobody know it how i live my life 
쉽게 말 못 해 약해 보일까봐
통장에 씨가 말라 너무 아픈 날
홧김에 뱉은 그 말 난 쓰레기인가 봐 
(Happy birthday to you)
I forgot about me mama yeah 
난 겁쟁이로 태어나 꼭 이뤄서 온다 했는데 
실패는 겁나 돌아가는 길이 너무 적적해
아무것도 못한 날 위로는 부모가 해 yeah 
연락이 와 여기저기 집으로 switch lanes
잘 될 거라 단순한 말이 그 악마를 fade away
느낌이 와 jesus 두 손 모아 grandma (grandma)
품 안에 날 그땐 안아줘 이건 drama

VIVAN (비반)-BIRTHDAY 
데모 곡으로 선공개된 VIVAN (비반)의 데뷔 후 첫 싱글 'BIRTHDAY'가 발매되었다.

 


'BIRTHDAY'는 무명시절의 부모님의 생일과 비반의 상경한 서울 삶의 아픔이 부모의 생일 조차 챙겨주지 못하는 현실과 부딪혀 언젠간 극복하겠다는 꿈을, 이루고자 하며 앞만 보고 달리는 성장통을 곡에서 느껴볼수가 있다.

Composed by VIVAN (비반)
Lyrics by VIVAN (비반)
Arranged by HvrtzLab
Mixed by YOUNGKEEM
Mastered by YOUNGKEEM

 

VIVAN (비반)-BIRTHDAY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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