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속에 함께 걷고파,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가는 기적. 네 곁에서 모든 순간이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봄처럼 끝없는 사랑.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완벽, 봄이 피어나듯 끝없이 펼쳐지는 순간. 우리의 사랑, 봄의 향기처럼 영원,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거야.
봄의 향기 속에 함께 걷고파,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가는 기적. 네 곁에서 모든 순간이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봄처럼 끝없는 사랑.
봄의 향기 속에 함께 걷고파, 우리의 사랑이 만들어가는 기적. 네 곁에서 모든 순간이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봄처럼 끝없는 사랑.
인랑-봄 그리고 너와 함께
도전을 멈추지 않는 끈기의 남자 ' 인랑 ' 벌써 5번째 곡 2월 23일 미니 앨범 4집 'falling in Spring' 타이틀곡 '봄 그리고 너와 함께' 발매!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끈기의 남자 신인 '인랑'
타이틀곡 '봄 그리고 너와 함께'는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 추운 겨울이 지나 벚꽃이 피는 계절인 봄에 너와 함께 봄을 맞이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 연인이신 분 그리고 연인이 되실 분들을 위한 달달하고 봄과 같은 순수한 사랑이 빛날 분 들을 위한 곡이다. -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면서 드라이브 하면서 아님 벚꽃 길을 연인과 걸으면서 같이 들으면 정말 좋을 듯 하다.
인랑 이 24'년 02월 23일 4번째 앨범 'falling in Spring' 타이틀곡 '봄 그리고 너와 함께' 를 발매한다. 이번 노래는 은은한 비트에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달달한 노래이다.
또한, 보컬인 인랑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곡이 대중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다. 보컬 인랑은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중들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항상 노력하는 가수 가 될 것이다.
'봄 그리고 너와 함께' *TITLE "Spring ang with You"
연인이신 분 그리고 연인이 되실 분들을 위한 달달하고 봄과 같은 순수한 사랑이 빛날 분 들을 위한 노래를 담고 있다. 빠른 비트의 강한 멜로디인 발라드 음악으로 피아노 의 소리가 더욱 감미롭게 만들었다.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말 매일 맘 졸이며 아깝지 않은 말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말 매일 맘 졸이며 아깝지 않은 말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Ran (란)-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우당탕탕 패밀리 OST)
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화제의 드라마! KBS1 ‘우당탕탕 패밀리’ OST. ‘란(RAN)’의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론칭!
김성근 연출, 문영훈 극본의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등 요즘 핫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은 수많은 드라마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주현민, 장석원의 합작품으로 팝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Lyrics by 필승불패W, 주현민 Composed by 필승불패W, 주현민, 장석원 Arranged by 장석원, 김혜지
Sof'boy Han (한 소프보이)가 디지털 싱글앨범 " Left My Romance in London "을 발표했다.
Sof'boy Han-Left My Romance in London 바로듣기
Sof'boy Han-Left My Romance in London 가사
Feels like I left my heart At your place where I called home Messed up laundry, mixed our clothes It felt unreal, Truman the show
Now that it’s over, curtain calls But I'm still so immersed in my role But it's really over, off she goes, There’s no encore the light’s gone off
Walking down the street of Portobello with you Looking through the past and the new The weather doesn’t feel like London, nothing at all, The sun is cinematic on you
It feels so wrong, I'm so dumbed How does this coffee taste sweeter than honey? I'll miss your arm Locked on mine We ain't in a rush but I've got plane to get on
You got me open and romantic You made this city mean something to me I barely started appreciating N1C forever waiting
심장이 ru pu pum pum 설래면서 아픈거는 곧 떠난다는 걸 알아서일까 Don't worry 'bout that last line, it doesn't mean a thing Let's keep on shooting on our movie
Feels like I left my heart At your place where I called home Messed up laundry, mixed our clothes It felt unreal, Truman the show
Now that it’s over, curtain calls But I'm still so immersed in my role But it's really over, off she goes, There’s no encore the light’s gone off
Time’s gone by so easily And something 'bout reality just hit me and you were gone in a flash
(flash)
Dead my old my romanticist self Faded from our photo I wasn't who you fell in love with
"You lost your passion for your art Stressed bout employment and your taxes I've been doing that from afar Hoping this city would have stayed the same"
You had me open and romantic You made this city mean something to me I barely started appreciating N1C forever gone by
심장이 rupupupum 설래면서 아픈거는 혹시 추억에 대한 미련일까 Don't worry bout that last line, it doesn't mean a thing Should we finish our movie?
Feels like I left my heart At your place where I called home Messed up laundry, mixed our clothes It felt unreal, Truman the show
Now that it’s over, curtain calls But I'm still so immersed in my role But it's really over, off she goes, There’s no encore the light’s gone off
We lost all our romance We forgot to reminisce The taste of that coffee Was actually bitter
I bought that 5 pound Bottle of wine to go back We called it romance Now I call it past
한 소프보이 (Sof'boy Han)-Left My Romance in London
수많은 경험과 변함을 겪는다는 20대를 살아가다 보면 꿈을 위해서만 뒤도 보지 않고 달리던 전과는 달리,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어느 순간부터 일상의 낭만을 잃고 살아가는 내 자신이 보일 때가 있다.
20대 초반, 내가 대학을 다녔던 런던이라는 도시는 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꿈과 열정이 가득한 눈빛들로 하루를 살아가던 친구들과 나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휴학을 하게 된 이후 오랜만에 돌아간 런던은 어디에선가 이질감이 느껴졌다.
자신만의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만 같았던 친구들은 졸업 후 어느새 현실에 부딪혀 자신과의 타협을 고민하고, 술 한 잔에 나와 모든 고민들을 털어놓았던 술친구는 술을 끊었으며, 오랜만의 런던은 바꿔있었다. 그중 유일하게 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에게 과거에 내가 가지고 있던 모습들이 겹쳐 보이기 시작하였고 현재 나는 바뀐 런던에서 바뀐 나의 모습을 보았다.
여전했으면 했던 이 도시도 시간이 지나 내 친구들처럼, 또 나처럼 바뀌었구나. 어리석게도 그때만의 낭만을 다시는 못 돌아갈 그 시절에 두고 왔다.
Executive Producer : Sof'boy Han @sofboyhan Composed by : Sof'boy Han, Pieper Beats Lyrics by : Sof'boy Han, Mixed by : Sof'boy Han Mastered by : Sof'boy Han
한 소프보이 (Sof'boy Han)-Left My Romance in London [가사/듣기]
우린 굳이 사계절 중 하나를 고르자면 겨울이 아니었을까 살을 맞댔기에 열이 났지만 떨어져 있음에 조금 쌀쌀했잖아 I said 별을 따다 줄까 Galaxy 먼지가 쌓인 갤러리 괜히 입바람만 불어봐 후 이게 지운다고 과연 지워지는 걸까 다 의미 없잖아 불어 차가운 바람이
As the seasons change and the days unfold In my thoughts you'll forever stay I’m lost in the echoes of your name Thoughts of you are melodies that won't fade
시간이 흘러 tiktak 직감했던 클리셰 애써 부정했던 너를 설득했네 얼음처럼 단단하게 굳게 만든 다음 참 높은 데서도 떨어뜨렸네 봄이 가고 여름이 와 가을 지나 겨울 이 와도 가시지가 않는 여운 엎질러놓고 주워 담는 물 의미 있을까 아닌가 아니잖아 드라마 Fade Out
As the seasons change and the days unfold In my thoughts you'll forever stay I’m lost in the echoes of your name Thoughts of you are melodies that won't fade
RARE (레어) & Gray Dot-Fade Out
RARE X Gray Dot Fade Out 가련한 헤어짐의 동의어는 어쩌면 겨울.
네가 내게 남긴 흉터는 갈라지고 벌어져 끝내 너와 나 사이의 공극이 되어 버리고. 흘러간 시간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겨우 걸터앉아 홀로 허공에 그러내는 우리의 추억, 보내 주어야만 하는 유독하고
RARE (레어)
해로운 연서.
그렇게, Fade Out.
01 Fade Out Lyrics by RARE, Gray Dot Composed by Gray Dot, RARE Arranged by Gray Dot
PLAVE 2nd Mini Album 'ASTERUM : 134-1'. PLAVE(플레이브)가 2월 2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Asterum : 134-1’과 타이틀곡 ‘WAY 4 LUV’를 발매하고 2024년 첫 컴백을 맞이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싱글 ‘Asterum’, 미니1집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에 이은 아스테룸 3부작의 마지막 앨범으로 총 5곡의 신곡과 지난 12월 12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Merry PLLIstmas'가 포함되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6곡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담당하며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의 진면목을 더한다. PLAVE가 가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담아낸 타이틀 곡 ‘WAY 4 LUV’를 시작으로, Afro Pop장르의 ‘Watch Me Woo!’를 비롯하여 힙합과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PLAVE 라는 색으로 구현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1. Watch Me Woo!
2. WAY 4 LUV 작사, 작곡 PLAVE, EL CAPITXN
‘WAY 4 LUV’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기타와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나 반복되는 기타 리프가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가 곡의 리듬감을 한층 더 살려준다. PLAVE가 가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Pop 감성의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캐치한 후렴구의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사랑을 찾아 떠나는 PLAVE의 모습이 가사에 담겨있다.
잠이 들어 어두운 밤 날 감싸도 내 마음은 달라 꿈에서 더 깊어져가는 찰나에 중독되는 story 참을 수 없는 걸 다 알아 The poison tastes better 깨고 싶지가 않아 너와 나의 Love or Die
맘껏 더 Call me crazy 집착, 병 아니면 psycho 나도 날 이해 못해 이 감정이 날 통제하니까
바닥까지 나를 던진 부서져 가는 all my life 사랑이라 이름 붙인 이 아픔이 아니면 못 버텨 나
I can't stop this feeling 더 빠져 Keep falling 지독한 고통 악몽뿐이지만 오직 내 꿈은 너뿐야 Love or Die
I want you to heal me My heart is still bleeding 결국 이 밤도 끝이 나겠지만 너 없이 눈 뜰 수 없어 Love or Die
아름다운 기억마저 faded 악몽만 선명하지만
I can't stop this feeling 더 빠져 Keep falling 지독한 고통 악몽뿐이지만 오직 내 꿈은 너뿐야 Love or Die
I want you to heal me My heart is still bleeding 결국 이 밤도 끝이 나겠지만 너 없이 눈 뜰 수 없어 Love or Die
눈을 떠도 지속되는 악몽 속에서 깨워줘 여전히 너만을 그리워 해 미련조차도 못 버리겠네 어차피 내게 허락이 되는 선택은 언제나 둘 뿐인데 ‘cuz
너만이 내 숨인 걸 Love or Die
크래비티 (CRAVITY)-Love or Die
CRAVITY The 7th Mini Album [EVERSHINE] - 크래비티 특유의 폭발하는 청춘 에너지 - 빛나는 현재와 미래를 그려낸 7번째 미니 앨범 [EVERSHINE] - 죽음마저 각오한 아홉 청춘의 도전적인 사랑 'Love or Die'
크래비티가 뜨거운 청춘의 사랑을 노래한다. 첫 번째 월드투어 성료, 일본 정식 데뷔 등 폭발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인 이들이 선보이는 또 한 번의 청춘 스토리다. 있는 그대로 날 것의 감정을 쏟아낸 7번째 미니앨범 [EVERSHINE]을 통해 더욱 뚜렷해진 컬러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영원히 빛날 지금, 영원히 빛날 우리의 미래.크래비티의 7번째 스토리는 청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더욱 빛날 미래의 순간을 노래한다. 꾸준히 청춘의 여러 단면을 그려온 크래비티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 고집 있는 선택의 연장선이다. 전작 'SUN SEEKER'가 청춘을 향한 끝없는 질주를 노래했다면, 'EVERSHINE'은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주목한다.
해가 뜨기 전 가장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마주하는 아름다움, 그리고 빛나는 태양, 어두웠던 시간을 딛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벅찬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흥분을 머금은 짜릿한 음악, 타오르는 젊음의 기운, 여기에 크래비티의 무한한 성장사까지 더해지면서 공감의 청춘 스토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Love or Die', 사랑과 맞바꾼 시련.. 크래비티의 도전적 사랑. 록, EDM 등 다양한 장르와 유니크한 사운드의 절묘한 합은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폭발하는 젊음, 가장 뜨거운 그 시절 가장 빛나는 순간의 감정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 'Love or Die'는 크래비티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를 증명하는 대표곡으로,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속도감 있게 전개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점점 고조되는 곡의 분위기로 '사랑이 아니면 죽겠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내 모든 걸 바쳐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크래비티 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심장이 요동치듯 흥분을 분출하고 중독적인 보컬 멜로디, 여기에 멤버들의 물 오른 자신감 마저 결합돼 하이라이트를 선사한다.
사랑을 찾아 떠난 멤버들의 여정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청춘의 수많은 순간들, 좌절을 겪기도 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보다 단단해지고 여전히 끝없는 도전을 계속한다는 메시지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며 겪어온 시련, 여러 감정의 변화,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태양을 맞이한다. 이와 같은 스토리는 새롭게 펼쳐질 미래, 새로운 곳을 개척하고자 하는 'EVERSHINE' 스토리의 본질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시련과 희망의 이미지를 교차시켜 새로운 시작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 크래비티의 생생한 현재이자 미래의 이야기다.
CRAVITY The 7th Mini Album [EVERSHINE]
01 C’est La Vie
02 Love or Die *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Love or Die'는 중독적인 보컬 멜로디가 곡의 완성도를 더한다. 훅으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는 사랑아니면 죽겠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